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4일 로동신문

 

정론

전인민적인 창조대전 앞으로!

 

1

 

사회주의조선의 열정넘친 인민이 천하제일강국을 소리쳐부르며 경제건설대진군에 떨쳐나섰다.

우리 혁명의 성지에 공산주의리상향을 꾸려가는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과 드세찬 공격전이 벌어지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거창한 단천전역과 황해남도물길 2단계 공사장을 비롯한 대건설전투장마다에서 천만군민의 피를 끓이는 산악같은 의지는 무엇인가. 인민생활향상의 전구들을 지켜선 경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우리의 미더운 농업근로자들의 진실한 심장들에 불길쳐오르는 뜨거운 열망은 과연 무엇인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벌리자!》

이 하나의 의지, 전인민적인 열정을 안고 온 나라가 일떠섰다.

우리의 연료, 원료로 압연강재를 대량생산할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놓고 희열에 넘쳐 더 큰 보폭을 내짚는 북방의 강철전사들이며 20t산소전로를 비롯한 우리 식의 생산공정을 확립하며 주체철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는 황철로동계급의 불같은 모습에서도, 7월 화물수송계획을 완수한 우리의 수송전사들이 높이 울려가는 증송의 기적소리에서도 시대를 들끓이는 이 비상한 열풍을 후덥게 느낄수 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의 승리봉을 향하여 질풍노도치는 우리 인민의 창조의 열정은 삼복의 폭양도 무색케 하고있다.

그런 속에 얼마전 2. 8직동청년탄광의 로동계급과 락랑구역 남사협동농장 농업근로자들이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 궐기하는 전투적회합을 가지였다.

조국번영의 중대한 시기를 자각한 활화산같은 이 민심, 창조와 건설을 인생의 긍지와 희열로 아는 인민을 이끌어 최후승리의 직선주로에 세워주며 위대한 향도자 우리 당은 력사적인 진군의 포성을 울려주었다.

《모든 힘을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로!》

이것이 오늘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 총궐기하는 우리 인민의 애국의 합창이며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현 단계의 투쟁에서 우리가 높이 추켜들어야 할 참다운 충정의 기치, 줄기찬 창조의 표대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현 단계에서 우리 당이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며 투쟁과업은 강력한 사회주의경제를 건설하는것입니다.》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은 위대한 승리가 위대한 행복으로 전환되는 력사의 분수령을 점령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창조대전이다.

여기에는 그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조선인민의 숭고한 력사적사명과 중대한 정치사상적의의가 실려있다.

경제전선은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기본전선이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투쟁은 우리 조국이 세상에 부럼없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번영의 려정에서 내짚은 장엄하고 의미깊은 보폭이다. 전략국가인민의 민족적긍지와 비상히 앙양된 애국적열정을 총폭발시켜 짧은 기간에 나라의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워 지속적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고 나아가서 자립적이고 현대적인 사회주의경제, 지식경제를 건설하자는데 이 전략목표의 중대한 의미가 있다.

영원히 맑게 열린 내 나라의 하늘아래 창조의 마치와 낫과 붓을 더 힘있게 틀어잡을수 있게 된 오늘 우리가 일터마다에서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고 해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해간다면 그것은 곧 경제강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는것으로 된다.

이 력사적인 투쟁에서 벌써 2년 남짓한 시일이 흘렀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힘찬 투쟁을 벌려 이룩한 성과도 크지만 아직 더 많은 일감, 더 높은 고지들이 앞에 있다.

바로 이제부터 우리가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5개년전략목표수행 나아가서 경제건설대진군의 승리가 달려있다. 지금이야말로 필승의 신심과 애국의 열정을 안고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이 더욱 산악처럼 일떠서야 할 때이다.

드높은 증산동음이 그대로 승전의 포성, 참된 애국의 교향곡으로 되는 근거가 여기에 있다.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에 실질적이고 책임적인 공헌을 하는 우리 국가에 대한 무의미한 제재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 적대세력의 행태는 오히려 우리가 가는 자력부강의 길이 얼마나 옳고 사회주의조선의 경제건설대진군이 얼마나 큰 력사적의의를 가지는가를 반증해줄따름이다.

