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9월 15일 로동신문

 

    정 론

 더 힘차게 내달리자, 승리의 령봉을 향하여!

증산돌격운동의 앞장에서 달리는 상원로동계급의 숨결에 박동을 맞추며

 

뜻깊은 9월의 경축광장을 지나 승리자들의 대오는 더 높은 령봉을 향해 또다시 힘차게 나아간다.

위대한 조국의 승리를 확신하고 그 찬란한 미래를 락관하며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천만의 심장에 박동치는 애국의 의지는 무엇인가.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자!》, 이 땅의 초소와 일터마다 나붓기는 이 글발,

그것은 승리에서 승리에로 나아가는 영웅조선의 기상이고 숨결이다.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지위가 비상히 높아지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선 력사의 분수령에서 폭풍쳐올라야 할 최후승리의 언덕을 신심드높이 내다보는 천만의 심장에 끓어솟는 애국의 의지, 불타는 열망이다.

 

1

 

여기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우리 당의 원대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앞장에서 받드는 미더운 전초병들의 삶의 박동이 후덥게 안겨오는 창조의 전구이다.

낮에도 밤에도 잠들지 않는 소성로의 동음이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인양 가슴을 흔들고 조국땅 방방곡곡에로 줄기차게 흘러가는 세멘트폭포의 장쾌한 흐름이 더욱 눈부시게 변모될 조국의 래일을 벅차게 그려주는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언제 어느때나 높은 생산적앙양으로 조국을 받들어온 상원로동계급은 지금 자기들의 자랑스러운 력사우에 또 하나의 특기할 년륜을 긍지높이 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맨 앞장에서 받들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추켜들고나가야 합니다.》

증산 또 증산!

온 상원땅이 그것을 향해 불길친다. 여기서는 흐르는 시간도 그것으로 이어지고 사람들의 가슴을 흔드는 충격적인 소식도 다름아닌 세멘트증산소식이다.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증산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는 상원전구는 어디 가나 기적창조의 불도가니이고 증산돌격전의 드높은 함성이다.

상원석회석광산이 그 앞장에서 보란듯이 달린다.

세멘트생산의 주원료를 담당한 자기들이 앞서나가야 상원이 전초병의 역할을 다한다는것을 명심한 상원석회석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매달 높이 세운 증산목표를 훨씬 넘쳐 수행하면서도 만족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할 때 삼청광산도 만만치 않은 기상으로 따라선다. 이들은 담이 커도 보통 크지 않다. 년간계획을 당창건기념일전으로 완수할 목표를 내세운 삼청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상반년계획을 기한전에 초과완수한 이들은 그 기세로 지금은 년간계획완수의 총공격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온 삼청땅이 경쟁열풍으로 끓는다. 굴진소대들의 실적이 경쟁도표판의 붉은 줄에 실려 시간이 다르게 키돋움할 때 채광소대들에서는 이전시기 한 교대에 보통 65광차의 광석을 끌어내던것을 지금은 90광차, 최고 100광차 끌어내고있다.

그 모든 열정과 기상을 다 안고 솟구치는 세멘트증산수자는 상원전구에 불어치는 증산열풍의 자랑스러운 열매, 눈부신 결정체이다.

증산돌격전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지난 8월에만도 당앞에 결의다진 증산목표보다 무려 수천t이나 되는 세멘트를 더 생산하여 그야말로 증산 또 증산의 자랑찬 위훈을 긍지높이 떠올린 상원의 로동계급,

장하다. 얼싸안아주고싶다.

언제나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조국을 받들고 세멘트증산으로 당을 옹위해온 상원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여, 또다시 증산돌격전의 맨 앞장에서 용기백배 나아가며 시대를 고무하는 그대들에게 조국과 인민이 보내는 다함없는 축하의 꽃다발 삼가 받으시라.

흐르는 공기도, 이어지는 분과 초도 증산의 숨결로 맥동치고 증산의 열기로 후더운 기적창조의 전구에 서니 생각은 마냥 깊어진다.

