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정치인의 가면은 벗겨졌다

 

(평양 9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국민의 당》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안철수가 《중도》의 허울마저 완전히 벗어던지고 보수와 입을 맞추며 돌아치고있다.

《정부의 오만과 독선을 견제하는것은 국민이 준 제1과제》라느니, 《폭주하는 정부를 견제하는데 힘을 모으자.》느니 뭐니 하며 희떠운 소리를 줴치면서 추파를 던져오는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등 보수야당것들과 《국회공조》, 《정책련대》를 공모하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다음해 괴뢰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현 정부의 《호남홀대론》을 집중적으로 부각시켜 이 지역민심을 끌어당기려고 교활하게 놀아대는것과 함께 당내에서 《바른정당》과의 선거련대나 《당 대 당통합》이 가능하다는 주장까지 내돌리는 등 보수세력들을 끼고서라도 잔명을 유지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내비치고있다.

특히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와 수소탄시험을 《리성을 상실한 행태》니, 《미몽》이니 뭐니 하고 악담질을 하면서 《북에 대화를 구걸하지 말아야 한다.》, 《한미동맹에 기초한 강력한 제재라는 단호하고 분명한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보수패들과 목소리를 합쳐 고아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괴뢰언론, 전문가들과 정치권에서는 《정체성이 의심되던 안철수가 본색을 드러냈다.》, 《국민의 당은 보수야당의 2중대》 등의 비난이 터져나오고있다.

안철수로 말하면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정체가 불명확한 인물, 권력야심이 강하고 속통이 좁은 정치속물로 남조선 각계에서 말들이 많아왔다.

그런데 바닥이 난 보수의 《죽그릇》에까지 머리를 들이밀려고 헤덤비는것을 보면 역시 권력야심만 있을뿐 똑똑한 주견과 신조도 없는 얼뜨기정치인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지금 보수세력은 피터지는 집안싸움으로 하여 지리멸렬의 위기에 처해있다.

그 소란스러운 집안에 짐을 싸들고 스스로 찾아들어가는 멍텅구리짓을 하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보수패거리들에게 부활의 숨통을 열어주는 얼빠진 노릇이고 초불투쟁의 성과를 무참히 짓밟는 민심배신행위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안철수와 《국민의 당》에 대한 민심의 눈초리는 싸늘하다. 겨우 지지률이 4%계선에서 어물거리고있는것이 《국민을 위한》다는 당이다.

민심의 배척을 받은 당은 존재할 가치가 없으며 있을 자리도 없다.

민주개혁세력을 비롯한 남조선 각계층이 《배신자들의 구락부》, 《철새정당》인 《국민의 당》의 보수우경화에 각성을 높여나가는것은 당연하다.

권력욕과 당리당략에 환장하여 보수패거리들과의 야합도 서슴지 않는 안철수패거리들은 가장 추악한 역적무리로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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