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7일 로동신문

 

식민지충견의 부질없는 발버둥질

 

남조선괴뢰들이 아직도 《대북제재》에 미련을 품고 푼수없이 날뛰고있다.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거수기들을 동원하여 새로운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해내자 괴뢰들이 누구보다 살 때를 만난듯이 《지지》니, 《환영》이니 하며 역스럽게 놀아대고있는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청와대와 외교부, 통일부의 괴뢰당국자들은 저저마다 나서서 《국제사회의 강력한 의지》니, 《제재수위의 한층 강화》니 하고 왁작 떠들어댔다. 그리고 그 무슨 《상당한 압박효과》와 《강한 고통》에 대해 너덜대면서 이번 《제재결의》조작으로 무슨 큰 변이나 날것처럼 부산을 떨었다. 지금 괴뢰들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에 따른 《다양한 외교적조치》를 취해야 한다느니, 《강도높은 독자제재안》마련으로 《대북압박》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느니 하며 악청을 돋구고있다.

세계를 진감시킨 우리의 장쾌한 핵뢰성에 완전히 얼이 나가 어찌할바를 몰라하던자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가 조작되자마자 그것을 갖은 나발로 괴여올리며 《지지, 환영》하는 놀음을 벌려놓은 꼴은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우리는 괴뢰들의 그러한 추태를 최후멸망에 더욱 가까와진 상전의 종말을 조금이라도 지연시켜보려는 식민지충견의 부질없는 발버둥질로밖에 보지 않는다.

다 아는바와 같이 지금 괴뢰들이 하내비처럼 여기는 미국의 처지는 말이 아니다. 우리를 너무도 모르고 헤덤비던 미국은 지금 곤욕을 치르고있다. 트럼프것들은 저들의 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우리 혁명무력의 타격권안에 들어가게 되고 섬멸적보복타격을 가할수 있는 온갖 수단이 우리 군대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언제 핵불세례를 맞을지 몰라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고있다. 세계의 많은 언론들은 높은 수준에 도달한 우리 국가의 핵공격능력과 실패한 미국의 대조선정책에 대하여 앞을 다투어 보도하고있다.

그런데 미국을 겨냥한 우리의 자위적조치에 대해 마치 저들의 마당에 불벼락이 떨어진듯이 걸고들면서 미친듯이 날뛰는 쓸개빠진 친미역적들이 다름아닌 남조선괴뢰들이다.

이번에 괴뢰들이 미국의 조종밑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반공화국《제재결의》가 조작된것과 관련하여 누구보다 반색을 하며 《지지》한다 어쩐다 하고 경망스럽게 놀아댄것은 더러운 친미주구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몰골을 스스로 드러낸것이다.

더욱 가관인것은 괴뢰들이 그 주제에 저들이 마치 국제사회를 대변하는듯이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느니,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느니 하는 희떠운 수작을 늘어놓은것이다. 친미사대에 명줄을 걸고 상전의 비위에 거슬릴가봐 눈치밥이나 먹으며 잔명을 부지해가는 식민지하수인들의 허망한 수작질에 놀랄 우리가 아니다. 괴뢰들이 그 무슨 《상당한 압박효과》니, 《강한 고통》이니 하고 입부리를 놀리면서 이번 《제재결의》조작으로 그 누구를 어째볼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그야말로 바다물이 마르기를 바라는것과 같은 헛된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이번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 야합하여 조작해낸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라는것은 초보적인 적법성과 공정성마저 완전히 상실한것이다. 적대세력들이 이런 날강도적이며 야만적인 《제재결의》를 꾸며낸것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지금 우리의 천만군민은 미제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그 추종세력들에 대한 증오로 심장을 끓이며 전국가적, 전인민적반미대결전에 산악같이 일떠서고있다.

제재를 가할수록 더욱 무섭게 솟구치는 우리의 막강한 저력을 죽을 때까지도 리해할수 없는 무지스러운자들에게는 말이 통하지 않으며 오직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남조선당국은 지금처럼 《제재》니, 《압박》이니 하며 무분별한 망동에 매달리다가는 순간에 모든것이 끝장나게 된다는 우리의 경고를 무심히 대하지 말고 리성적으로 처신해야 한다.

 

박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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