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민심의 더 큰 배격을 불러오는 리합집산놀음

 

최근 남조선 보수야당들이 《지방자치제선거》를 계기로 후보단일화, 《선거》련대에 머리를 기웃거리고있다.

이미전에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류승민이 《자유한국당》과의 《부분적인 선거련대》를 공언한데 이어 두 보수야당의 일부 의원들속에서도 《분렬시 선거패배는 자명하다. 힘을 합쳐야 이길수 있다.》, 《현 시점에서 선거련대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나서고있다. 그런가 하면 보수언론들속에서는 《후보단일화에 각계의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보수정당끼리 련대하면 선거에서 승산이 있을것》 등의 여론을 퍼뜨리며 보수야합을 로골적으로 부추기고있다.

이것은 초불민심을 우롱하는 리명박, 박근혜적페잔당들사이의 리합집산놀음으로서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하기 위한 단말마적몸부림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남조선각계에서 리명박, 박근혜의 부역집단, 적페세력으로 락인되여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있다.

박근혜년이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은데 이어 리명박역도가 권력형부정부패혐의를 받고 구속된데 따라 특대형범죄자들을 배출한 보수패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비난은 날이 갈수록 거세여지고있다.

더우기 두 보수야당들속에서 《전 <대통령>들은 죄가 없다.》, 《잔인하다.》, 《정치보복이다.》, 《보수궤멸을 노린 선거전략, 장기전략이다.》며 역도놈들을 로골적으로 비호하는가 하면 공범집단으로서의 사죄와 반성은 커녕 적페청산투쟁에 반기를 들고나선 몰골은 남조선각계의 분노를 더욱 야기시키고있다.

오죽하면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리명박, 박근혜를 비호하는 보수야당들을 하루빨리 해체시켜야 한다.》, 《특대형범죄자들을 낳은 공범집단이 아직까지 정치활동을 벌리고있는것자체가 비정상이다.》는 비난이 계속 쏟아져나오고있겠는가.

보수패당의 처지는 이처럼 바람받이에 선 초불신세로 전락되였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앞으로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에서 패배의 고배를 마시는것은 물론 존재자체도 위태롭게 될것은 명백하다.

이런데로부터 보수패당은 리명박, 박근혜역도를 극구 비호하고 동정여론전을 지속적으로 벌려 흩어져있는 보수세력들을 재규합하는 한편 후보단일화, 《선거》련대놀음으로 어떻게 해서나 지지률을 합쳐보려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는것이다.

하지만 두 보수야당들의 후보단일화움직임은 보수지지세력에게서조차 손가락질을 받고있는 저들의 가긍한 처지를 뒤바꾸지 못할것이며 오히려 부역자집단, 공범자집단사이의 더러운 정치야합으로 락인될뿐이다.

최근 남조선각계에서 보수패당의 《선거》련대움직임을 두고 서로 물고 뜯고 싸움을 하다가도 《선거》철만 되면 야합을 꾀하는 보수야당들의 추태가 그야말로 꼴불견이다, 《선거》판이 아니라 심판장에 오르는것이 제격이다, 이번 《선거》를 계기로 《리명박근혜》범죄집단, 구태집단을 철저히 청산해야 한다고 윽윽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민심은 천심이며 력사가 내린 벌은 결코 피할수 없는법이다.

민심의 거울에 력사의 반동, 적페세력으로 비껴진 보수패당의 더러운 정치야합놀음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지리멸렬과 자멸만을 앞당길뿐이다.

장류철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