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1일 로동신문

사설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이자 전인민적대진군의 활력이다

 

10월의 푸른 하늘가에 주체의 붉은 당기가 세차게 휘날리고있다.

나는 당기발앞에서 다진 맹세를 지켜 시대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는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한 성원이라면 마땅히 이 시대적물음앞에 떳떳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주체의 당기는 우리 혁명의 승리의 기치로,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광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우리 당의 성스러운 기발에는 백승의 력사가 깃들어있고 당의 혁명위업을 목숨으로 옹호보위한 유명무명의 무수한 당원들의 고귀한 피땀이 스며있으며 무궁번영할 조국의 래일이 비껴있다. 언제 어디서나 당기를 우러르며 당기앞에 다진 맹세를 생명처럼 간직하고 지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원들의 혁명적풍모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비상히 강화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전진발전을 가로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당원들을 믿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거창한 작전을 련이어 펼치고있다. 우리 조국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는 가장 큰 예비, 가장 큰 힘은 당원들의 심장속에 있다. 우리 당원들이 남먼저 자리를 차고 일어나 선봉적, 핵심적역할을 수행하여야 모든 단위가 강해지고 온 나라에 드높은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칠수 있으며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도 배가되게 된다.

조선로동당은 일단 결심하면 어떤 역경속에서도 반드시 거창한 현실로 전변시켜나가는 전투력있고 실천력이 강한 당이다. 우리의 수백만 당원들이 군중의 심장에 불을 달고 천만대중이 당의 사상관철전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워나간다면 그것은 그대로 우리 당정책의 과학성과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립증으로 되고 우리 국가의 강대성에 대한 시위로 될것이다.

모든 당원들은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발휘된 투쟁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오늘의 전인민적인 대진군에서 용감무쌍한 선봉투사로 맹활약하여야 한다.

당원들은 당중앙을 맨 앞장에서 옹위하고 받드는 결사대가 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존엄높고 보람찬 삶과 가정과 후대들의 행복한 미래도 있다는것을 자나깨나 되새기며 령도자와 끝까지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야 한다. 투철한 혁명신념을 지니고 그 어떤 정세와 환경속에서도 령도자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한다.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투쟁으로 당의 위업을 받드는 참된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 모든 문제를 당적원칙에서 예리하게 분석판단하며 당의 유일적령도체계에 어긋나거나 일심단결을 저애하는 현상들에 대해서는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에서 제일기수, 혁신의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을 떠나서 당원의 그 어떤 삶에 대하여 말할수 없으며 당적량심을 론할수 없다.

당원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제일 어렵고 힘든 전구에는 다름아닌 자기자신들이 서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정책적과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남보다 더 많이 사색하고 더 많이 걸으며 헌신분투하여야 한다. 당정책을 집행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없다는 투철한 각오, 자력갱생의 초행길을 남먼저 걷겠다는 개척정신, 성과에 만족을 모르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려는 왕성한 일욕심이 당원들의 심장마다에 꽉 차넘쳐야 한다.

경제건설대진군에서 당원들의 선봉적역할이 뚜렷이 과시되여야 한다. 농업전선의 당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면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서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 전력과 석탄공업부문의 당원들은 나라의 불빛, 인민경제의 생명선, 인민의 행복을 지켜선 전초병답게 한W의 전력, 한g의 석탄이라도 더 많이 증산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여야 한다. 과학연구부문의 당원들은 우리 식의 창조와 변혁의 지름길을 열고 나라의 경제발전속도를 가속화해나가는데서 척후병이 되여야 한다.

당원들은 누구나 해당 단위에서 없어서는 안될 사람, 군중의 거울이 되여야 한다.

열렬한 공장애, 일터애를 지니고 자기 단위를 현대화의 본보기단위, 자력으로 비약하는 단위로 만드는데서 돌격투사가 되여야 한다. 동지들과 집단을 위해 진정을 다 바침으로써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 모든 사람들을 애국적인 근로자로 만들어야 한다.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근로자들을 이끌어 하나하나의 제품과 창조물이 다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지로 이바지되도록 하여야 한다. 수천척지하막장과 불꽃튀는 공장, 협동벌, 인재육성의 교단, 푸른 숲 우거진 산발 등 모든 혁명초소마다에 나라의 재부를 늘이고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참된 당원의 모습이 비끼게 하여야 한다.

초급당과 당세포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모든 초급당과 당세포들에서는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하여 실속있게 해나감으로써 전체 당원들이 분발하여 대오의 앞장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추동하여야 한다. 당원들이 정치사상적수준과 일본새뿐아니라 례의도덕과 문화적소양 등 모든 면에서 대중의 모범이 되도록 잘 이끌어주어야 한다.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빈틈없는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도록 적극 밀어주어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순탄한 나날에나 준엄한 시기에나 변함없이 당에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결사의 투쟁으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실천이라는것을 세계앞에 증명하는 수백만 당원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을 더없는 자랑으로 여기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이어가고있다.

전체 당원들이여,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오늘의 총진군에서 조선로동당원의 영예와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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