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호전적객기보다 자중자숙이 살길

 

우리가 미국의 가증되는 침략위협에 대처하여 진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비롯한 초강경공세에 질겁한 괴뢰들이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정례배치》니, 《무기도입》이니 뭐니 하면서 무분별한 군사적대결광기를 부려대고있다.

지난 6일 괴뢰국방부 장관 송영무는 미국방장관 마티스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북핵시험에 대한 <한미동맹>의 평가와 공동대응방안》이니, 《<북도발억제>와 〈한〉미련합연습과 미전략자산의 <정례적배치>강화》니 하는것들을 론의하였으며 《미국의 <확장억제공약>을 포함한 철통같은 안보공약을 재확인하였다.》고 떠들어댔다. 이보다 앞서 송영무는 미국방장관과 미태평양함대 사령관을 만나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정례배치》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괌도와 미국본토에 있는 전략폭격기들의 조선반도전개를 《정례화》하거나 일정한 기간 조선반도에 정기주둔시키는 방안, 괌도와 주일미군의 핵동력잠수함을 조선동해에 상시적으로 배치하며 미핵동력항공모함 《칼빈손》호, 《로날드 레간》호타격단집단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수역에 전개시키는 방안, 최신정찰기들인 《글로벌 호크》와 《U-2》고공정찰기, 미7함대소속 《SM-3》고고도요격미싸일을 탑재한 이지스구축함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기지에 상시배치하는 방안 등을 놓고 미국상전과 쑥덕공론을 벌린데 이어 그 실천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언론들과 전문가들은 미국의 전략무기가 상시 순환배치되여 남조선의 지상과 공중, 조선반도주변해역에서 활동하면서 유사시 《대북선제타격》까지도 실행에 옮길수 있다고 우려하고있다.

한편 괴뢰군부호전광들은 각종 전쟁연습을 벌려놓고 짙은 북침화약내를 풍기고 미국으로부터 최첨단무장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일 흉계를 꾸미는 등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지난 9월 1일부터 8일까지 《K-15K》, 《KF-16》, 《FA-50》전투기들과 각종 직승기들, 조기경보기와 수송기들을 동원하여 대규모공군전투훈련인 《소어링 이글》을 벌려놓은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호전광들은 이 연습에서 《국지도발》과 《전면전》에 대비하는 연습과 《서북도서방어훈련》, 《전술기동훈련》 등 북침을 가상한 실전훈련들을 광란적으로 벌리였다.

지난 13일에도 《북핵심시설을 원거리에 정밀 타격할수 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조선서해상공에서 《F-15K》전투기로 《타우루스》공중대지상미싸일을 실지 발사하는 위험한 불장난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괴뢰들은 미국의 첨단무장장비들을 끌어들이는데도 적극 달라붙고있다.

미군수독점체인 보잉회사와 7 000만US$규모의 계약을 체결하여 300여발의 복합유도폭탄 《GBU-56》을 도입하고 《F-15K》전투기에 이 복합유도폭탄을 장착하기 위한 무기체계개량사업을 하고있으며 요격고도가 150~500㎞인 미국의 해상기반요격체계 《SM-3》고고도요격미싸일을 끌어들여 요격고도 40~150㎞인 《싸드》와 련동시키는 방법으로 《북핵, 미싸일위협에 대응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의 트럼프는 《〈한국〉이 매우 정교한 군사장비를 구매할수 있도록 허용할것》이라고 공언하여 저들의 무기를 괴뢰들에게 강매할 기도를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괴뢰들이 이처럼 군사적도발광기를 부리고있는데는 저들내부에 확산되고있는 안보불안을 눅잦히고 우리에 비한 전략적렬세를 만회해보려는 속심과 함께 그 누구를 놀래워보려는 얕은 잔꾀도 숨어있다.

그러나 그것은 맨발로 바위를 걷어차는 격의 부질없는 망동이고 도끼로 제 발등을 찍는 격의 어리석은 자멸행위, 가소로운 추태에 불과하다.

수소탄을 비롯한 절대병기들을 보유한 우리의 막강한 종합적국력앞에서 아무런 실권도 없이 외세의 전쟁대포밥노릇이나 하는 괴뢰들이 미국의 전략자산이니, 첨단무기니 하는것들을 끌어들이겠다는것은 그야말로 재앙단지를 껴안겠다는것이고 쪽박으로 날벼락을 막아보겠다는것과 같은 미련하고 아둔한 짓이다.

괴뢰들은 제몸도 건사하기 힘들어 숨가빠하는 미국에 기대여 졸망스럽게 날뛰다가는 자멸만 앞당기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의 단호한 군사적타격이 시작되는 순간 대양건너의 미국본토가 결코 무사할수 없다는것은 세계가 공인하고있는 사실이다. 핵무력고도화를 위해 우리가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취하고있는 초강경대응조치들에 혼비백산하여 본토방위에 급급하고있는 미국이 한가하게 제 하수인을 돌볼 여유가 있겠는가.

미국이 막대한 인적, 물적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남조선을 지켜주리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미국은 괴뢰들을 저들의 전략실현을 위한 소모품, 눅거리대포밥, 총알받이로밖에 여기지 않으며 그러한 관점과 태도는 《만약 전쟁이 나더라도 조선반도에서 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것》이라고 떠벌인 트럼프의 망언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괴뢰호전광들은 남조선인민들의 운명을 도박판우에 올려놓고 무자비한 불세례를 자청하는 미친짓을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

어리석은 객기는 작작 부리고 자중자숙하는것이 좋다.

괴뢰들은 우리의 이 경고를 무심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만이 무서운 공포와 괴멸을 면할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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