증산, 증산이란 무엇인가.

조국땅 방방곡곡에로 쉼없이 실려가는 상원의 세멘트는 그 대답이런듯, 저 세멘트 가닿는 곳마다에 창조와 건설의 숲은 더 무성하게 솟아나고 행복의 요람들은 더 눈부시게 빛나리라.

다 보이는것 같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삼지연군꾸리기건설장이며 고난과 시련을 딛고 솟구쳐오르는 단천발전소건설장의 장쾌한 언제들과 문명국의 래일을 눈부시게 그려주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우리 원수님의 삼복철강행군길에 잇닿은 어랑천발전소건설장…

세멘트를 가리켜 건설의 탄약이라고 한다. 하다면 창조와 건설의 소중한 병기창을 지켜선 상원의 로동계급, 한t의 세멘트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바쳐가는 이들의 진한 피와 땀은 그대로 조국번영의 주추이고 밑뿌리가 아니겠는가.

그렇다. 증산은 조국에 바치는 이 나라 공민의 가장 깨끗한 량심이고 열화같은 진정이다. 그것은 말이 아니라 심장으로 조국을 받드는 참된 애국자들의 값높은 삶의 증표이고 귀중한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고귀한 인생의 열매이다.

돌이켜보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력사는 이 나라 공민들의 애국헌신의 력사, 증산투쟁의 력사라고 할수 있다.

해방후 빈터우에 인민의 새 나라를 안아올린 건국의 첫 세대들을 생각할 때 온 나라 강산을 휩싸안았던 증산경쟁운동의 불길이 떠오른다. 전후 벽돌 한장 성한것 없는 페허우에 천리마타고 나래쳐오른 영웅조선의 기적도 바로 강재 1만t만 더 있으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호소에 심장으로 화답해나선 강선로동계급의 무비의 위훈에서부터 시작되지 않았던가.

당이 인민을 증산에로 부르고 시대와 혁명이 증산돌격전의 뢰성을 높이 울리는 때는 조국이 더 높이 비약해야 할 때, 혁명이 또 한번 상승해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쳐 이룩한 우리 조국의 승리는 참으로 크다. 공화국의 종합적국력과 지위가 비상히 높아지고 사회주의위업이 새로운 단계에 올라선 력사의 분수령, 이 뜻깊은 시기에 위대한 당은 천만군민을 경제건설대진군에로 불렀다.

맑고 푸른 하늘아래 마침내 인민의 웃음소리 넘치는 사회주의락원을 보란듯이 안아올릴 우리의 전인민적창조대전,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위대한 당의 구상을 빛나게 관철할 천만의 신념과 의지는 바로 증산돌격전의 뢰성으로 이 땅을 진감하고있다.

무엇을 아끼랴. 그 무엇을 서슴으랴.

증산 또 증산, 이것이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는 창조의 숨결이고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최후승리의 령봉에로 안아올릴 애국의 총돌격전이기에 천만군민은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바로 그 앞장에 우리의 미더운 상원의 로동계급이 서있는것이다. 어제날 강철로 당을 보위한 강선의 로동계급처럼, 사회주의수호전의 봉화를 높이 들고 위대한 장군님의 강행군길을 앞장에서 따라섰던 자강도인민들처럼 우리 당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세멘트증산으로 받드는 상원의 로동계급,

상원의 로동계급이 이룩해가는 증산의 수자도 놀라웁고 창조의 전구를 휩싸안는 증산의 열기도 벅차다. 그러나 상원의 숨결이 그리도 소중하고 위력한것은 바로 거기에 오늘 우리 조국땅을 진감하는 증산돌격운동의 깊은 의미와 진모가 력력히 어려있기때문이다.

기어이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이것이 오늘 우리의 증산돌격전에 맥동치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남의 덕으로 일시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하는 나라들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참된 자기의것, 영원한 자기의것, 더 큰 승리를 위한 비약의 발판으로 되지 못한다. 자기의 힘과 기술에 의거한 진보와 혁신, 그것에 기초한 증산만이 조국의 더 큰 승리를 위한 억척의 도약대, 상승의 든든한 활주로가 될수 있다.

