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4일 로동신문

 

용납할수 없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

 

남조선당국이 유엔인권리사회 제37차회의에서 조작된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을 지지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미국과 일본, 유럽동맹이 주동이 되여 꾸며낸 이 《결의안》은 《인권침해》니, 《범죄인정》이니 하고 우리 공화국을 터무니없이 헐뜯는 실로 불순하고 모략적인 나발들로 엮어져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광대놀음이 벌어졌는데도 남조선당국은 외교부대변인을 내세워 《환영》한다느니, 《인권상황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느니 하며 극구 맞장구를 치는 망동을 부리였다. 그야말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악랄한 모독이고 대화상대방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 아닐수 없다.

적대세력들이 또다시 조작해낸 《인권결의안》으로 말하면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을 훼손하고 우리의 신성한 사회주의제도를 해치기 위한 모략과 범죄적계책의 산물이다.

내외가 공인하고있는바와 같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사람의 자주적본성을 구현한 가장 우월하고 가장 과학적인 사회주의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제도하에서는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며 최우선시되고있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대중의 세기적념원,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이 세인의 격찬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이런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며 사회주의락원인 우리 공화국에 어떻게 《인권》문제라는것이 존재할수 있겠는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인권결의안》조작놀음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날로 승승장구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기상앞에 질겁한자들의 히스테리적광란으로서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적극 여론화하여 국제무대에서 반공화국적대기운을 고취해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인권》의 간판밑에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고 그를 구실로 국제적인 제재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여 우리를 한사코 압살하려는것이 적대세력들이 추구하고있는 흉악한 속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얼토당토않은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을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놀음을 벌린것은 우리에 대한 정치적도발이며 대화분위기에 역행하는 용납 못할 망동이다.

지금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조치와 노력에 의해 불신과 대결로 얼어붙었던 북남관계에 화해와 단합의 훈풍이 불고 조선반도정세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우리 겨레는 물론 국제사회는 개선의 첫걸음을 뗀 북남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하기를 한결같이 바라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당국은 외세가 벌려놓는 불순하기 짝이 없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적극 추종해나서고있다.

대화상대방의 존엄과 체제를 부정하면서 도대체 누구와 대화를 하고 관계개선을 하자는것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 박근혜《정권》은 동족의 사상과 제도를 악의에 차서 걸고들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반공화국《인권》모략에 미쳐날뜀으로써 북남관계를 사상 류례없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었다. 그런데 보다싶이 적페청산에 대해 운운하는 남조선당국은 보수《정권》들의 전철을 밟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지난날 리명박, 박근혜패당이 체제대결과 반통일정책의 도구로 써먹어온 《인권》모략의 북통을 여전히 두드리며 돌아치는것은 시대착오적인 바보짓이다.

아직은 모든것이 시작에 불과한 현정세국면에서 대화상대방을 자극하는 《인권》모략소동이 북남관계의 살얼음장에 돌을 던지는것으로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모처럼 조성된 북남관계개선과 화해국면에 맞게 특별히 심사숙고하고 분별있게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심철영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