주체107(2018)년 4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눈앞의 현실마저 외면한 어리석은 추태

 

정치적으로 궁지에 몰린데다가 조선반도를 둘러싼 주변국들의 외교적흐름에서 밀려나 속이 뒤틀린 일본의 아베패들이 계속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울린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선언에 기겁한 수상 아베와 재무상, 방위상, 외상을 비롯한 일본반동들은 그 무슨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페기》니, 《대북제재완화는 받아들일수 없으며 계속 최대한의 압력을 가해야 한다.》느니 하고 줴쳐대고있다.

이에 앞서 미국을 행각한 아베는 트럼프에게 매달려 우리의 핵, 미싸일과 함께 《랍치》문제를 내들고 대조선제재압박을 구걸하였으며 방위상 오노데라 역시 미국방장관 마티스에게 《수리아공습이 북에 보내는 특별메쎄지라고 본다.》,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북이 모든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싸일개발을 완전포기하게 해야 한다.》고 지껄여댔다.

그야말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조차 가늠 못하고 눈앞의 현실마저 외면한채 물덤벙술덤벙하는 어리석고 가소로운 추태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지금 우리 당의 병진로선의 위대한 승리의 선언과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제시는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긴장완화와 평화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다.

그러나 유독 일본반동들만이 고약한 속통을 버리지 못하고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림으로써 세인의 조소와 규탄을 받고있다.

이것은 대세의 흐름에서 밀려나 외토리신세가 된데 대한 히스테리적발광이며 저들의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이 물거품으로 되고있는데 대한 극도의 불안과 초조감의 발로이다.

일본은 지금과 같이 달라진 세상에서 어떻게 처신하는것이 현명한것인가에 대해 그 약삭바른 머리로 잘 타산해보고 진중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아베패당은 지금처럼 밉살스럽게 놀아대다가는 평양으로 통하는 길에 스스로 더 높은 담벽을 쌓고 개밥의 도토리신세가 되여 세상으로부터 더욱더 고립되고 배척당하는 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김 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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