이것을 명심한 상원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의 불길을 기발처럼 날리며 증산돌격전의 과감한 뢰성을 힘차게 울리고있다.

자력갱생, 우리 혁명의 백승의 철학이고 진보와 번영의 방식인 이 위대한 창조정신이 오늘도 상원의 기적과 위훈창조의 위력한 불씨로 활활 타오른다.

여기는 상원로동계급이 걸어온 긍지높은 력사를 보여주는 연혁소개실, 그앞에 세워진 의미깊은 조각이 눈길을 끈다. 《항일빨찌산영웅들》-도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의 표지에 새겨진 이 뜻깊은 화폭이 조각으로 형상된 그옆에는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항일의 연길폭탄이 형상되여있다.

항일의 연길폭탄정신, 어떤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제힘으로 승리를 안아오는 조선혁명가들의 고귀한 정신이 바로 상원의 영웅적행로를 관통해온 빛나는 재부임을 가슴치게 새겨주는 참으로 뜻깊은 화폭이다.

우리에게는 상원전구가 마치 오늘의 밀림속의 병기창으로 안겨온다.

상원의 로동계급이 이룩한 자력갱생위훈담들은 얼마나 격동적인가.

1호생산계렬개건공사가 진행될 때에도 걸음마다 앞을 막아서는 무수한 시련과 난관들을 제힘을 굳게 믿고 떨쳐일어나 교본에도 없는 창조의 위력으로 뚫고나간 이들,

소성로의 살이라고 할수 있는 내화벽돌생산도 이들은 수입에 의존하던 중유와 깨끗이 결별하고 우리의 연료에 의한 생산체계로 확고히 전환시켰다. 그뿐인가. 자기들이 생산한 내화벽돌을 심장이 쿵쿵 뛰게 하는 대담하고 기발한 방법으로 로보수에 리용하던 위훈담은 들을수록 격동적이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이 만장약된 그 한장한장의 내화벽돌들이 우리에게는 오늘의 연길폭탄처럼 안겨온다.

우리 공화국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였던 지난 수년간 이들을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에로 떠밀어준 자력갱생정신은 바로 고난속에서도 상원의 힘을 증대시킨 기적창조의 원동력이였고 생산장성의 활력소였다.

여기서는 수입이라는 말, 의존이라는 말이 가장 수치스러운것으로 되고있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 불길치는 상원땅은 오늘도 그 자랑스러운 전통과 기질로 증산돌격전의 앞장에서 폭풍노도치고있다.

우리의 증산돌격전은 가시적인 성과가 아니라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든든한 도약대를 마련하는 투쟁이다.

멀리 앞을 내다보며 증산의 든든한 담보를 마련해가는것, 이것이 상원의 증산열기에서 우리가 안아보게 되는 또 하나의 좋은 점이다.

기업소의 그 어느 단위라 할것없이 높이 정한 증산목표를 수행하는 드세찬 생산돌격전과 함께 증산의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준비사업들을 병행하고있다. 세멘트생산의 주원료를 담당한 상원석회석광산에서 매달 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면서도 더 많은 광석밭들을 마련하기 위한 전투를 놓치지 않고 따라세우고있을 때 삼청광산의 일군들은 굴진을 3년, 5년이상 앞세우며 생산장성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소성직장, 세멘트직장을 비롯하여 생산의 주요공정들을 담당한 단위들에서도 현행생산과 함께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생산장성의 담보들을 전망성있게 마련하고 실속있게 추진해가고있다.

그렇다. 결코 힘차게 내달리는 오늘만이 아니라 조국의 더 밝은 래일, 더 힘찬 위력으로 질풍노도칠 이 땅의 래일을 환희롭게 안아보게 되는 창조와 위훈의 전구,

그래서 더욱 소중한 상원의 모습이다. 바로 그래서 그처럼 위력하고 귀중한 상원의 증산돌격전의 드세찬 열풍, 과감한 기상인것이다.

