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9일 로동신문

 

권력욕에 환장한 정치간상배의 추태

 

최근 남조선의 《국민의 당》 대표인 안철수가 자기의 보수적경향을 그대로 드러내여 각계의 눈총을 받고있다.

안철수는 얼마전 당대표로 당선되자마자 집권세력의 《독선과 오만을 견제하기 위해 싸우겠다.》느니 뭐니 하고 기염을 토하였다. 그런가 하면 현 당국의 정책들을 비난하고 인사조치들에 대해 사사건건 제동을 거는데서도 보수야당들을 무색케 하고있다.

나중에는 《힘을 모으자.》느니 뭐니 하면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과 《국회》공조와 정책련대에 대해 공모하는 추태까지 부리고있다.

얼마전에도 안철수는 《바른정당》과의 선거련대나 통합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안철수의 이런 움직임은 다음해에 진행되는 지방자치제선거를 노린것으로서 권력야욕만 채울수 있다면 보수야당과의 야합이든 공조이든 가리지 않으려는 비렬한 속심을 여실히 드러낸것이다.

안철수가 괴뢰보수패거리들과 어울려 돌아가며 향방없이 놀아대는것은 똑바른 주견도 없이 오로지 추악한 권력야욕만 추구하는 한갖 정치철새로서의 그의 더러운 정체를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안철수로 말하면 정치계에 발을 들여놓는 첫날부터 남조선 각계에서 《정체가 불투명한 인물》, 《권력야심이 강하고 속통이 좁은 정치속물》이라는 비난을 받아오던자이다.

그가 지난 시기 자기는 《보수나 진보가 아닌 상식파》라느니, 정치리념은 《진보적자유주의》라느니 하는 얼치기주장으로 여론을 기만한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진보와 보수의 중간에서 이중적인 립장을 취하면서 자기에 대한 지지표를 늘이는데만 환장한 너절한 사이비정객이 바로 안철수이다.

이자가 《국민의 당》 대표자리를 차지하자마자 보수에로 기울어지고있는것은 여론과 민심의 평가가 결코 틀리지 않았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진보와 보수사이에서 량다리치기를 하면서 두번이나 《대통령》선거판에 뛰여들었던 안철수가 그처럼 악을 써댔지만 패배의 고배를 마신것은 응당한 귀결이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대세의 흐름과 초불민심에 도전하여 《중도》의 면사포마저 벗어버린 안철수가 괴뢰보수패당과 한짝이 되여 반공화국대결악담을 거침없이 내뱉고있는것이다.

이자는 온 민족이 대경사로 맞이하고 경탄하는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와 수소탄시험에 대해 《리성을 상실한 행동》이라느니, 《미몽》이라느니 하고 악의에 차서 헐뜯으면서 《북에 대화를 구걸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과의 《동맹에 기초한 강력한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보수야당패거리들보다 더 등이 달아서 고아대고있다.

안철수가 보수패당과 동족대결의 쌍피리를 불어대면서 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은 무심히 볼 일이 아니다. 그러한 망동은 박근혜역적패당의 반공화국대결란동과 조금도 다를바 없는것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 각계에서 《정체성이 의심되던 안철수가 드디여 본색을 드러냈다.》, 《안철수의 〈국민의 당〉은 보수야당의 2중대》라는 비난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오고있는것은 우연치 않다.

안철수에게 고삐가 쥐여진 《국민의 당》이라는 마차는 지금 보수진영의 마당으로 한걸음한걸음 다가가고있다.

보수야당세력과 공모결탁하고있는 안철수와 《국민의 당》의 처사가 지리멸렬의 위기에 처한 괴뢰보수패거리들에게 부활의 숨통을 열어주고 초불투쟁의 성과를 무참히 짓밟아버리는 천하역적행위로 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현실은 남조선의 민주개혁세력과 각계층 인민들로 하여금 《배신자들의 구락부》, 《철새정당》인 《국민의 당》의 보수우경화에 각성을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권력욕에 미치고 당리당략에 환장하여 보수패거리들과의 야합도 서슴지 않는 안철수와 《국민의 당》은 가장 추악한 역적무리로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다.

 

리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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