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피고석에는 미국이 서야 한다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무성이 지난 20일 《2017년 나라별인권실태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

미국은 《국제인권재판관》이라도 되는듯이 해마다 《나라별인권실태보고서》발표놀음을 벌려놓으면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시비질하고있다.

이번에도 미국은 199개나 되는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제멋대로 평가하면서 우리 나라의 《인권문제》에 대해서도 악랄하게 걸고들었다.

원래 미국은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론할 자격도 체면도 없는 인권유린왕국이다.

총기류범죄 하나만을 놓고보아도 올해 4월 한달도 못되는 사이에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 아칸소주, 테네시주, 플로리다주 등 여러 지역들에서는 이 나라의 악성종양과도 같은 인간살륙범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하기에 오바마까지도 집권당시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우리 사회에서 진보란 어렵고 실망스러운것도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되였다.》고 인정하는 발언을 하게 되였던것이다.

미국이 온갖 부정의와 무권리, 사회악이 판을 치는 자국내의 참혹한 인권실상은 덮어두고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시비하며 흑백을 전도하고있는것은 참다운 인권에 대한 란폭한 외곡이며 국제적정의와 량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다.

미국이 마치 《인권옹호》에 관심이 있기나 한듯이 생색을 내면서 저들의 그릇된 인권자막대기로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거들며 민주주의가 유린되고 자유가 억눌리우는듯이 떠들어대고있지만 그 진속은 저들에게 추종하지 않는 나라들의 내부를 와해시키고 정치, 군사, 경제적침략과 압력의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있다.

미국이 터무니없는 자료들을 꾸며내여 세상에서 가장 우월하고 존엄높으며 근로인민의 참된 삶의 요람인 우리 공화국을 걸고드는것은 어떻게 하나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고 우리의 사회제도를 허물어보려는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인권유린의 총본산이며 원흉인 미국은 어제도 오늘도 피고석에 있다.

그러한 미국이 제스스로 《인권재판관》의 벙거지를 뒤집어쓰고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운운하는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서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미국은 푼수에 맞지 않게 《국제인권재판관》행세를 하면서 남의 일에 신경을 쓸것이 아니라 자기 집안의 렬악한 인권문제에 주의를 돌리는것이 좋을것이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