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4월 14일 로동신문

 

정 론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희세의 천출위인들을 높이 모신 크나큰 희열과 격정으로 끓어번지는 이 땅의 4월이다.

저 하늘의 태양과 같이 오늘도 눈부신 빛과 열로 인민의 운명을 보살피시고 축복하여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감사의 노래 절절히 울려퍼지는 4월의 이 강산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변함없이 높이 모신 인민의 강렬한 격정과 환희로 하여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빛나는 내 조국, 이 부름속에 민족의 영원한 어버이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끓이는 인민의 노래가 있다.

지난 2월말과 3월초 이역의 하늘아래 펼쳐졌던 뜻깊은 화폭들이 우리의 눈앞에 어리여온다.

국경역에서부터 수도에 이르는 수백리연도를 장식하였던 전례없는 환영과 환송의 꽃물결이며 상봉의 기쁨과 친선의 정이 뜨겁게 오가던 행사장들을 우리 다시금 돌이켜본다.

특출한 정치실력과 비범한 예지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시는분, 자신의 뜻과 의지로 국제정치흐름을 주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존의 외교관례와 격식을 초월하여 최상최대의 성의를 다해드리는 친근한 벗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얼마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끓이였던가.

세계가 지켜보는 회담장들에서 우리 수령님의 존함과 더불어 피로써 맺어진 친선의 력사가 추억되였고 우리 원수님에 대한 존경의 마음이 어린 선물에도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이 빛나고있었다. 우리 원수님을 맞이하는 뜻깊은 장소에 정히 모셔졌던 절세위인들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우리 인민만이 아닌 전세계가 함께 우러르며 어버이수령님을 생각했다.

강대한 적수와 맞서 사생결단의 전쟁을 치르는 한 나라의 운명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말공부와 타산을 앞세울 때 희생적인 실천으로 도와주시고 몸소 총포성이 울리는 위험천만한 곳에까지 찾아가시여 고무해주신 우리 수령님에 대한 감사의 정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뀐 오늘에도 자애로운 태양의 영상과 더불어 그 나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이다.

하기에 력사적인 외국방문을 마치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우리 수령님을 높이 모신것을 자랑으로, 긍지로 간직하여야 한다고, 지금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덕을 보며 살고있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심장만이 아닌 전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간직된 수령님의 덕, 정녕 그것은 시련과 난관이 가증될수록 더욱 강대해지는 힘과 기상을 떨치며 승리와 영광의 력사를 창조해가는 조선의 무궁무진한 힘이며 영원불멸의 재부이다.

그것이 있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모시고 살아왔던가 하는 추억의 세계를 초월하여 얼마나 위대한분이 오늘도 우리를 보살펴주시고 지켜주시는가 하는 환희로운 격정의 분출로 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144만 5천여리, 이것은 우리 수령님께서 한평생 걸으신 현지지도로정의 총연장길이이다.

그 길에서 우리 수령님 찾아주신 고장, 만나주신 사람들은 몇천, 몇만이런가.

강선과 황철, 김철과 성강, 대안과 룡성, 흥남과 남흥, 락원과 북중 등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과 숙천군, 창성군, 청산리, 오국리, 은하리를 비롯한 온 나라 협동벌들…

김제원, 리수덕, 신포향, 진응원, 길확실, 림근상, 박영순…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귀에 익은 그 지명들을 빠짐없이 찾아 지도우에 별로 새긴다면 수령님의 덕으로 빛나는 내 조국이 그려질것이며 수령님의 품속에서 영웅으로 자라난 그 모든 사람들을 그려보느라면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인민의 력사를 돌이켜보게 될것이다.

지난 세기 70년대에 어버이수령님을 여러차례나 만나뵈온 어느 한 외국인은 조선을 쌀과 같이 풍요하고 부드러우며 강철과 같이 강의하고 굴할줄 모르는 나라로 일떠세우신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을 칭송하면서 수령님자신이 쌀과 강철이라는 뜻깊은 말을 남겼다.

