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이것이 관계개선에 림하는 자세인가

 

지난달 23일 유엔인권리사회 제37차 회의에서 《북인권결의안》이라는것이 또다시 조작되였다.

이번 《결의안》은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또 하나의 범죄적문서이며 미국이 우리 제도전복을 노리고 집요하게 추구하여온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이다.

문제는 남조선외교부가 이번 《결의안》이 조작된데 대해 대변인론평이라는것을 공표하면서 《환영한다.》느니, 《북인권상황의 실질적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강구해나갈것이다.》느니 하며 멋없이 놀아댄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한 악랄한 모독이고 대화상대방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전이 아닐수 없다.

잘 알려진바와 같이 유엔의 반공화국《인권결의안》이라는것은 돈에 환장한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들과 미국의 음모군들이 고안해낸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위문서, 거짓과 날조로 일관된 모략문서이다.

이런 모략적인 반공화국《인권결의》라는것이 유엔이라는 국제무대에서 또다시 통과되였다는 자체가 얼토당토않은것이지만 남조선외교부가 《환영》과 《지지》를 표방해나선것은 더욱 역겹기 그지없다.

미국의 지겨운 반공화국《인권》소동은 가장 우월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의 엄연한 현실에 대한 고의적인 외곡이며 그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리게 하고 나아가 국제적인 《대북제재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의 발로이다.

이 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서처럼 인권이 가장 원만히 보장되는 곳은 없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당과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 모든 활동이 철두철미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으며 로동에 대한 권리로부터 먹고 입고 쓰고 살 권리, 배우며 치료받을 권리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모든 권리가 법적으로 철저히 담보되고있다.

하기에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도 자주적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최상의 경지에서 보장되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그토록 동경해마지 않는것이다.

이런 현실에는 눈감고 《실질적개선》이니, 《지속적인 노력강구》니 하는 넉두리만 늘어놓는것을 보면 남조선외교부라는것이 상전의 말만 되받아외우는 앵무새무리가 아닌가싶다.

더우기 지금은 북과 남이 말과 행동을 그 어느때보다 심중히 해야 할 때이다.

북남사이에 관계개선의 조짐이 보이고있는 오늘날 대화상대방을 비방중상하는 언행은 오히려 부정적결과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의 추태가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돌이켜보면 보수집권 9년동안 청와대와 외교부, 통일부패거리들은 국제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부당한 《제재결의》가 조작될 때마다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추태를 부리였고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걸고들며 별의별 악담을 다 쏟아내군 하였다.

결과 북남사이에 대립과 마찰이 더욱 격화되였고 북남관계는 돌이킬수 없는 파국상태에 처하게 되였으며 박근혜, 리명박역도는 감옥귀신이 되고말았다.

이번 망동은 남조선외교부것들이 겉으로는 대화와 평화를 운운하지만 속으로는 딴꿈을 꾸면서 보수패당의 전철을 답습하고있다고밖에 달리는 평할수 없다.

치욕의 력사를 돌이켜보는것은 거기에서 교훈을 찾고 그런 수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남조선당국은 반민족적인 인권모략소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북남관계의 파국을 초래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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