 

2

 

불길에는 불씨가 있다.

아직은 어려움도 많고 걸음마다 앞을 가로막는 난관들도 무수하지만 그 모든것을 산산이 불사르며 조국땅 어디서나 세차게 타오르는 증산돌격전의 우렁찬 뢰성, 그것은 진정 어디에 억센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낮에도 밤에도 잠들지 못하는 상원땅, 깊은 밤 소성로의 동음을 지켜 순회길을 이어가는 한 기대공이 우리앞에 서있다.

어깨에 멘 공구가방, 손에 펼쳐든 순회일지가 눈길을 끄는데 기대를 눈동자처럼 아끼며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보석같은 그 마음이 불처럼 토하는 진정에 실려 우리 가슴을 파고든다.

《우리 상원로동계급이 증산돌격전의 맨 앞장에 서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이 자나깨나 심장의 피를 끓게 합니다. 한t의 세멘트라도 더 생산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에 보답하고싶은 마음뿐입니다.》

누구나 이런 마음이다. 땅밑에서, 땅우에서, 기대곁에서 세멘트증산을 위해 백옥같은 진정을 바쳐가는 온 상원땅이 바로 이런 마음으로 세차게 고동친다.

생각도 깊어지는 상원의 밤, 높이 솟은 싸이로들과 예열탑들, 그물처럼 뻗어간 관들이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하는 상원의 모습을 바라보느라니 의미깊게 안겨오는 하나의 부름이 있다.

혈맥!

최근년간에 창작된 상원로동계급의 투쟁을 형상한 연극의 이 제목, 소성로가 심장이라면 그와 이어진 크고작은 설비들은 마치 유기체의 피줄과 같다. 련속흐름공정으로 이루어진 그 수많은 생산공정들이 하나의 숨결로 고동칠 때 소성로는 힘찬 동음을 울릴수 있는것이다. 허나 혈맥이라는 부름에는 비단 그런 뜻만이 담긴것이 아니다.

위대한 심장과 하나로 이어진 상원로동계급의 긍지높은 인생, 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기업소의 명예지배인으로 모시고 그분들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조국청사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겨온 이들의 긍지와 자부가 바로 이 뜻깊은 부름속에 력력히 고동치고있다.

놓치면 잃을듯, 떨어지면 숨질듯 언제나 위대한 그 손길 꼭 잡고 값높은 위훈의 자욱을 새겨온 상원의 로동계급,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오늘에 이르는 지난 수년간 상원의 세멘트생산실적은 끝없는 상승주로를 새기고있다.

당창건 70돐이 되던 2015년에는 결사의 각오로 떨쳐일어나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당 제7차대회가 열리고 우리 당 전투기록집에 충정의 70일전투와 200일전투가 련속공격전으로 빛나게 기록된 2016년에 상원은 또다시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한 그 전해보다 더 많은 세멘트증산으로 당 제7차대회를 결사보위하고 만리마시대의 전형단위로 자랑떨치였다. 우리 조국력사에 뜻깊은 해로 기록된 지난해에도 이들은 계속전진, 계속혁신의 불길높이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또다시 돌파하는 눈부신 승리를 안아왔다.

기적은 어떻게 창조되였는가. 우리의 사회주의전진을 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이 극도에 달하였던 그 어려운 나날들에 과연 상원의 로동계급은 무슨 힘으로 그렇듯 놀라운 위력을 발휘하며 련속 통장훈을 부를수 있었는가.

비결은 결코 다른데 있지 않다.

언제나 어느때나 상원의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상원이 새겨온 기적창조의 나날들은 다름아닌 상원로동계급에 대한 우리 원수님의 사랑의 실록, 믿음의 실록이다.