쌀과 강철, 그것은 단순히 먹는것과 쓰는것이기 전에 인민의 생명과 힘의 상징이다.

위대한 주체사상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이 나라 인민의 영원한 생명이 되고 힘이 되여줄 수많은 《쌀》과 《강철》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을 우리는 경건한 심정으로 되새겨본다.

아마도 우리 조국과 인민이 걸어온 기나긴 려정에서 오늘만큼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에 대하여 사무치게 절감하는 때는 일찌기 없을것이다.

한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깡그리 말살하려는 가혹한 제재와 봉쇄를 과감히 짓부시며 자주의 길, 사회주의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의 불패의 국력, 그것은 우리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것이다. 사대와 망국으로 수난많던 이 땅에 주체의 새시대를 펼쳐 자주의 나라, 인민의 나라를 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계에서 밥이 나올뿐아니라 별의별것이 다 나온다시며 재더미우에서 자립경제의 강력한 토대를 쌓아올리시였다.

해빛의 따스함과 귀중함을 차디찬 겨울에 더 잘 알게 되듯이 위대한 수령님의 덕은 어렵고 힘든 시련의 고비들을 뚫고헤칠 때마다 그 고마움을 뼈속깊이 새기게 된다.

우리는 지금 주체의 붉은 쇠물이 끓어번지는 황철의 산소열법용광로앞에 서있다.

우리의 원료, 우리의 연료로 만든 조선의 철이 용용히 흐르고있다.

철, 그것은 나라의 생명선이며 민족의 자존심이다.

철이자 곧 기계이고 천이며 쌀이며 집이다. 인간생활과 국가존립에 필요한 모든것이 다 철에서 시작되는 까닭에 자기의 철이 없는 나라와 민족은 제 명줄을 남의 손에 내맡긴채 머리를 숙이고 살아야 하는것이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력사의 준엄한 교훈이다.

주체철, 그것은 우리 수령님께서 한평생 바치신 심혈과 로고의 축도와도 같다.

빈터에서 건국의 첫삽을 뜨시던 그때 벌써 주체철의 시원을 열어주시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주체철의 탄생을 위하여 그리도 마음쓰신 우리 수령님.

그이께 있어서 주체철의 탄생은 단순히 물질적부의 창조만이 아니였다.

오랜 세월 이 땅에 수난과 치욕을 강요하던 사대와 외세의존을 뿌리채 뽑아버리기 위한 신념과 의지의 대결이였고 다른 나라의 운명과 전도를 손아귀에 틀어쥐고 마음대로 롱락하려는자들과의 총포성없는 전쟁이였다. 한두해도 아니고 년대와 년대를 이어가며 벌려야 하는 그 간고한 싸움길에서 겪으신 고초가 얼마나 크셨으면 우리 수령님 머리우에 그리도 일찌기 흰서리가 내리였으랴.

온 나라 인민이 눈물속에 추억한다. 자신께서는 요즘에 와서 우리 후대들에게 무엇을 넘겨주겠는가 하는것을 자주 생각해보군 한다고, 우리 나라의 연료에 의거한 새 제철법을 완성하여 주체화된 금속공업을 후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한다시던 위대한 수령님의영상을 주체의 쇠물빛속에서 뜨겁게 안아본다.

황철의 책임일군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건강이 허락치 않지만 오늘은 산소열법용광로의 성공을 위해서 술 석잔을 들려 한다고, 꼭 산소열법용광로를 성공하라고 사랑의 축배잔을 찧어주시던 우리 수령님께서 저 장쾌한 불의 대하를 보시였더라면 너무도 기쁘시여 또다시 승리의 축배를 드시였으리라.

