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사대매국적근성의 발로, 드러낸 대결흉심

 

최근 남조선당국이 우리 민족의 천만년미래와 조선반도의 평화를 담보하는 우리의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를 감히 걸고들면서 일본반동들과의 정치군사적결탁강화에 구차스럽게 매달리고있다.

얼마전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진행된 제3차 《동방경제연단-2017》에 참가한 남조선당국자는 일본수상 아베와 《정상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누구의 《계속되는 도발》에 대한 《국민의 걱정》이니, 《긴밀한 관계》니 뭐니 하고 추태를 부리다 못해 《북이 핵과 미싸일을 반드시 포기하도록 제재와 압박을 최대한으로 가해야 한다.》는 망발을 서슴없이 줴쳐댔다. 한편으로는 《미래지향적이고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강화》에 대해 력설해대며 《력사문제》는 그 무슨 《관계개선에 걸림돌이 되여서는 안된다.》는 등으로 비굴하게 놀아댔다.

우리가 일본렬도를 가로지르는 《화성-12》형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를 발사하였을 때에도 현 남조선집권자는 아베와 전화통화놀음을 벌리면서 《일본국민이 느낄 불안과 위협에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북의 탄도미싸일발사는 이웃국가에 대한 폭거다.》, 《<대북압박>을 극한까지 높여 북이 대화로 나오게 해야 한다.》고 지껄여댔다.

이와 함께 얼마전에는 남조선각계의 강력한 반대와 비난에도 불구하고 《일본과의 력사갈등과 안보문제를 분리》해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일본군성노예범죄문제를 비롯한 일제의 과거죄악청산을 외면하고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을 1년간 더 연장하는 놀음도 벌려놓았다.

괴뢰들이 추구하고있는 일본과의 정치군사적결탁강화는 저들의 가련한 명줄을 부지할수만 있다면 민족의 백년숙적이든 천년숙적이든 가리지 않고 빌붙는 괴뢰통치배들의 체질화된 사대매국적근성과 외세와 손잡고 우리와 끝까지 대결해보려는 흉심의 발로이다.

특히 남조선과 일본의 군사적결탁은 미국주도의 3각군사동맹구축책동의 일환으로서 미국의 아시아지배전략과 북침전쟁책동에 남조선을 깊숙이 밀어넣는 매국배족적행위이다.

지금 일본은 군사대국화에 장애물이 되는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없애기 위한 헌법개정과 최신전쟁장비들의 개발을 다그치는 한편 《자위대》를 전투형부대로 개편하면서 해외침략의 길을 열어놓으려고 발광하고있다.

《미일방위협력지침》개정으로 조선반도에 뻐젓이 진출할수 있는 발판을 닦아놓은 일본반동들은 해외침략의 첫번째 대상으로 우리 공화국을 정해놓고 《유사시 자위대의 자동개입》에 대해 공공연히 떠들고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남조선과 일본사이에 군사적결탁이 강화되는 경우 일본반동들이 신성한 우리 조국강토에 재침의 피묻은 군화발을 거리낌없이 내디디게 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사태의 엄중성과 위험성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일본반동들은 어제도 오늘도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끼친 죄악은 지금도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주적도 똑바로 가려보지 못하고 일본반동들과 정치군사적결탁강화의 길로 나아가는 매국반역행위를 서슴지 않고 저지르고있다.

이것은 제스스로가 자멸의 함정을 깊이 파는 어리석은 행위이다.

괴뢰들이 미국과 일본에 매달려 《안보》를 구걸할수록 남조선은 천문학적인 대가를 지불할수밖에 없는 불행하고 가련한 처지에 더 깊이 빠져들뿐이다.

더우기 우리의 초강력적인 핵무력강화조치로 미일상전들은 저들의 본토가 시시각각 위태로운 처지에서 종당에는 저들만 살기 위해 주구는 쓴외보듯 줴버리고말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외세와의 결탁과 아부추종은 결국 전쟁이며 그로 하여 얻을것은 비참한 파멸밖에 없다는 피의 교훈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최 강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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