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섬나라》의 운명은 스스로 부른것이다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대세를 모르는 일본의 정치적미숙성이 계속 드러나고있다.

최근 일본외상 고노는 어느 한 강연회에서 《북조선의 <매력공세>에 성급히 반응해서는 안된다.》, 《서두를 필요는 전혀 없으며 오히려 북조선에 리용당할수도 있다.》고 조선반도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요설을 또다시 늘어놓아 내외의 비난을 자아냈다.

잦아진 아베정부의 이러한 언행들을 두고 얼마전 《아사히신붕》은 일본은 《북조선을 중심으로 펼쳐지고있는 동북아시아지역의 외교열풍속에서 고립될가봐 우려하고있다.》, 《지역의 정세가 급변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외토리로 남아있는데 대해 국민이 우려》하고있다고 전하였다.

자타가 인정하는바와 같이 아베정부의 구태의연한 대조선적대시강경정책과 태도는 지역정세흐름의 변두리로 밀려난 섬나라족속의 궁색한 푸념질에 불과하다.

지금 일본이 크게 우려하고있는 《일본소외》현상은 그 누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본스스로가 불러온것이다.

지리적시간대로는 매일매시각 앞자리에 놓여있는 일본이 정치적시간표에 있어서는 항상 지역 및 국제사회에서 뒤자리를 차지할수밖에 없는것은 일본정치자체에 문제가 있다.

약삭바른 《일본정치》라는 일부의 견해와는 달리 아베정부의 정치적근시안과 후진성은 일본력사이래 최악을 기록하고있다.

그들의 언동은 하나하나가 주변국들의 요구나 리해관계와는 상관없이 또는 그것을 악용하여 저들의 리익만을 챙겨보려는 저속하고 일방적인것으로 일관되여있다.

대조선적대시강경정책만을 놓고보아도 국내정치의 반동화, 극우익화에는 물론 일본의 재무장과 군사대국화에 계속 도용하다나니 안정과 화해분위기를 요구하는 지역나라들의 강한 경계심에 의해 배척을 받고 정세흐름의 가녁으로 밀려나는 결과만을 초래하였다.

최근 그 누구의 《해상밀수활동》을 감시해야 한다, 《부담의 공유》요, 《감시분담》이요 하면서 우리에 대한 《압박공조》에 남들까지 끌어들이려고 하였지만 침묵이나 랭대가 따른것은 다른데 원인이 있지 않다.

일본은 아시아의 한 국가이지만 지리적으로는 아시아대륙과 동떨어진 섬나라이다.

지역의 요구와 대세를 모르면 정치적으로도 고립된 《외토리 섬나라》의 운명을 영원히 면할수 없다는것을 일본은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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