위대한 수령님 안겨주신 주체철의 덕을 오늘 우리가 보고있다. 굴지의 철의 기지마다에서 폭포쳐 쏟아지는 주체의 붉은 쇠물은 나사못 한개도 들어갈수 없는 포위망을 둘러치고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있는 적대세력의 정수리에 쏟아지는 조선의 불벼락이다. 우리의 철만 있으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고 만난을 이겨내며 우리의 철을 만들어내던 그 정신이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란 없다.

력사에는 후손들이 덕을 볼수 있는 그런 업적을 남긴 위인들이 적지 않다. 얼마나 많은 철학가, 작가, 미술가, 발명가들이 인류가 세세년년 향유할 재부들을 창조하였던가. 하지만 그 모든 위인, 명인들이 남긴 덕은 그들자신이 개척하고 전념해온 어느 한두 분야의 령역을 벗어나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덕은 조국의 륭성과 번영, 인민의 운명과 생활의 전령역을 포괄하는 그런 거대한 업적이다.

사회주의전야에 세세년년 만풍년을 불러올 과학농법의 도입도 우리 수령님께서 그 시원을 마련해주신것이며 돌에서 솜을 뽑는 새 력사도 그이의 덕으로 펼쳐졌다. 우리 인민에게 《피바다》와 같은 혁명의 교과서, 《사향가》와 같은 세계적인 명곡도 안겨주시였으며 이 나라 아이들에게는 한생의 영원한 추억으로 남을 옛이야기도 몸소 들려주신 수령님이시야말로 정치, 경제,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인류지성의 최고의 경지에 도달하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정녕 우리 수령님과 같으신 희세의 위인을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영원한 긍지이며 영광이다.

류례없는 력사의 동란속에서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분렬과 전란의 뼈아픈 고통을 겪고있는 오늘날 눈속의 소나무마냥 자기 모습을 잃지 않고 억세인 기상을 떨치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모습에서 우리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을 더욱 심장깊이 새겨안게 된다.

인민이 대대손손 만복을 누려갈 사회주의 우리 집을 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그 은덕을 과연 무슨 말로 다 노래할수 있으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온다. 슬기로운 조선인민의 번영을 위하여 부디 건강하시기를 축원한다고 정중히 인사를 올리는 외국의 문필가에게 인민을 위해 오래 살라니 참으로 고맙다고 하시던 수령님의 그 음성이.

그때 받은 감동을 한생토록 잊을수 없어 후날 그 문필가는 인민이라는 두 글자만 화제에 오르면 금시 활기를 띠시는 주석님에 대한 글은 마땅히 전인민적인 송가로 되여야 할것이라고 격조높이 피력하였다.

《혁명을 하자면 반드시 김일성동지부터 만나뵈와야 한다.》

이것은 지난 20세기 수많은 위인들이 세계정치무대에 새긴 금언이다. 우리가 사는 지구가 과연 어떤 힘으로 돌고있는가를 알려면 누구나 이 말의 의미를 깊이 새겨보아야 할것이다.

우리 수령님은 거대한 지구를 자주의 숨결로 높뛰게 하신 크나큰 심장이시고 무한대한 우주를 주체의 빛발로 가득 채우신 위대한 태양이시다.

피어린 혁명전쟁을 벌리는 전우들을 한전호에서 같이 싸우는 심정으로 도와주시고 사심없는 지지성원으로 독립의 길을 모색하는 벗들을 이끌어주신 우리 수령님의 은덕, 사상과 제도가 다른 적대국의 인사들까지도 한번 만나뵈오면 매혹의 세계에 빠져들게 하는 수령님의 위인상은 자주시대의 거대한 추동력, 세계를 움직이는 힘이였다.