남에 대한 의존심은 국력을 쇠퇴몰락시키는 사약이며 자력갱생만이 영원한 승리이라는 력사의 교훈, 혁명의 진리가 천만심장에 더욱 뚜렷이 새겨지고있다.

우리 삶의 요람을 우리의 기대와 우리의 창조물들로 지키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

창조가 참된 애국으로 되고 증산의 열매로만 충정을 말할수 있는 오늘날 우리 인민 매 사람들이 애국충정으로 삶을 빛내이는 유일한 길도,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기 위한 최상의 방도도 전인민적인 창조대전을 힘있게 전개하는데 있다.

전인민적인 창조대전, 이는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엄두조차 낼수 없고 모방조차 할수 없는 유일무이한 조선의 모습, 사회주의의 모습이다.

강국건설은 어느 한두사람이 분발하고 어느 한두개 중요부문이 일떠서서 이룩될 위업이 아니다. 전민이 하나의 의지로 힘을 합치고 나라의 모든 부문이 끊임없이 상승하고 비약할 때 이룩될수 있는 명실공히 전인민적이고 전방면적인 창조대전, 건설대전이다.

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 인민의 힘으로 전진하여온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는 곧 전인민적인 창조대전의 력사이다.

우리 인민은 혁명의 중대한 시기마다 불타는 애국충정으로 거창한 증산투쟁을 벌려 조국앞에 승리의 국면을 열어놓은 고귀한 전통을 가지고있다.

해방후 공장을 복구하고 기관차를 수리하자고 해도 변변한 기술자 한명, 도면 한장 없고 집집의 가마에 안칠 쌀 한줌마저 귀했던 그때 우리 인민은 수수천년 짓밟히던 자기들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김일성장군님에 대한 보답의 일념으로 증산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려 생기있고 활력에 넘친 인민경제를 일떠세웠다.

《증산하고 절약하여 5개년계획을 기한전에 넘쳐 완수하자!》

잊지 못할 1956년 12월의 그날 우리 수령님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이 구호를 높이 받들고 어제날의 전승세대가 강선의 노을처럼 붉은 신념과 열정으로 반당반혁명을 대고조의 불길속에 처박으며 창조한 기적은 또 얼마나 세계를 놀래웠던가.

바로 이 전통, 이 정신을 오늘 우리가 이어나가야 한다. 어머니조국의 가장 준엄했던 나날 극심한 생활상고통을 겪으면서도 자기들의 일터를 찾으신 어버이장군님께 식량이 아니라 일감을 더 달라는 불같은 진정을 아뢰인 자강도사람들, 사회주의에 대한 배신, 혁명에 대한 비관을 선반기로 쓸어버리며 당을 보위하고 강국의 려명을 부른 그 뜨거운 심장들이 지금 우리를 부르고있다.

내세운 목적과 이룩할 목표에 있어서 매우 비상하고 의미심장한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이다.

어제날의 증산투쟁들이 보다 강해지고 더 빨리 전진하기 위한것이였다면 오늘의 증산돌격은 제일 강해지고 완전히 승리하기 위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인민이 주인된 이 땅에서 인민의 힘으로 인민의 재부를 더 많이, 더 훌륭히 만들어내기 위한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은 이 땅의 재부보다 먼저 새 세기 혁명정신,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하는 사상의 대진군, 사상의 돌격전이다.

증산의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으며 증산투쟁은 인간개조, 사상개조와 뗄수없이 련관되여있다.

천리마의 기상에 속도전의 기세를 더한 위력한 대중운동으로 전개된 80년대속도창조운동의 가장 빛나는 총화는 눈부신 경제건설성과에 앞서 《80년대의 김혁, 차광수》들의 대부대가 태여난것이였다. 주체혁명의 위대한 새시대에 이 땅우에 창조된 눈부신 기적들과 더불어 조국은 만리마기수들을 맞이하였다.

