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죄악의 전철을 밟는자들에게는 더 큰 벌이 따르게 된다

 

최근 아베패당의 군사대국화책동이 우심하게 감행되여 내외의 비난과 경계심을 크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5일 아베패들이 지금껏 없다고 주장해온 륙상《자위대》의 이라크파병당시 비밀보고문서가 공개되고 뒤이어 항공《자위대》에도 관련문서가 숨겨져있다는 사실이 폭로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다.

또한 일본반동들의 군사적움직임도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륙상《자위대》에 군사작전지휘를 총괄하는 《륙상총대》를 조직하고 《일본판해병대》로 불리우는 《수륙기동단》을 내온데 따라 4월 7일에는 나가사끼현의 사세보에서 《수륙기동단》발족식을 열고 섬탈환훈련까지 벌려놓았다. 이뿐아니라 최신형의 공격잠수함 《세이류》호와 소해함 《히라도》호의 취역식을 련이어 진행하면서 군국주의광기를 부리였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중으로 《F-35A》전투기 10대를 배치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미군수산업체인 록키드 마틴회사에서 42대분의 《F-35A》전투기 부분품들을 들여와 일본 미쯔비시회사에서 최종조립을 다그치는 등 아베패당은 《자위대》를 공격형무기로 무장시키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한편 일본 자민당것들은 지난 3월 당대회에서 헌법 9조의 평화원칙을 무시하고 《자위대》보유의 근거를 쪼아박는 《개헌안》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렸다.

이 모든 사실은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책동이 극히 무모하고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아베와 자민당것들은 헌법까지 뜯어고치며 《자위대》에 해외침략의 날개를 달아놓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지난 세기 침략전쟁에 광분했던 《황군》과 다름없는 전쟁무력으로 급속히 재편성되고있는 《자위대》가 《대동아공영권》의 옛 야망실현을 위해 조선반도와 아시아나라들에 재침의 군화발을 내딛게 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조선반도에서 불어오는 평화의 훈풍으로 저들의 군사대국화야망이 물거품으로 될가봐 극도로 불안해하면서 재침의 칼을 더욱 미친듯이 갈고있는 일본반동들의 군사적망동은 주변나라들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내외여론은 일본반동들의 이 모든 움직임이 《전쟁가능한 국가로의 변신을 노린것》이라고 하면서 부정부패로 지지률이 떨어지고있는 아베가 국민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기 위해 앞으로 헌법개정에 더욱 속도를 낼수 있다고 우려하고있다.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자에게는 미래가 없으며 죄악의 전철을 밟는자들에게는 더 큰 벌이 따르게 된다는것은 력사의 교훈이다.

일본반동들은 대세의 흐름을 막아보려고 군국주의광풍을 발악적으로 몰아올수록 고립과 멸망의 함정에 더 깊숙이 처박히게 될뿐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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