이들이 맡겨진 계획을 수행하면서도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건설에 필요한 세멘트증산투쟁에 자진하여 떨쳐나섰던 때에는 정말 용타고, 간단한 량이 아닌데 좀 고생스러울수 있다고 하시며 우리 나라 속담에 고생끝에 락이 온다는 말이 있듯이 오늘 우리가 좀 고생하면서 힘든 고비를 이겨나가면 사회주의강국건설은 그만큼 앞당겨지게 될것이라고 뜨겁게 고무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누구나 상원의 세멘트증산소식에 기쁨을 금치 못할 때에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생산조건이 어려운 속에서도 세멘트를 생산하여 여러 단위들에 제때에 보내주고있는데 지금 자신의 마음은 살을 베여서라도 그 기업소를 도와주고싶은 심정이라고 그리도 불덩이같은 진정을 터치신분.

상원의 로동계급이 막아서는 시련을 걸음마다 부시며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높이 지핀 지난해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는 실지 나를 도와주는 기업소, 나에게 힘이 되는 기업소라는 참으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믿음은 인생의 제일 큰 힘이다. 할진대 그렇듯 위대한 믿음을 받아안은 상원로동계급의 심장 어찌 보답의 맹세로 불타오르지 않으랴.

이 한몸 소성로의 불길이 되여서라도 더 많은 크링카를 생산하자!

이것이 온 상원땅을 휩싸안은 증산열풍의 뜨거운 불씨이고 진함없는 열원이다.

언제나 우리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속에 살아온 상원로동계급에게 있어서 지난 7월은 또 하나의 사연깊은 달이다. 온 나라를 경제건설대진군에로 부르신 우리 원수님께서 상원의 로동계급에게 증산을 호소하시며 전국의 앞장에 설데 대한 참으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것이다.

상원이 보답의 불도가니로 화하였다. 소성로의 숨결을 지켜선 소성공들로부터 가두녀성들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기술자로부터 책임일군에 이르기까지 상원사람이라면 누구나 보답의 열기로 심장 불태우며 증산돌격의 총공격전에 어깨겯고 나섰다.

우리 원수님의 믿음을 삶의 활력소로 간직한 상원로동계급은 당을 받드는 마음도 남다르다.

찌는듯 한 폭염속에서도 끝없이 이어지는 우리 원수님의 삼복철강행군소식이 천만의 심장을 후덥게 적시던 지난 8월, 이들은 결코 절세위인의 애국헌신의 세계를 우러르며 격정의 눈물만 흘리지 않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삼복철강행군에 심장의 보폭을 맞추어 8월증산목표를 기어이 완수하자!

증산돌격전의 불길이 삼복의 열기보다 더 뜨겁게 상원땅을 휩싸안은 그때 결사옹위의 신념으로 달아오른 창조의 전구에 활활 타래쳐오른 불덩이같은 이 진정, 바로 그것이 10여일이 걸려야 한다는 로보수를 불과 며칠만에 끝내고 또다시 소성로의 불길을 지펴올리게 한 기적의 원천이였고 당앞에 결의다진 증산목표를 넘쳐 수행하는 혁혁한 위훈을 떠올린 밑뿌리였다.

우리의 증산열풍이 그리도 귀중한것은 그것이 단순한 생산수자이기 전에 바로 천만의 심장에 불타는 당중앙옹위의 신념이고 의지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광명한 래일에로 폭풍노도칠 인민의 심장의 분출, 그것이 이 땅을 휩싸안은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이고 그 진함없는 원천이기에 고난과 시련을 짓부시며 더 밝은 래일을 앞당기는 우리의 전진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는것이다.

천만군민이여, 모두다 불타는 애국의 한마음안고 당이 그어준 승리의 화살표따라 경제건설대진군의 돌격전에 더 힘차게 떨쳐나서자.

오늘의 증산돌격전의 앞장에는 붉은기 펄펄 날리며 기적창조의 령봉에로 대오를 이끌어야 할 미더운 기수, 혁명의 전위들이 있다. 다름아닌 일군들이다.

상원에 가게 되면 기쁘게 안아보는 광경이 있다. 언제나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심장의 문을 열고 고락을 함께 하는 일군들의 모습이다.

