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드》에 의해 요격당할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운명뿐이다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당국이 평화와 완화에로 향한 현정세흐름과 민심의 지향에 역행하여 침략적인 《싸드》배치놀음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싸드》기지 내부시설공사를 위한 자재와 장비반입에 열을 올리면서 그를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탄압하고있다.

이것은 외세의 정치, 군사적지배를 끝장내고 생명권과 안전권을 수호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이 《싸드》의 유용성에 대해 아무리 력설해도 그 매국배족적성격과 위험천만한 본질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싸드》는 미국과 박근혜보수패당이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북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한다.》는 구실밑에 불법적으로 끌어들인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이다.

그 배비는 세계의 많은 전문가들이 《〈싸드〉는 근거리에서 조선의 미싸일을 요격할수 없다. 〈싸드〉의 보다 효과적인 기능은 중로의 전략미싸일활동을 감시함으로써 미국의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에 보루를 제공해주는것이다.》고 일치하게 주장한것처럼 남조선을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의 전초기지로 더욱 전락시키고 주변나라들의 제1차적타격목표로 내맡기는 매국배족적인 행위이다.

하기에 현 당국자도 집권이전시기에 《〈싸드〉론난은 우리에게 진정한 주권국가라고 자부하기 부끄럽게 만든다.》, 《배치중단을 요구한다.》 등으로 발언하면서 미국과 박근혜보수패당의 《싸드》배치책동을 규탄해왔다.

오늘 남조선당국이 《싸드》기지건설을 계속 강행하면서 이를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까지 탄압하는것은 적페로 일관된 박근혜역도의 전철을 다시 밟겠다는것과 다를바없는 범죄행위가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싸드》를 붙안고 평화를 운운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북의 탄도미싸일시험발사가 중지된 이상 그를 구실로 끌어들인 〈싸드〉도 철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싸드》배비를 《림시적인 조치》로 설명해온 남조선당국으로서는 급전환된 현정세와 고조되는 민심의 요구에 맞게 《싸드》철페에로 시급히 나오는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현 당국은 미국산 전쟁괴물에 계속 집착하고있으며 인민들의 혈세까지 그 운용비용으로 외세에 섬겨바치려는짓도 서슴지 않고있다.

《싸드》로 리득을 볼것은 침략적인 외세밖에 없으며 그에 의해 요격당할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운명뿐이다.

남조선당국은 《싸드》를 비롯한 재앙단지들을 끼고있다가는 화밖에 당할것이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옳바른 결단을 내려야 한다.

남조선 각계층도 민족의 자주권과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싸드》를 신성한 강토에서 송두리채 들어내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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