류례없이 험난한 강국위업의 한길에 한마음 변함없이 당을 따르고 일심의 억센 반석이 되여준 사랑하는 인민을 안아 최상의 문명과 행복의 주인으로 떠받들어줄뿐아니라 경제건설대진군의 벅찬 투쟁속에서 전략국가의 공민답게 사상과 신념의 강자, 창조와 건설의 능수들로 키워 내세워주려는데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을 호소한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있고 웅심깊은 사랑이 있으며 천리혜안의 예지가 있다.

력사과정에서 인간의 사상이 발동되여 못해낸 일이 없고 대중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벌린 투쟁은 언제나 승리했다.

전략국가의 지위에 단숨에 올라선 우리에게 경제강국건설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

모두가 부러워할 우리 행복의 보화들로 우리 사상의 진리성, 우리 제도의 우월성, 우리 국가의 강대성을 온 세계에 떨치자,

이런 배심 든든히 오곡백과를 가꾸고 천만재부를 쌓아올려 천하제일의 락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울 우리 인민의 기세는 하늘에 닿았다.

 

2

 

인민의 길, 사랑과 의리의 대진군을 막을 힘은 그 어디에도 없다.

오늘의 전인민적인 창조대전은 위대한 어머니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열어주고 인민에 대한 믿음으로 이끌어가는 사랑과 믿음의 길, 행복과 승리의 길이다.

우리 인민은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지 못할것이다.

삼복의 폭염속에 삼천메기공장을 찾으신 그날 물 절반, 고기 절반의 흐뭇한 광경이 펼쳐진 양어못들앞에서 그토록 환하게 웃으시던 우리 원수님의 자애로운영상을.

어두운 랭동저장고에까지 몸소 들리시여 랭동된 메기들을 보시며 마치 금괴를 쌓아놓은것만 같다고 그리도 기뻐하실 때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이 뜨거운 격정속에 가슴깊이 새겨안은것이 있다.

력사적인 우리 당 제7차대회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의 빛나는 전망을 펼쳐주실 때, 혁명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제시하시여 최후승리의 작전도에 경제건설대진군의 붉은 화살표를 힘있게 그어주실 때 우리 원수님의 위대한 심장속에 불길처럼, 산악처럼 굳건히 자리잡은것은 진정 무엇이였던가.

인민에 대한 사랑, 더없이 훌륭한 우리 인민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였다.

그 사랑, 그 믿음을 안으시고 이처럼 모진 더위속에서도 창조와 건설의 전구들을 찾고 또 찾으시는 그 눈물겨운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에 심장이 불타올라 따라선 우리 인민의 충정의 길, 애국의 길이 오늘의 전인민적인 창조대전, 새로운 증산돌격운동이다.

우리 원수님 따라 세상이 보란듯이 이 땅우에 천하제일락원을 일떠세우자,

새로운 시대정신이 응축된 부흥의 재부들을 강산에 넘치게 쌓아올려 한없이 고마우신 우리 원수님께 기쁨을 드릴 일념안고 정에 살고 의리에 사는 이 나라 사람들, 자존심과 리상이 높고 배짱과 의지가 강한 영웅적조선인민이 피끓이며 일떠섰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으로 당을 옹위하자!》

용암보다 더 뜨거운 인민의 이 진정이 시대를 진감하는 창조와 건설의 뢰성으로 장엄하게 메아리친다.

오늘의 전인민적인 창조대전은 곧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다.

지난 수십년동안 우리 당의 품속에서 성장하여오면서 당정책결사관철에 우리의 승리가 있고 당정책결사옹위에 우리의 생명이 있다는것을 철리로 확증한 우리들이다. 하기에 우리는 위대한 당의 사상과 정책이 눈부신 현실로 펼쳐질 때 그것이 곧 우리가 바라는 천하제일강국이라고 자부하는것이다.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혁명정신을 만복창조의 제일무기, 필승의 기치로 더 높이 추켜들자,

이것이 오늘 삼복의 폭열을 헤치시며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그토록 절절하게 하시는 우리 원수님의 귀중한 가르치심들을 심장에 새기며 우리 인민이 다시금 억세게 가다듬는 운명의 철리이다.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보시며 우리 원수님 왜 그토록 기뻐하시였는가.

