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의 중대사도 안중에 없는 반역적망발

 

최근 남조선보수패당이 좋게 발전하는 조선반도정세흐름에 역행하여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패거리들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들을 《위장평화공세》, 《시간벌기용》, 《가짜평화》라고 악의에 차서 비난하는가 하면 예견되여있는 북남수뇌상봉과 조미대화에 대해서도 그 무슨 《북에 끌려다니고있다.》, 《두눈 부릅뜨고 지켜보겠다.》, 《회담을 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면서 찬물을 끼얹고있다.

실로 민족의 중대사도 안중에 없는 너절한 매국노, 정치속물들만이 줴쳐댈수 있는 반역적망발이 아닐수 없다.

내외가 한결같이 인정하는바와 같이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와 노력에 의해 지난해말까지 최악의 전쟁접경으로 치닫던 조선반도에 관계개선과 평화의 기운이 감돌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북남사이에 여러차례의 고위급대화가 이루어졌고 남조선에서 진행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평화의 사절단들이 오고갔다. 이러한 분위기속에 곧 진행되게 될 북남수뇌상봉과 조미대화는 국제사회와 남조선인민들속에서도 열렬한 지지환영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패당이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을 《위장평화공세》, 《가짜평화》로 매도하고있는것이야말로 민심을 거스르는 무지막지한 란동, 후안무치한 행태가 아닐수 없다.

그러면 남조선보수패당이 황당무계한 궤변을 계속 쏟아내는 흉심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공범자무리, 적페정당으로 락인되여 민심의 지탄을 받고있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처지는 그야말로 가긍하다. 이대로 가다가는 앞으로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에서 패할수밖에 없다는것을 간파한 보수패당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약국의 감초처럼 써먹군하는 《색갈론》을 들고나와 불리한 《선거》정세를 역전시켜보려고 어리석게 책동하고있다.

하지만 그런 너절한 속심을 가려보지 못할 사람이 과연 있겠는가.

지난 2월에 진행된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남조선인민들은 북과 남은 피줄도 하나, 언어도 하나, 문화도 하나인 한 겨레라는것을 더욱 똑똑히 알게 되였으며 우리 민족끼리 서로 손을 잡고 앞으로 나아갈 때 넘지 못할 장벽이 없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도 안아올수 있다는 확신을 더욱 굳히게 되였다.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가는 법이다.

한줌도 못되는 매국노들이 아무리 쏠라닥거려도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을 위한 온 겨레의 힘찬 발걸음을 절대로 되돌려세울수 없다.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무모하게 날뛰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반민족적망동을 짓부시는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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