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대세에 역행하여 어리석게 놀아대다가는

 

머지않아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조미대화도 예견되여있다.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정세흐름이 극적으로 전환되고있는데 대해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도 열렬한 지지환영을 보내고있다.

그런데 유독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남조선 보수패당만이 못마땅해하며 그 무슨 《제재압박의 결과》니, 《시간벌기전략》이니, 《위장평화공세》니 하는 구접스러운 망언을 계속 쏟아내고있다.

그야말로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분별없이 헤덤비는 대결광신자, 정신병자들의 가소로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

지금 《자유한국당》것들은 보수의 재규합을 실현하고 꺼져가는 잔명을 부지하자면 지난 시기처럼 《종북》소동, 《안보》소동이 필요하다고 보고있으며 그에 따라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조장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악화시키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자유한국당》것들이 북남수뇌회담과 조미대화에 대해 입에 게거품을 물고 악의에 차서 헐뜯어대는것도 이때문이다.

하지만 그런다고 정의와 진리, 민심의 지향과 요구, 대세의 흐름을 과연 돌려세울수 있겠는가.

좀스러운것들이 아무리 혀바닥을 놀리며 시비질해도 조선반도의 평화보장과 북남관계개선에로 향한 온 겨레의 강렬한 열망은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헛나발군들은 대세의 원류가 어디서 솟구치고있는지, 세계정치흐름이 누구에 의해 주도되고있는지에 대해 똑바로 알고 함부로 입부리를 놀리지 말아야 한다.

보수적페세력들이 아무리 쏠라닥질을 해댄다고 하여도 결코 력사의 흐름을 가로막을수 없다.

보수패당은 대세에 역행하여 어리석게 놀아대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파멸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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