2단계 현대화를 아직 시작하지 않았는데도 차체외부의 굴곡면의 가공정밀도와 옆면의 평탄도, 이음짬처리수준이 높아지고 도장도 잘하였다고, 모든 의장품들의 질과 문화성이 현저히 개선되였으며 바닥고무와 유리고무테 등 고무제품들과 수지장식합판의 질도 좋아졌는데 이 모든것이 다 우리 공장들에서 생산한것이라니 더 기쁘고 더더욱 고맙다고, 대단히 만족하며 백점만점짜리라고 높이 평가해주신 그 말씀이 천만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린다.

한해에 수천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할수 있는 현대적인 양묘장을 자체의 힘으로 훌륭히 건설하여 삼복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우리 원수님께 기쁨을 드린 강원도의 일군들에게는 찾아오는 사람들앞에서 할 말이 많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 원수님께 기쁨과 만족을 드릴수 있은 비결을 묻는 사람들에게 그 모든 사연을 담아 이렇게 한마디로 대답한다.

《우리 원수님 제일로 사랑하시는 사람들은 자력갱생하는 사람들입니다. 자력갱생의 창조물을 보실 때 우리 원수님 제일로 기뻐하십니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금은보화를 주고도 살수 없는것이 민족자존이라는 드센 배짱과 각오를 가지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을 체질화하자.

자그마한 성과를 놓고 자화자찬할것이 아니라 무엇이나 제힘으로 남보다 더 잘해보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자.

과학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우리 원수님과 끝까지 한길을 갈수 있다.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에서 우리가 틀어쥐여야 할 만능의 열쇠는 과학기술이다.

자립적이고 현대적인 사회주의경제, 지식경제강국건설을 목표로 내세운 우리에게 있어서 과학기술에 대한 태도는 곧 혁명에 대한 태도이며 당정책에 대한 관점이다.

우리 원수님께 커다란 기쁨과 만족을 드린 평양무궤도전차공장 로동계급의 투쟁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공장의 과학기술보급실에는 《과학과 기술로 우리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자!》, 《누구나 다 새 기술의 창조자, 개척자가 되자!》라는 구호들이 있다.

구호를 내걸기는 쉽다. 그러나 구호대로 살며 투쟁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

당의 사랑과 믿음속에 시대의 의미깊은 경사를 마련해오던 나날에 이들은 바로 이 구호들의 글발을 심장에 새기고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한 지식형의 기능공들로 준비하면서 현대적인 무궤도전차도안들도 창작하고 첨단기술을 도입하여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최대한 실리를 보장할수 있는 통합생산체계도 구축해놓았다.

자력갱생하려는 사람만이 과학기술에 운명을 걸수 있고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여야만 자력갱생할수 있다는 귀중하고 생동한 모범이다.

조국력사의 중대한 시기에 전개되는 전인민적인 창조대전의 승리는 전적으로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의 어깨우에 실려있다.

일군들이 일떠서야 나라의 경제가 솟구치고 일군들의 심장에 불이 달려야 대중의 정신력이 활화산같이 폭발한다.

오늘의 증산돌격전은 우리 일군들의 량심과 의리의 엄정한 시험장이다.

천만의 가슴을 뜨겁게 적시는 위대한 의리의 세계가 있다.

신의주화장품공장과 평양화장품공장을 비롯한 우리 나라 화장품공장들에서 그 가지수를 다 헤아릴수 없는 다종다양한 화장품들이 경쟁적으로 쏟아져나오고 우리 녀성들이 미처 골라쓰지 못하고있는 오늘의 이 현실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번만이라도 보실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수령님, 장군님 한평생의 로고가 스민 귀중한 씨앗들이 결실을 맺어 인민들이 그 덕을 보게 될 때마다 우리 수령님 생각, 장군님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고 절절히 하시던 우리 원수님의 그 말씀,

당의 품속에서 혁명가의 고귀한 삶을 받아안고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자라난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목숨보다 귀중한것이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불타는 충정과 혁명적의리이다.

