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26일 로동신문

 

사설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드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지금 이 땅우에서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다.

오늘의 총진군에서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과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자면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공민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며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입니다.》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인민의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이며 찬란한 미래를 담보해주는 은혜로운 품이다. 우리 인민모두는 누구나 다 공화국공민으로서 조국을 위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여야 할 신성한 의무를 지니고있다. 모든 공민들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을 량심과 의리로 여기고 맡은 초소마다에서 최대의 마력을 낼 때 우리 공화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일수 있다.

우리 공화국의 70년력사는 공민적본분을 자각한 전체 인민의 애국투쟁에 의하여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해온 자랑스러운 행로이다. 건국의 초행길과 조국해방전쟁시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시기,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비롯하여 장구한 력사적투쟁로정에는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애국자들의 고귀한 피와 땀이 력력히 스며있다.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고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조국을 떠받드는 천만대중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더욱 강대해지고 끝없이 전진발전하고있는것이다.

조국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은 자기 조국의 위대함을 심장으로 절감한 인민만이 높이 발양할수 있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우리 인민이 세계 그 어느 나라 인민도 겪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순간의 주저나 동요도 없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올수 있은 근본원천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이다.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가장 존엄높고 위대한 나라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 이것은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신념을 백배해주는 원천이다.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수령의 위대성에 의하여 결정된다.

우리 공화국은 창건된 첫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세인이 우러르는 불세출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수위에 높이 모시고 승승장구하여온 태양의 나라이다. 불과 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식민지약소국, 세기적인 후진국이였던 우리 조국이 군사경제력에 있어서 비할바없이 우세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모든 분야에서 대비약을 이룩하며 세계정치의 중심에 우뚝 올라설수 있은것은 절세위인들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오늘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은 최상의 경지에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상리론은 주체조선의 백승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고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는 조국번영의 최전성기를 펼치는 강위력한 추진력이다. 희세의 천출위인의 현명한 령도따라 나아가는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우리 인민은 정치, 군사분야에서뿐아니라 경제분야에서도 세계를 앞서나갈것이며 인류의 리상사회를 남먼저 일떠세울것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의 강국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 이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정을 분출시키는 원동력이다.

우리 공화국은 전체 인민이 령도자의 사상의지로 숨쉬고 사고하는 불패의 강국이다. 령도자와 인민이 준엄한 혁명의 길에서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고 전민, 전군이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는 천연요새를 이루고있다. 이 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우리 조국처럼 온 사회가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된 나라,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가 실현된 나라는 없다.

일심단결은 우리 공화국의 불가항력적위력이다.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제국주의자들의 가혹한 압박과 제재속에서도 우리 조국이 자주, 자립의 기치높이 승리만을 떨쳐가고있는것은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있기때문이다. 언제나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결사관철의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세계가 경탄하는 영웅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하고있는것이다.

공민들의 법적지위와 권리, 행복한 삶을 철저히 옹호보장하여주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 이것은 전체 인민의 애국심을 발양시키는 밑불이다.

99%의 근로대중이 1%의 특권층들의 억압과 착취의 대상으로, 희생물로 되고있는것이 오늘 《자유》와 《민주주의》를 떠드는 자본주의세계의 실상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며 최우선시되고있다.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평범한 근로인민의 존엄과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사회의 모든 재부가 인민의 복리증진에 돌려지고있다. 아직은 부족한것도 많고 어려움도 적지 않지만 참다운 인민의 나라에서 살며 혁명하는 남다른 자부심을 안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공민적의무를 다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이다.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제일 위대한 사회주의조국,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를 누리에 떨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 무진막강한 국력에 토대하여 사회주의강국을 향하여 질풍쳐 돌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비약의 기상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은 최후발악을 하고있다. 필승의 신념과 백절불굴의 의지를 지닌 인민만이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뚫고 최후승리의 찬란한 아침을 맞이할수 있다. 지금 어머니조국은 우리의 전체 공민들을 영웅적인 투쟁에로 부르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강대한 사회주의조선의 공민된 긍지드높이 오늘의 총진군에서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폭발시켜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을 온 누리에 떨칠 열렬한 애국의 의지를 간직하여야 한다.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물려주신 최대의 애국유산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참된 삶과 행복을 마음껏 누려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우는것보다 더 중대한 혁명임무는 없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사회주의제도를 귀중히 여기고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빛내이는것을 단순한 법적의무가 아니라 숭고한 량심과 영예로 간직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수령님들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강행군장정을 이어가고계신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위대한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시간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 전진의 보폭을 따라세울줄 아는 사람이 우리 시대의 참다운 애국자이다. 우리는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오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가르쳐주신 길로만 곧바로 가야 하며 혁명과 건설을 최고령도자동지식대로 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워나가야 한다.

김철의 로동계급은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결사전을 벌려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서 특기할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함으로써 우리 시대의 공민들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어떻게 투쟁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김철의 로동계급처럼 오늘의 경제건설대진군에서 혁혁한 위훈의 창조자, 혁신자가 되여야 한다.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전투장들에 남먼저 뛰여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자기 초소를 조국의 한부분으로 여기고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하여 아글타글 애쓰는 참된 공민이 되여야 한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누구나 애국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귀중한 원료, 자재들을 극력 아껴쓰며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경제강국건설의 진격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공장애, 향토애, 조국애를 지니고 거리와 마을, 공장과 일터를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높은 공민적자각을 안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의 혁명정세는 결코 평온하지 않다.

우리는 혁명이 전진할수록 계급의식, 사회주의조국수호정신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여야 한다. 누구나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보위하는 사업에 온갖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쏟아부어야 한다. 특히 청년들이 조국보위를 공민의 최고영예로, 최대의 애국으로 여기고 조국보위초소에서 청춘시절을 값있게 빛내여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언제나 적대세력들의 준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사소한 반공화국책동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려야 한다.

국가와 사회의 주인된 높은 자각을 가지고 나라의 법규범과 규정들을 자각적으로 엄격히 지켜야 한다. 사회주의법무생활기풍과 건전하고 고상한 사회주의생활양식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누구나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문화가 절대로 우리 내부에 침습하지 못하도록 강도높은 투쟁을 벌려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공민적자각을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조국찬가》와 《사회주의 너를 사랑해》를 비롯한 노래보급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을 심어주어야 한다. 이와 함께 국수, 국조, 국견을 비롯한 국가상징을 통한 교양사업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여 누구나 조국의 귀중함을 뼈에 새기고 주체조선을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신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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