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모략여론전에 열을 올리다가는

최근 남조선보수언론들의 모략적인 반공화국비난전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특히 남조선보수언론들은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로케트맹주국으로 비상히 발전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영상에 먹칠을 해대며 우리의 군사적조치들을 헐뜯는 여론전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련합뉴스》, 《매일경제》, 《뉴스1》, 《이데일리》, 《데일리NK》를 비롯한 수구보수언론들은 우리의 자위적군력강화조치를 걸고 《내부결속용》이니, 《국제사회에 대한 도전》이니 하는 궤변들을 마구 쏟아내고있다. 이른바 《대북전문가》, 《교수》의 벙거지를 쓴 대결광신자, 수전노들을 내세워 《대북압박》의 《당위성》에 대해 설파해대는가 하면 우리의 만리마대진군을 터무니없이 외곡하는 모략여론을 류포시키면서 마치도 제놈들의 《대북제재》가 효과를 보는듯 한 랑설까지 퍼뜨리고있다.

악질보수언론들의 이러한 여론조작행위는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악랄한 정치적도발로서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과 날로 장성강화되고있는 국력앞에서 속이 뒤집혀지고 부아통이 터져올라 해대는 가소로운 망동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이 지난 시기 리명박, 박근혜일당의 언론장악책동에 적극 추종하여 스스로가 권력의 시녀가 될것을 맹약하고 보수《정권》의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독재통치를 찬양하였는가 하면 동족간에 불신과 대립을 조장하는 반공화국모략나발질에 극성을 부려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남조선에서 《정권》이 바뀌고 적페척결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이 강화되고있는 오늘날까지도 동족대결을 부추기는 보수언론들의 모략보도는 더욱더 교활하고 로골적이며 무차별적으로 강행되고있다.

북남관계가 오늘과 같이 최악의 상황에 처하고 동족에 대한 적대감이 극도에 이른데는 리명박, 박근혜《정권》에 의해 길들여지고 오늘날에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극우보수패거리들에게 추종하는 보수언론들에게도 큰 책임이 있다.

겨레의 단합과 통일에 이바지해야 할 언론이 한줌도 못되는 극우보수떨거지들의 대변자, 사환군노릇이나 하고있는것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수치이고 언론의 치욕이 아닐수 없다.

최근 남조선에서 어용언론들에 대한 시청거부, 방송제작거부투쟁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 현 회장, 사장들을 비롯한 악질적페세력들을 청산하기 위한 언론로조원들의 대중적투쟁이 거세차게 일어나고있는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우리는 이미 갖은 모략질로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모독하는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 있든 가장 처절한 징벌을 안길것이라는데 대해 명백히 경고하였다. 특히 우리의 운명이고 삶의 전부인 최고존엄을 모독하는데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임을 엄명하였다.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만이 고안해내고 실행할수 있는 가장 비렬한 범죄행위를 감행하고있는 괴뢰보수언론의 모략가들, 방송원, 전문가나부랭이들도 무자비한 징벌대상에서 결코 례외가 될수 없다.

괴뢰보수언론사들과 모략군들은 우리의 경고를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하며 민족과 력사앞에 만고죄악을 저지르는 행위를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우리는 괴뢰보수언론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할것이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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