만약 우리 일군들이 주체혁명의 중대한 시기에 우리 원수님께 힘이 되여드리지 못하고 짐이 된다면 어버이장군님 얼마나 가슴아파하시랴.

진정 우리 당이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 키워주고 내세워준 우리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고결한 의리로 가슴 불태우며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나가야 할 혁명의 전구가 바로 증산돌격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오늘의 경제건설전투장들이다.

투철한 사상의 강자, 철저한 사상론자만이 참된 의리의 인간으로 살수 있다.

오늘 그 누구보다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불덩이같이 뜨겁고 칼날같이 예리하며 번개처럼 빨라야 할 사람들이 우리 일군들이다.

지난 7월 현지지도의 길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방들의 가방공장건설정형을 료해하여보시고 그 수준이 현저히 차이나는 실태를 분석하시면서 자그마한 학생가방공장을 하나 꾸리는데 수준이 이렇듯 차이나는것은 결코 도들의 경제력의 차이가 아니라 당정책을 접수하는 일군들의 사상관점의 차이로 보아야 한다고 심각히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뼈속까지 새긴 정수분자들, 우리 당정책을 민감하게 받들고 그 집행을 선두에서 이끌어나가는 지칠줄 모르는 선봉투사들을 시대가 바라고 인민이 기다리고있다.

우리의 일군들이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켜 만사를 풀어나가는 조선로동당의 정치활동가들답게 증산돌격운동의 초소들마다에서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기풍과 증산투쟁, 창조투쟁의 분위기를 고조시켜나아갈 때 경제전선에서의 승리는 반드시 이룩되리라.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신 그날 우리 원수님께서는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이렇게 요란한 양묘장을 건설한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탄복하게 된다고, 당정책관철에서 늘 제일먼저 기치를 들고나가는 강원도당에는 일감을 줄 멋이 있고 하나라도 더 해보겠다고 아글타글 뛰여다니는 강원도일군들을 하나라도 더 도와주고싶다고 정담아 말씀하시였다.

당이 안겨준 일군이라는 부름에는 혁명의 전진, 인민의 행복을 목숨걸고 책임지라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인민을 위한 보람있는 일을 하나하나 찾아할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신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행복관에 우리 일군들의 삶과 투쟁의 좌우명이 있다.

당의 뜻을 꽃피우고 인민에게 행복과 기쁨을 줄수 있는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 훌륭히 해내는 과정을 통하여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형단위로 솟구치게 하는 일군을 조국과 인민은 영원히 기억할것이다.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령도방법을 구현한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에서 령도업적단위들이 기관차, 견인기가 되여 5개년전략목표수행의 승전포성을 남먼저 울려나가자.

령도업적단위 일군들은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의 앞장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하여 누구보다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하며 경쟁단위들사이에 증산돌격운동을 호소하는 편지와 회답편지들도 주고받고 경쟁과정에 이룩된 경험을 교환, 공유하는 사업에서도 선도자, 본보기가 되자.

당의 품속에 나서자란 천만아들딸들이여,

인민의 소원을 천만금을 들여서라도 풀어주는것, 인민이 바란다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어야 한다는것이 어머니 우리 당의 변함없는 의지이다.

숭고한 창조정신으로 피끓이며 창조의 거인, 건설의 투사들로 불사신같이 일떠설 때는 왔다.

우리는 무엇으로 승리를 확신하는가.

우리에게는 사랑하는 조국을 세계적인 전략국가로 재탄생시키고 세계정치구도의 중심에 당당히 올려세운 원동력이며 근본비결인 일심일체의 거대한 위력이 있다.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친 위대한 우리 인민이여,

혁명의 최후승리를 확신하며 오늘의 이 거창한 창조대전에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서자.

모두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완수하기 위하여,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기 위하여 당의 령도따라 승리의 신심드높이 용기백배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오늘같이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전인민적인 창조대전, 증산돌격운동이라는 가장 정확한 침로와 힘있는 전진방식을 틀어쥔 우리 인민은 반드시 경제강국의 빛나는 승리봉을 점령할것이며 주체혁명의 장엄한 최후승리를 이룩할것이다.

 

리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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