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죄악을 심고는 덕의 열매를 따먹을수 없다

 

얼마전 《자유한국당》이 남조선에서 앞으로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후보들을 확정하였다.

문제는 서울시장후보 김문수, 충청남도지사후보 리인제, 경상남도지사후보 김태호 등을 비롯한 이번 《선거》에 나선 《자유한국당》후보들이 지난기간 박근혜역도를 싸고돌며 갖은 죄악을 저지른 공범자들이라는데 있다.

김문수로 말하면 2007년 《대통령선거때만 하여도 리명박에게 달라붙어 박근혜를 《굴러온 돌》이라고 비난하다가 2012년 역도년이 집권하자 《친박》으로 자처하면서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을 비롯한 반력사적, 반인민적통치에 앞장섰던자이다. 또한 지난해 남조선전역이 거대한 초불바다를 이루었을 때 《태극기집회》에 빠짐없이 참가하여 《초불민심은 민심이 아닌 선전포고》, 《박근혜는 사익을 취하지 않았다.》, 《탄핵은 기각되여야 한다.》, 《초불시위는 볼쉐비크혁명만큼 잔인한 일이다.》, 《박근혜탄핵리유를 찾을수 없었다.》, 《박근혜를 구렁텅이에로 빠뜨린 특검을 탄핵해야 한다.》, 《박근혜에게 남편이 있나, 자식이 있나, 돈이 필요할 리유가 뭐 있나, 부정부패를 할 리유가 없다, 탄핵할 리유가 없다.》 등으로 초불민심을 참을수 없이 모독하고 박근혜역도를 비호두둔하면서 보수의 중심이 되여보려고 꾀한 너절하기 짝이 없는 정치시정배이다.

리인제 역시 지난해 2월초 《집권당이 박근혜탄핵을 반대하는것은 정치도의》라느니, 《탄핵으로 박근혜를 쫓아내야 할 과오인지 모르겠다.》느니 등으로 횡설수설해댔는가 하면 《특검해체》, 《종북좌파 OUT》라는 표말을 들고 《태극기집회》에 매번 상판을 들이밀면서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모인 집회》, 《여기에 보수의 대변자 <새누리당>이 참가하는데 무슨 문제냐.》고 비린 청을 돋구었던자이다.

김태호는 박근혜역도의 집권기간 반인민적악정과 파쑈독재를 적극 부추겨댄 친박핵심이다.

이렇듯 이번 《선거》에 내세운 《자유한국당》후보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거의다가 박근혜의 밑씻개, 공범자들이다.

실로 후안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이번에 특대형범죄와 반인민적악정을 일삼은 박근혜년이 중형을 받은것은 온갖 못된 짓을 일삼던 천하악녀에게 민심이 내린 준엄한 철추이다.

그런데 역도년의 수족이 되여 앞장에서 날뛰던자들이 무릎꿇고 사죄해도 용서받지 못할 판에 이번 《선거》의 후보들로 나섰으니 이야말로 남조선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 아닐수 없다.

배운것이란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밑에서 반인민적악정과 파쑈통치, 동족대결과 부정부패밖에 없는 이런자들이 권력을 쥐게 되면 언제가도 새 정치, 새 생활을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소망은 실현될수 없다.

자고로 민심은 천심이며 죄악을 심고는 덕의 열매를 따먹을수 없다고 일러왔다.

머지않아 남조선인민들은 꼬물만 한 사죄와 반성도 없이 민심의 머리우에 뻐젓이 군림하려는 김문수, 리인제, 김태호를 비롯한 박근혜역도의 공범자, 부역자들에게 준엄한 철추를 내리고야말것이다.

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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