《세계혁명을 돌보실분은 오직 김일성동지밖에 없습니다.》

《나는 비록 그분보다 나이도 많고 혁명도 먼저 했다고 하지만 김일성동지의 제자일따름이다.》

김일성주석은 위대한 국가원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제2차 세계대전후부터 오늘까지 활동한 위인들중에서 가장 으뜸가는 위인이시였다.》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위인들의 심장에서 우러나온 존경과 흠모의 목소리는 우리 수령님께서 지니신 절대적인 권위에 대한 뚜렷한 증명이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수령님의 높은 권위에 의거한다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고, 우리 수령님의 높은 권위에 의하여 오늘 우리 나라가 세계에 존엄을 떨치게 되였고 우리 혁명에 대한 지지자, 동정자대렬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절대적인 권위, 그것은 세계를 앞서나가는 조선의 기상이며 이 나라 후손만대가 영원히 안고살아갈 그이의 덕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흠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는 뜻깊은 장소들에서 울려퍼지던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따라부르며 우리는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오늘도 4월의 봄이 오면 친선의 정을 안고 평양을 찾아오는 외국의 벗들과 세계도처에서 울려나오는 태양칭송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자주적인 삶을 개척하려는 투쟁과 노력이 시대의 풍조를 이루고있는 국제사회의 현실과 더불어 주체사상의 과학성을 다시금 절감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신 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가슴벅차게 새겨안는다.

위대한 력사는 빛나는 계승과 더불어 줄기차게 흐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시정연설의 한 대목이 금시라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메아리쳐오는듯싶다.

김일성-김정일주의를 국가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우리 공화국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강화발전시키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뜻과 념원대로 우리 인민의 자주적요구와 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습니다.

성스러운 투쟁행로우에 특기할 대변혁, 대승리만을 아로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최고수위에 또다시 높이 모신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넘쳐있는 이 시각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최고강령이며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총적방향,총적목표라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계승해나가시려는 불같은 의지를 다시금 온 세상에 천명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어버이수령님께서 사회주의강산에 뿌려주신 부강번영의 씨앗들이 과연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간고한 시련의 돌풍속에서도 풍성한 열매로 주렁지고있는가를, 태양의 력사가 어떻게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가를 아마 세계는 더욱 똑똑히 깨달았을것이다.

제국주의의 폭제가 란무하고 썩어빠진 자본주의탁류가 휩쓰는 세계의 한복판에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물려주신 자주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드시고 불과 몇해사이에 나라의 국력을 최강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으며 만리마의 속도로 눈부신 문명과 행복을 창조해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혁명령도는 세계를 놀래우는 위대한 계승의 본보기이다.

지금 조국은 거창한 전환점에 서있으며 우리는 이제 생각만 해보아도 전례없는 격동으로 피가 끓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 세워주신 사회주의조국땅우에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아름답게 꽃펴나는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안아올리시겠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뜻이고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수령님의 유훈관철,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의 심장속에 그어주신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직선주로이다.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교시가 새겨진 수첩을 품어안으시고 초강도현지지도강행군을 하시는 우리 원수님,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빛내여나가는 단위를 보시면 제일로 기뻐하시고 수령님의 유훈을 혁명사적교양실의 글발로만 모시고사는 일군들을 보시면 뼈를 깎는듯 한 아픔을 느끼시는 그이의 모습에서 인민은 가장 순결한 도덕과 의리의 계승을 보았다.

수령님의 자욱이 새겨진 곳이라면 이 땅 그 어디건 찾아가시여 수령님의 유훈은 시효가 없는 우리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라는것을 가슴마다에 새겨주시는 그이의 헌신에서 가장 굳건한 신념과 의지의 계승을 보았다.

4월의 강산을 울리는 강행군의 발걸음소리,

조국의 북변 백두산기슭에서부터 동해의 명사십리를 지나 양덕의 깊은 산골에 현대문명의 로정도를 그려준 그 자욱은 수도의 한복판에 자리잡은 현대적인 백화점에도 헌신적인 인민복무의 숭고한 정신을 심어주며 깊숙이 새겨졌다.

