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더욱 로골화되는 령토강탈야망

 

최근 일본반동들이 독도강탈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어 우리 겨레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지난달 30일 일본반동들은 2022년이후부터 일본의 고등학교들에서 《독도령유권》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긴 《학습지도요령개정안》이라는것을 공시하였다.

이것은 명백히 우리 민족의 령토주권에 대한 란폭한 도발로서 날강도적심보를 가진 일본반동들만이 할수 있는 파렴치한 짓이 아닐수 없다.

독도는 력사, 지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나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이다.

력사적으로 볼 때 우리 나라는 일본보다 1 000년이나 훨씬 앞서 무인도였던 독도를 발견하고 지배하였다. 국제법상 무인도인 경우 《선점》의 원칙에 준해 본다고 해도 독도가 처음부터 우리 나라의 령토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2016년 일본에서 공개된 옛 지도들을 놓고보아도 이를 립증하기에는 충분하다.

이것은 1888년과 1892년에 당시 일본농상무성의 지질조사소가 간행한 《일본제국》전도와 일본교과서에 실린 중등교육용지도로서 《일본제국》전도에는 독도보다 작은 섬에까지 산표시가 되여있지만 울릉도와 독도에는 하나도 없었고 교과서에 실린 중등교육용지도에는 독도가 일본국경선밖에 놓여있다. 이 지도들은 독도가 명실공히 우리 나라의 땅이라는것을 일본도 인정하고있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이러한 독도를 일본반동들이 어떻게 제땅으로 우겨댈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참으로 후안무치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아베일당이 독도를 한사코 저들의 령토라고 우겨대면서 새 세대들속에 독도강탈야망을 주입시키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거기에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조선민족멸시와 야마도민족의 《우월감》, 군국주의사상을 불어넣어 독도강탈과 조선반도재침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려는 간특한 흉심이 깔려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성노예로 끌고다닌 일본군의 추악한 범죄행위들을 비롯하여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 꼬물만큼도 없이 사회에 외곡된 력사와 령토강탈사상을 강압적으로 주입시키면서 재침의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자위대》를 내몰아 외딴섬탈환전투훈련을 자주 벌리고있는것도 독도강탈야망과 결코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조선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일본반동들이 그 무슨 《학습지도요령개정안》을 공시하며 독도가 제땅이라고 아무리 우겨대도 거기에 수긍할 사람은 하나도 없으며 그것은 오히려 국제사회로부터 령토강탈자, 날강도라는 비난과 망신만 자초할뿐이다.

섬나라족속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독도는 그 누가 감히 부정할수도 없고 빼앗을수도 없는 조선민족고유의 령토이며 재침야망실현의 개꿈을 꾸며 멋없이 놀아대다가는 멸망의 시각만 앞당기게 된다는것을.

장 일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