증산의 목표가 높을수록 대중의 마음속으로 깊이, 더 깊이 들어가자.

이것이 상원의 책임일군들의 모습에서 우리가 안아보게 되는 소중한 진리이다.

깊은 밤 소성로의 동음을 지켜 량심의 순회길을 이어가는 기대공들의 곁에도, 생산장성의 돌파구를 찾아 어려운 탐구전을 벌려가는 기술자들의 마음속에도 언제나 일군들이 함께 있다. 생산수자를 론하기 전에 대중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대중의 심리를 정확히 파악하며 아파하는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이런 일군들이 있어 상원의 세멘트증산수자는 날을 따라 오른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정신력이다. 생산의 주인도 대중이고 설비관리의 담당자도 대중이며 증산의 예비도 바로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

일군들이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우리 일군들의 어깨우에 달려있다는 자각으로 심장 불태우며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고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위력한 밑불이 되고 송풍기가 되자.

상원에는 세멘트증산수자와 함께 힘차게 오르는 또 하나의 증산수자가 있다. 후방사업실적이다.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높을수록 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이 깊이 관심하는것이 후방사업이다.

와보는 사람마다 감탄을 터치는 명당오리공장은 최근시기 또다시 자랑스러운 변모를 이룩하였다. 산허리를 통채로 깎아 덩지큰 후방기지를 일떠세우고 보기에도 흐뭇한 오리풍년, 온실남새풍년, 버섯풍년을 마련하였지만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양어풍경을 펼쳐 종업원들의 식생활을 윤택하게 하여주는 기업소의 당일군들, 얼마나 좋은가, 얼마나 돋보이는 일본새인가.

증산경쟁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는 상원땅에는 어디에나 불고있는 또 하나의 세찬 바람이 있다.

과학기술중시열풍이다. 과학기술을 떠난 증산을 생각할수 없고 증산의 열쇠는 과학기술중시에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누구나 피타게 과학기술을 터득하며 첨단을 지향하는 상원의 로동계급,

모르고 하는 일과 원리를 깊이 파악하고 하는 일의 결과는 같지 않다. 전문기술인재도 좋지만 종업원들모두가 기술인재가 될 때 그 위력은 얼마나 대단하겠는가.

그런 속에 상원땅이 자랑하는 영웅작업반장인 림봉운동무의 모습이 의미깊게 안겨온다. 공장이 자랑하는 로력혁신자인 그는 또한 누구나 감탄하는 기술혁신선구자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가 출연하는 기술전습회에도 참가해보았다. 자신이 맡은 분야의 첨단기술들을 피타게 터득하며 높은 실력으로 대오를 이끄는 영웅작업반장, 그의 모습은 오늘의 위훈은 과학기술을 떠나 생각할수 없고 과학기술을 떠난 그 어떤 창조의 기적도 있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힘있는 증명이다.

우리의 증산이 위력한것은 집단적영웅주의를 불씨로 하는 불길이기때문이다. 《다음교대를 위하여!》, 삼청광산이며 일출봉광산, 화천탄광을 비롯한 상원전구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보게 되는 이 글발이 안겨주는 여운은 참으로 크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소성로에 심장의 박동을 잇고 오직 증산, 증산을 위해 뜻과 마음을 합쳐가는 상원의 일군들과 로동계급,

지배인과 당위원장, 기사장의 3위1체가 확고히 보장되니 일터에는 기적창조의 불바람이 더욱 세차게 일고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

천만군민이여, 어디서나 누구나 상원의 숨결, 상원의 보폭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 증산돌격전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자.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온 세상이 보란듯이 사회주의강국을 높이높이 안아올리는 오늘의 증산돌격전에서 선구자가 되고 위훈의 창조자가 되자.

위대한 조국의 승리와 번영에 바쳐진 삶처럼 아름답고 보람넘친 인생은 없다.

당의 부름에 증산 또 증산으로 화답하며 더 밝고 창창한 래일을 앞당겨가는 우리의 앞길에 눈부신 미래가 마중오고있다.

모두다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방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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