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20일 《우리 민족끼리》

 

화근덩어리는 빨리 들어낼수록 후환이 적다

 

최근 남조선에서 각계층의 초불항쟁에 눌리워 움츠러들었던 악질극우보수패거리들이 대세의 흐름과 초불민심에 역행하며 다시 머리를 쳐들고 발악하고있다.

얼마전에도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미국의 전술핵무기재배치를 당론으로 정하고 특사단을 미국에 보낸다 하며 분주탕을 피워댔는가 하면 전술핵무기재배치와 핵무장을 지지하는 그 무슨 《1 000만명서명운동》을 벌린다 어쩐다 하며 설쳐대고있다. 여기에 《서북청년단》이요, 《애국단체총협의회》요 하는 따위의 극우보수단체떨거지들은 우리 공화국의 련속적이고 다발적인 핵무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남조선에 《안보위기가 닥쳐왔다.》, 《남조선이 통채로 북의 핵인질로 되였다.》느니 뭐니 하며 복닥소동을 피우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각계는 보수세력들이 래년에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를 겨냥하여 또다시 《북풍》소동에 매달리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반역의 터밭에서 싹터나와 사대와 굴종의 구정물을 마시며 명줄을 이어온 가련한 추물들의 최후발악이지만 결코 심상하게 볼 문제가 아니다.

이제는 딛고설 땅, 쳐다볼 하늘도 없는 만고역적무리들이 아직도 저들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민심에 도전하며 발악하고있으니말이다.

괴뢰극우보수패당들이 지난 집권기간 《안보》와 《종북》을 전면에 내세워 남조선민심에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는 방법으로 잔명을 부지하며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해왔다는것은 이미 폭로된 사실이다.

이자들은 권력쟁탈이나 심각한 정치적위기에 처할 때마다 《안보위기》소동을 벌리며 《북풍》을 약국의 감초처럼 써먹었다.

올해에 있은 《대통령선거》때에도 보수패당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일촉즉발의 사태가 마치도 《북의 핵 및 미싸일위협》때문에 빚어진듯이 여론을 오도하면서 대결분위기를 고취해나섰다.

지금 지리멸렬의 위기에 처한 악질극우보수패거리들은 또다시 반공화국대결적인 《안보》타령을 늘어놓는것으로 보수세력을 규합하고 앞으로의 재집권을 실현하려는 저들의 불순한 흉심을 여지없이 드러내고있다.

극우보수패거리들이 리명박, 박근혜적페청산을 《좌파의 독주》라고 선동하며 보수야당들과 한짝이 되여 언론개혁, 최저임금인상문제, 의료보험문제, 공공일자리확대문제 등 박근혜《정권》의 각종 적페청산정책들을 사사건건 물고늘어지고있는것도 보수진영의 위기를 수습하고 다음해의 《지방자치제선거》를 계기로 재집권의 발판을 닦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

시대의 흐름을 가로막고 친미독재의 더러운 혈통을 어떻게 하나 이어가려는 보수세력의 책동은 이처럼 악랄하다.

지금 극우보수세력들은 다음해 6월에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벌써부터 《래년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느니, 《<지방선거>부터 시작하여 〈정권〉을 되찾겠다.》느니 하고 이를 부득부득 갈고있다.

최근에도 각종 극우보수떨거지들은 서울에서 그 무슨 《국민보고대회》요 뭐요 하는것들을 벌려놓고 광기를 부리면서 이를 계기로 보수층의 재집결을 시도해나서고있다.

현실은 극우보수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을 묵인한다면 초불항쟁의 승리가 무의미해지고 남조선인민들앞에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저지른자들이 권력의 자리를 다시 타고앉아 범죄의 력사를 되풀이하게 될것이라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화근덩어리는 빨리 들어낼수록 그 후환이 적은 법이다.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은 력사의 반동들을 무덤속에 매장하고 참다운 민주의 새 세상을 펼쳐나가기 위해 힘차게 싸워나가야 할것이다.

최 강 림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