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력사의 죄인을 싸고도는 시정배무리

 

지난 9일 남조선 검찰은 리명박역도의 부정부패사건에 대한 중간수사를 진행하고 역도를 재판에 정식 기소하였다.

이것은 권력을 마음대로 쥐고흔들며 온갖 반인민적악정과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특대형범죄자에 대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이다.

리명박역도까지 구속, 기소됨으로써 지금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둔 보수적페세력들의 처지는 참으로 가련하기 그지없다.

극도로 당황망조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지금 리명박역도에 대한 재판기소에 반발하면서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리명박역도의 재판기소를 두고 《적페청산은 보수를 누르기 위한 선거전략》, 《보수궤멸을 노린 장기전략》이라고 횡설수설하고있다. 한편 《보수우파세력은 각성하여 <자유민주주의체제>를 고수해야 한다.》고 고아대는것과 함께 보수언론들을 부추겨 적페청산을 비난하는 기사들을 경쟁적으로 쏟아내게 하고있다.

얼마전에는 리명박의 측근들이 재판기소문제와 관련하여 그것은 검찰이 《불법적인 신상털기와 짜맞추기수사를 한 결과》이며 《검찰수사의 정당성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궤변으로 가득찬 역도의 《성명서》라는것을 인터네트에 올리는 놀음까지 벌려놓아 남조선인민들의 더 큰 조소를 자아냈다.

정말이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의 무분별한 망동은 보면 볼수록 역겨움만을 자아내고있다.

리명박역도의 재판기소에 대한 보수패당의 반발은 저들의 과거죄악을 덮어버리고 남조선각계에서 고조되는 적페청산투쟁기운을 가로막는 한편 《지방자치제선거》를 계기로 보수재집결을 실현해보려는 어리석고 파렴치한 추태에 불과하다.

지금 남조선검찰은 《리명박의 범죄혐의들을 명백히 밝히자면 추가조사는 불가피하다.》고 하면서 역도놈의 소유로 되여있는 서울 《영포빌딩》에 대한 추가조사를 통해 역도가 다스회사에서 조성한 비자금 3 500만US$를 《서울시장선거》와 《대통령선거자금, 각종 명목의 선물비용 등으로 리용한 수백여장의 출금전표와 령수증을 확보하고 조사를 심화시키고있다. 또한 남조선검찰은 역도가 100만US$의 《국정원》특수활동비를 받아먹은 혐의, 현대건설로부터 26만US$를 받아먹은 혐의 등에 대한 검찰의 추가수사로 뢰물액수가 더 불어나 무기징역까지 받을수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어놓는 보수패거리들의 넉두리는 현실에 대한 인식능력마저 상실한 무지와 만용의 극치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이를 두고 남조선의 정계, 사회계는 물론 외신들까지도리명박의 기소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4대강사업>을 비롯하여 집권기간 저지른 범죄행위들을 모두 밝혀내며 불법행위로 횡령한 재산을 추징하고 엄벌에 처해야 한다.》, 《리명박은 <정치보복>타령만 늘어놓지 말고 국민과 법앞에 범죄행위를 솔직히 털어놓으라.》, 《리명박도 종당에는 재판받는 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자고로 민심은 천심이라고 하였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이 적페청산을 가로막기 위해 발악하면 할수록 그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며 보수패당의 무모한 망동은 저들의 파멸만을 앞당기게 될뿐이다.

 

채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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