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1월 14일 로동신문

 

사설

 인민군대의 투쟁정신과 창조본때를 따라배워 더 높이, 더 빨리 전진비약하자

 

지금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에서 혁명적기상을 높이 떨치며 진격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과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 수산물생산목표수행을 위한 집중어로전투로 들끓는 동해어장을 비롯하여 인민군대가 있는 그 어디에서나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지난 10월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이 또 하나의 전형을 창조하였다고, 인민군대가 당이 중시하는 대상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수행하고있으며 그 과정을 통하여 군인들이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단련되고 준비되였다고 하시며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일단 결심하고 달라붙으면 단숨에 끝장을 보고야마는 인민군대의 투쟁기풍과 창조본때를 본받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대혁신, 대비약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하겠습니다.》

우리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병이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전위대이다. 위대한 백두령장들의 슬하에서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완강한 공격정신과 단숨에의 기상, 억센 담력과 용맹을 키운 강철의 혁명대오가 우리 인민군대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의 최전방에는 언제나 우리 인민군대가 서있다. 인민군대는 당과 수령을 받들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는데서도 최고이고 창조정신과 일본새에 있어서도 제일이다. 인민군대의 손길이 닿고 인민군군인들의 발자취가 새겨지는 곳마다에서 전화위복의 기적과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창조되고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들고나가는 우리 군대의 투쟁기풍, 창조본때야말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기적과 위훈을 련속다발적으로 창조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오늘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과 도전은 의연히 계속되고있다. 시련과 난관은 겹쌓이고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도 방대하지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민군대의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투쟁기풍, 창조본때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우리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올수 있다. 자력갱생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강력한 척후대가 되여 맹렬히 돌진해나가는 인민군대의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를 적극 따라배우는데 오늘의 총공격전의 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다.

당의 명령지시는 곧 철리이고 법이다, 이것이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우리 인민군대의 투쟁정신이다.

당정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에 있어서나 그 집행에서 발휘되는 혁명성에 있어서 인민군대를 따를 집단은 없다. 인민군대에서는 당정책을 놓고 후론하는 현상, 그 집행에서 중도반단하거나 요령주의, 형식주의를 부리는것과 같은 현상이 추호도 용납되지 않고있다. 당의 명령이라면 오직 《알았습니다.》의 대답밖에 모르고 당에서 정한 기일내에 반드시 《집행하였습니다.》라는 충성의 보고를 올리는것이 우리 인민군대 특유의 기질이고 투쟁기풍이다.

우리 당의 권위를 보위하고 우리 국가의 자존을 지켜 세상에 둘도 없는 산간도시의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를 창조한 삼지연군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 날바다우에서 순간도 어장을 비우지 않고 련일 높은 물고기잡이실적으로 포구마다에 이채어경을 펼쳐가는 인민군대 수산부문 어로전사들의 투쟁은 오늘날 당정책을 어떻게 집행하여야 하는가를 생동하게 보여주는 산 모범이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해나가는 인민군장병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는 그대로 우리 조국의 비약의 숨결, 전진의 보폭으로 이어지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거창한 작전을 펼칠 때마다, 어렵고 힘든 과업이 나설 때마다 불가능을 모르는 인민군대를 전렬에 내세우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민군대의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을 실천활동에 적극 구현해나갈 때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앞장에서 실현해나가자, 이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창조본때이다.

일편단심 당을 믿고 만난시련을 헤쳐온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당의 의도대로 인민의 리상과 꿈을 꽃피우고 문명을 창조해나가는 투쟁의 선두에는 마땅히 자신들이 서야 하며 일당백공격속도로 질풍노도쳐 내달려야 한다는것이 인민군군인들의 불같은 마음이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인민들의 문명한 생활을 꽃피우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에서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고있다. 공장과 거리를 일떠세우고 살림집들을 건설하여도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전격적으로 밀고나가는것은 우리 군대의 폭풍기질이며 창조방식이다.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에 새겨진 《행복의 창조자, 문명의 개척자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자》의 글발에는 우리 군대가 발휘하는 창조기풍, 우리 군대가 올라선 창조의 높이, 우리 군대가 내달리는 창조의 속도가 응축되여있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각오를 안고 단숨에의 기상으로 문명창조의 새 력사를 써나가는 여기에 당의 믿음과 인민의 열렬한 사랑을 받는 우리 군대의 진모습이 있는것이다.

오늘의 총진군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군대의 공격속도에 발맞추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는 보람찬 대진군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위하여 최대의 속도로, 이런 강렬한 지향을 안고 창조와 비약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천만대중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더 빨리, 더 높이 전진비약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의 투쟁정신과 창조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당중앙을 순결한 량심과 무한한 헌신으로 받드는 인민군대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를 따라배워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이 발휘하는 정신력의 근본핵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다. 당의 사상과 령도를 가식이 없이 진심으로,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적풍모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뜻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투쟁모습에 늘 자기를 비추어보며 하루하루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 무한한 열정과 헌신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당정책결사관철의 의지를 백배해주는 혁명군가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를 높이 부르며 당이 준 과업을 사소한 에누리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당의 사상과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보장하며 당의 방침관철에서 나타나는 그릇된 현상과 요소에 대해서는 추호도 묵과하거나 타협하지 말고 단호히 쳐갈겨야 한다.

패배주의, 보신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관점을 불사르고 인민군대의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질풍같이 내달려야 한다.

조국땅우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 부강번영의 리정표들을 아로새겨나가는 인민군대는 생각하는것부터가 남다르고 무슨 일이나 당의 의도에 맞게 혁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인민군대의 투쟁기풍, 드세찬 공격전은 경직된 사고방식과 일본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자리지킴이나 하는 사람, 책상주의자, 보신주의자들로 하여금 정신을 번쩍 차리게 하고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과 조국앞에, 후대들앞에 떳떳한 삶을 빛내여나가자면 군인본때, 군인기질을 체질화한 공격형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구태의연한 사고관점과 일본새를 가지고서는 단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모든 사업을 인민군대식으로 박력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당정책관철은 누가 대신해주지 않으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완벽하게 수행하여야 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힘과 지혜를 총폭발시켜 방도를 찾고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기술인재력량을 튼튼히 꾸리며 과학기술의 힘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고 세월을 주름잡아 내달려야 한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과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려 누구나 시대의 선구자, 위훈의 창조자가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인민군대지휘관들의 일본새를 적극 따라배워 전진하는 대오의 기관차가 되여야 한다.

인민군대에는 당정책관철에서 조직자와 집행자가 따로 없다. 그 어느 건설장에 가보아도 지휘관과 병사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일하고있으며 지휘관들은 가장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고있다.

일군들은 당정책의 운명이 자신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 높은 자각, 단위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심신을 다 바쳐야 한다. 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며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한다. 모든 사업을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타산밑에 최량화, 최적화의 원칙에서 설계하고 조직하며 첨입식, 집초식정치사업으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한다.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인민군대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일관하게, 강도높이 진행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인민군대의 결사옹위, 결사관철의 투쟁정신과 기풍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몸에 푹 배이도록 교양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의 당조직들처럼 당의 방침이 제시되면 즉시에 전달침투하고 끝장을 볼 때까지 사상교양사업을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 군민협동작전을 도처에서 과감히 전개하며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창조열을 북돋아주고 우리의 전진에 제동을 거는 잡사상, 잡귀신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사상전을 계속 고조시켜야 한다.

모두다 당의 령도따라 인민군대의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끊임없이 전진비약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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