인민생활향상, 그것은 우리 수령님의 소원의 전부, 그이께서 남기신 유훈의 총체와도 같은것이다. 그런것으로 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의 자욱자욱은 곧 우리 수령님의 영생실록이며 수령님과 함께 보내는 인민의 세월로 되는것이다.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로 변모되고있는 삼지연군에 가면 항일의 그 나날 조국을 해방하면 온 세상이 보란듯이 경치좋은 이 고장을 인민의 휴양지로 꾸릴 결심을 다지시던 수령님의 영상이 어려와 눈굽이 젖어든다. 금산포의 새 풍경을 바라보면 벌써 30여년전에 인민들에게 맛좋은 젓갈품을 안겨줄 구상을 펼쳐주시던 수령님의 그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가슴뜨거운 사랑의 력사가 재현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어뢰정을 타시고 날바다를 헤쳐 찾아가시였던 서해의 비단섬에 또다시 새겨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자욱이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린다.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무궤도전차를 안겨주시기 위해 깊은 밤 우리 원수님 달리시였던 시운전길이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힘으로 만든 무궤도전차를 타고 달리신 바로 그 길이라는 사실은 얼마나 의미심장한것인가.

그이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류사상 처음으로 밝혀주신 수령영생의 철리를 인민의 심장속에 더 깊이 새겨주시고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 울리는 세월을 백년, 천년에로 끝없이 이어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슬하에서 우리는 영생의 의미를 더 깊이 깨달았다.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관철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멸사복무의 한길을 가시는 그이의 희생적인 헌신과 로고에 받들려 우리 수령님의 영생이 빛난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과 의리심을 안고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주신 혁명의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인민의 참된 성장과 더불어 수령님께서는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우리 세대가 받아안은 수령님의 은덕을 백년, 천년의 세월이 흐른 먼 래일의 세대들도 노래할수 있도록 뜨거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 일할 때 우리 수령님은 인민의 영원한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우리 수령님께서 이 나라 후손들을 축복하신다. 흰눈과도 같고 초불과도 같은 희생과 헌신으로 어버이수령님의 은덕을 우리 세대의 가슴에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를 지켜보신다.

수령의 유훈관철에 곧 최고의 애국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교시는 곧 조국번영의 만년설계도이다. 혁명의 먼 래일까지도 내다보신 우리 수령님들의 유훈교시를 결사관철해나갈 때 조국의 힘은 더욱 강대해질것이며 우리 후대들이 더 많은 덕을 받아안게 될것이다.

그 어떤 폭풍이 몰아쳐와도 일편단심 당과 수령만을 믿고 따르는 참된 인간, 수령님들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보검을 억세게 틀어쥐고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벌림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는 불굴의 인간, 누가 보건말건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아름다운 인간이 바로 수령의 유훈관철전에 앞장서는 애국투사라고 말할수 있다.

오늘과 같이 중대한 시련과 난관이 전진도상에 끝없이 겹쳐드는 때일수록 세계가 우러르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이라는 확고부동한 신념을 지니고 고결한 충정과 량심, 높은 실력과 헌신적인 투쟁으로 당중앙을 결사보위하자.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념원하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불멸의 기치이다.

힘의 강약과 리기적목적에 따라 나라들사이의 관계가 좌우되고 폭제와 전횡이 란무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그 누구도 우리의 국력이 강화되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오히려 그것을 가로막기 위한 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조선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인 자력갱생을 발전의 사활적인 요구로,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는 실제적인 원동력으로 전환시켜 자력으로 부흥하는 새로운 력사를 창조해나가자.

모두가 자력갱생대진군을 거세차게 벌려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고 자력으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국가의 위용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쳐나가자.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생을 위하여, 사회주의 우리 집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자주의 길, 혁명의 길을 따라 질풍쳐나가는 인민의 가슴속에 4월의 봄빛이 더욱 따스히 비쳐든다.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변함이 없을 태양의 밝은 빛이 우리의 래일을 축복해준다.

승철진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리.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