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본색을 드러낸 《철새정당》의 정치속물

최근 남조선에서 지난 8월 27일 《국민의 당》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안철수가 보수적경향을 드러내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대표로 당선되자 《〈정부〉의 오만과 독선을 견제하는것은 국민이 준 제1과제》라고 떠들며 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개혁정책들을 로골적으로 비난하고 인사조치들에 사사건건 제동을 거는가 하면 《폭주하는 〈정부〉를 견제하는데 힘을 모으자.》느니 뭐니 하며 추파를 던져오는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등 보수야당것들과 《국회공조》, 《정책련대》를 공모하는 추태까지 부리였다.

그런가 하면 다음해 괴뢰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현 《정부》의 《호남홀대론》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면서 이 지역민심을 끌어당겨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대는것과 함께 《중도통합중심정당》, 《전국정당》을 표방하며 당내에서 《바른정당》과의 《선거련대나 《당 대 당통합》이 가능하다는 주장까지 내돌리는 등으로 보수야당과 야합해서라도 외연을 넓혀볼 비렬한 기도를 공공연히 내비치고있다.

특히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와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리성을 상실한 행태》니, 《미몽》이니 뭐니 하고 악의에 차서 걸고들면서 《북에 대화를 구걸하지 말아야 한다.》, 《〈한미동맹〉에 기초한 〈강력한 제재〉라는 단호하고 분명한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보수패당과 목소리를 합쳐 고아대고있다.

안철수의 이러한 망동은 추악한 권력야욕의 발로이며 초불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배신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안철수로 말하면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정체가 불투명한 인물, 권력야심이 강하고 속통이 좁은 정치속물로 남조선각계에서 비난여론이 분분한자이다.

여론은 결코 틀리지 않았다.

안철수가 두번이나 《대선》판에 뛰여들어 악을 써댔지만 패배의 고배를 마실수밖에 없게 된것은 응당한 귀결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대세의 흐름과 초불민심에 도전하여 《중도》의 면사포마저 벗어버리고 보수적경향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는것이다.

대표자리에 들어앉자 보수야당패거리들과 쌍피리를 불며 동족대결망발을 꺼리낌없이 줴쳐대고 민주개혁세력에 대한 공격의 앞장에 돌격대로 나서서 광기를 부리는 안철수의 고약한 행태는 박근혜공범자무리의 몰골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

남조선각계에서 《정체성이 의심되던 안철수가 드디여 본색을 드러냈다.》, 《안철수의 〈국민의 당〉은 보수야당의 2중대》라는 비난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오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안철수에게 고삐가 쥐여진 《국민의 당》마차는 지금 저들에게 추파를 던지는 보수진영의 마당으로 한걸음한걸음 다가가고있다.

그것이 지리멸렬의 위기에 처한 보수야당패거리들에게 부활의 숨통을 열어주고 초불투쟁의 성과를 무참히 짓밟는 천하역적행위로 된다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민주개혁세력을 비롯한 남조선각계층은 《배신자들의 구락부》, 《철새정당》인 《국민의 당》의 보수우경화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권력욕과 당리당략에 환장하여 보수패거리들과의 야합도 서슴지 않는 안철수와 《국민의 당》은 가장 추악한 역적무리로 력사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백 성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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