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24일 로동신문

 

    사 설

 전력생산에서 앙양을 일으켜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추동하자

 

지금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당이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총돌격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경제건설대진군에 더 큰 박차를 가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자면 전력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전력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여 경제강국건설의 돌격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전력공업은 인민경제의 생명선이며 심장과 같다. 심장이 멎으면 사람의 생명이 멎는것과 같이 전력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지 못하면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킬수 없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전진하려는 혁명적기상이 약동하고있는 오늘 어디서나 절실히 요구되는것이 전기이다. 전기가 있어야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 대건설전역들에서 공사를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힘있게 진척시킬수 있다. 집집마다에서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울려나오게 하고 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은을 내게 하는것도 전력생산과 잇닿아있다. 당면하여 농촌들에서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적기에 와닥닥 해제끼자고 하여도 전기를 원만히 보장해주어야 한다. 전력생산을 늘이는것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사업이 아니라 당의 권위를 옹위하고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현시기 전력생산에 힘을 집중하는것은 불리한 기상조건으로 나라의 수력자원이 줄어든것과 관련하여 더욱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의 전반적지역에서 비가 적게 내리고 극심한 고온현상이 지속되였다. 결과 수력발전소들의 언제수위가 낮아져 전력생산에서 커다란 지장을 받고있다. 겨울철이 다가올수록 전력에 대한 수요는 날로 늘어나고있다. 조건은 어렵고 애로는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우리는 이미 마련된 동력기지들에서 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 전력생산을 늘여나가야 한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본때, 투쟁기질이다. 우리는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풀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전개함으로써 온 나라에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고 자력으로 부강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주체조선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견인불발의 정신력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전력증산의 예비는 어디까지나 그 주인인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심장속에 있다. 생산자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은 기적과 혁신을 낳는 어머니이다.

우리 당은 전력공업부문의 로동계급에게 경제강국건설의 전초선을 지켜선 동력전사, 떠받들어주어야 할 나라의 보배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었으며 오늘의 대진군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북창과 순천을 비롯한 각지 발전소의 로동계급은 경제건설대진군속도가 자신들의 투쟁에 의하여 좌우된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전세대 로동계급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한몸이 그대로 타빈이 되고 발전기가 되여서라도 전력수요를 원만히 보장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생산돌격전을 맹렬히 벌려야 한다.

현존전력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여야 한다.

오늘의 조건에서 전기문제를 풀자면 화력발전소들에서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높이 울려야 한다. 현재 우리 나라에 조성되여있는 화력발전능력만 잘 발양시켜도 긴장한 전기문제를 적지 않게 풀수 있다.

화력발전소들에서는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탐구동원하여 전력생산을 늘여나가야 한다. 보이라와 타빈발전기들을 제때에 보수하고 불비한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필요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발전설비운영에서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며 석탄소비량을 극력 줄이면서 호기당 출력을 최대로 끌어올려야 한다. 과학기술이 끊임없이 발전하는데 맞게 전력공업의 현대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계속 심화시켜야 한다. 합리적인 부하분배를 실현하고 높은 효률운전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여 맡겨진 전력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한다.

수력발전소들에서는 더 많은 물을 잡을수 있게 물몰이도 하고 언제시추주입과 저수지준첩도 진행하여야 한다. 발전설비와 수력구조물들에 대한 점검보수를 정상화하여 현행생산에 지장을 주는 일이 없이 전력생산의 안정성을 보장하여야 한다.

석탄공업부문에서 화력발전소들에 석탄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어야 한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석탄이 꽝꽝 나와야 화력발전소들이 기운차게 돌아갈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화력탄을 무조건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 탄광들에서는 능률적인 채탄방법들을 받아들이고 갱내작업의 종합적기계화, 운반의 다양화를 실현하며 석탄을 캐내는족족 저탄장들에 실어내야 한다. 착암기와 압축기, 벨트콘베아를 비롯한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어디서나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탐사와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확보탄량을 더 많이 조성하여야 한다. 특히 겨울철조건에서도 생산을 중단없이 내밀기 위한 작전을 미리미리 짜고들어야 한다.

련관부문, 련관단위들에서 전력생산자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련대적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화력탄을 우선적으로 실어나르기 위한 수송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어 화력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정상화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금속과 건재, 림업부문에서는 전력생산을 함께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동발나무, 세멘트, 쇠바줄 등 필요한 자재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여야 한다. 기계공업부문에서는 효률이 높고 현대적인 발전설비들을 생산하며 발전설비대보수에 필요한 협동품들을 제때에 보장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전선을 원호하는 심정으로 전력공업부문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하여야 한다.

현재 진행중에 있는 발전소건설을 적극 다그쳐 조업기일을 앞당기면 전력생산에서 큰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 발전소건설에 동원된 건설자들은 창조적적극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건설을 최대한으로 다그쳐야 한다.

도, 시, 군들과 모든 단위에서 풍력과 태양열을 비롯한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을 늘여 주민용전력과 자기 단위의 생산과 경영활동에 필요한 전기를 자체로 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전개하며 생산공정을 에네르기절약형으로 개조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숭고한 공민적자각, 애국의 마음을 안고 전기를 절약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생산된 전기를 극력 아껴쓰고 절약하는것은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절약이자 생산이며 애국이다.

누구나 한W의 전기에도 발전소로동계급과 탄부들의 헌신의 땀방울이 슴배여있다는것을 잊지 말고 전기를 아껴쓰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교차생산조직을 전국적범위에서 지역별로도 하고 부문별로도 하며 공장, 기업소와 생산공정별로도 세밀하게 짜고들어 전력부하를 합리적으로 조절하여야 한다. 송전계통에서의 도중손실을 최대한으로 줄이고 전력소비가 큰 공정들을 대담하게 정리, 갱신하여야 한다. 공장, 기업소들에서 전력소비기준을 엄격히 지키며 전력랑비현상과의 투쟁을 강하게 벌려야 한다. 일터와 가정들에서 전력소비가 적은 조명기구들과 전기설비들을 널리 리용하며 누구나 나라살림살이의 주인된 립장에서 전기절약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전력, 석탄공업부문 당조직들에서는 정치사업무대를 들끓는 생산현장에 옮기고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려 생산자대중을 혁신에로 불러일으켜야 한다. 생산자들에 대한 후방사업을 개선하고 그들의 건강을 잘 돌봐주며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어 전력과 석탄증산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일군들이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고 전투지휘를 박력있게 내밀도록 적극 도와주고 떠밀어주어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나라의 긴장한 전력사정과 절약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인식시켜 누구나 전기절약투쟁에 자각적으로, 사상적으로 동원되도록 하여야 한다. 예술선전대와 기동예술선동대들을 전력과 석탄공업부문에 파견하여 박력있는 예술선동활동으로 생산자대중에게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활력을 부어주고 전투장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야 한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을 도와주기 위한 사업을 통이 크게, 일관성있게 벌려 온 나라가 지원열의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전력증산의 동음이자 인민경제활성화의 숨결이고 경제강국건설의 활력이다.

모두다 열렬한 애국심을 안고 전력증산과 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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