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9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제 처지도 모르면서 무슨 《병행》타령인가

 

최근 괴뢰당국이 또다시 《북핵문제해결과 남북관계발전병행》이니 뭐니 하는 잠꼬대같은 소리를 줴쳐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국제사회에서는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 완전성공으로 북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련일 울려나오고있다. 한편 남조선내부에서는 괴뢰당국의 《대북정책》실패에 대한 비난이 고조되고있는 상황이다.

이에 바빠맞은 괴뢰당국은 미일상전과 전화통화를 가진다, 《싸드》발사대들을 추가배치한다, 《무력시위》를 벌린다, 반공화국《제재》공조를 강화한다 어쩐다 하며 련일 복새통을 피워대고있다. 그런가 하면 괴뢰통일부것들을 내세워 《북핵문제해결과 남북관계발전병행의 원칙을 견지할것》이라느니, 《긴 호흡으로 정부의 정책목표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할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국회》에 《북의 6차 핵시험대응방안》이라는것을 제기하였다.

실로 철면피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미국상전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편승하여 동족대결에 환장이 되여 날뛰는 괴뢰당국이 그 무슨 《병행》이요, 《유지》요 하면서 북남관계발전에 대해 력설해대고있으니말이다.

사실 괴뢰당국이 떠들어대는 《북핵문제해결과 남북관계발전병행원칙》은 박근혜역도가 내들었던 《북비핵화와 남북관계개선 선순환》과 조금도 다를바 없으며 그 복사판일 따름이다.

명판을 보면 누구나 제꺽 알수 있듯이 《북핵문제》 《북비핵화》, 《남북관계발전》과 《남북관계개선》은 사실상 같고같은 말이며 현 괴뢰당국이 력설해대는 《병행》이라는것 역시 여론기만용일뿐 박근혜역도의 《선순환》과 일맥상통하다.

괴뢰당국이 아직까지 《북핵문제해결과 남북관계발전병행원칙》에 대해 떠들어대는데는 《북핵문제》에 한몫 끼워볼 《명분》을 세워보려는 어리석은 흉심이 깔려있다.

하지만 우리가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조선반도핵문제는 조미사이의 문제이며 괴뢰패당은 여기에 끼여들 명분도 능력도 없다.

미국이 핵타격수단들을 계속 들이미는데 대해 찍짹소리 한마디 못하는 식민지하수인에 불과한 괴뢰당국이 《북핵문제》에 끼여들어 도대체 무엇을 할수 있는가.

현 남조선집권자도 저들이 《북핵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는데 대해 실토한바 있다.

결국 괴뢰당국이 내외의 비난속에 용도페기된 정책아닌 《정책》을 광고해대는것은 《북핵문제》에서 완전히 밀려난 저들의 가련한 신세를 그대로 드러내는것뿐이다.

오죽하면 미국의 안보전략가들까지도 우리의 핵무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주제넘게 놀아대는 괴뢰패당에 대해 《남조선의 정치인들이 얼마나 무지한가를 드러낼뿐》이라고 혀를 차겠는가.

남조선당국은 《정부는 국민을 배반하였다.》, 《더이상 초불정권이 아니다.》고 준엄한 선고를 내리는 각계층민심의 분노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더이상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장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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