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2월 5일 《우리 민족끼리》

 

절세위인의 호소따라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자

 

태양의 축복받은 삼천리강산에 설명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향기그윽한 꽃송이와 꽃다발을 안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는 사람들의 물결이 만수대언덕으로 끝없이 흐르고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헌신과 로고가 있어 오늘의 행복과 기쁨이 있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민족의 앞날은 창창하다는것을 신념으로 간직한 우리 겨레이기에 정히 옷깃을 여미고 백두산절세위인들을 우러러 삼가 설인사를 드리고있다.

지금 우리 겨레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탁월한 령도따라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해나갈 불타는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고매한 인덕과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으로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을 자주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우시고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

절세위인의 뜨거운 동포애와 다심한 인정미에 접하고 매혹과 감동에 휩싸인 해내외의 각계층 인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우리 민족모두가 운명을 맡기고 따를 자애로운 어버이이심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앞에는 절세위인의 호소따라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하여 북남관계발전과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여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미증유의 사변들로 훌륭히 장식한 지난해의 귀중한 성과들에 토대하여 새해 2019년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 큰 전진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진군을 힘차게 다그쳐야 한다.

북남사이의 군사적적대관계를 근원적으로 청산하고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어나가야 한다.

조선반도를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지대로 만들려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며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려는것은 겨레의 절박한 념원이다.

북남선언들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는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시대를 열어놓으려는 겨레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를 반영한 사실상의 불가침선언이다.

북과 남은 첨예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적대관계를 청산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안아온 지난해의 성과를 지상과 공중, 해상을 비롯한 조선반도 전지역으로 확대해나가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을 적극 취해야 한다.

온 겨레는 조선반도정세긴장의 근원으로 되고 북남관계발전에 백해무익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장비반입을 철저히 반대배격하여야 한다.

조선반도평화의 주인은 우리 민족이라는 자각을 안고 일치단결하여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긴장을 부추기는 일체의 행위들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여야 한다.

북남사이에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것은 민족적뉴대와 단합을 공고히 하고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기 위한 민족공동의 사업이다.

온 겨레는 첫걸음을 뗀 북남협력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여 서로의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하며 그 과정을 통해 민족의 화해와 단결을 적극 추동해나가야 한다.

온 겨레는 단합된 힘으로 외부세력의 온갖 제재와 압박을 짓부시고 북남선언들에 명시된 협력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은 누구도 외면하여서는 안될 민족사적책무이며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북남관계는 마땅히 겨레의 숙원인 통일성업을 이룩하는데로 지향해나가야 한다.

북과 남은 통일에 대한 민족의 관심과 열망이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는 오늘의 좋은 분위기를 놓치지 말고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해나가야 한다.

또한 북과 남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우에서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는 전민족적인 통일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혜와 힘을 합쳐나가야 한다.

겨레의 지향과 념원을 한몸에 지니시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민족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용기백배하여 북남선언들을 관철하기 위한 거족적진군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올해를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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