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0월 8일 로동신문

 

    사 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적당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영원한 수령이시다.

오늘 우리는 전체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공화국창건 70돐을 승리자의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기세드높이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21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86(1997)년 10월 8일은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의 날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따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심으로써 우리 당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이 줄기차게 이어지고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더욱 활력에 넘쳐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 세계적으로 공인된 조선로동당의 높은 존엄과 권위, 위대한 인민의 나라, 주체조선의 영웅서사시적행로도 이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건설하시고 조국땅우에 강성번영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중대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당의 령도적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주체혁명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는 첫 시기부터 주체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삼으시고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여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가장 공고한 지반을 가진 강위력한 혁명적당으로,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는 가장 권위있는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의 중책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신 나날은 우리 당력사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한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엄혹한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우리 당을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력량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당의 령도적역할을 백방으로 높여 치렬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시고 조국번영의 대로를 활짝 열어놓으시였다.

주체혁명위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심화발전되고있는 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로 더욱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적당건설의 기본원칙과 방도를 비롯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전면적으로 밝혀주신 고귀한 당건설강령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당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고 조선혁명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은 곧 우리 당이며 장군님의 사상으로 전진하는 길에 조선로동당의 강대함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가 있다는것이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이 다시금 새기게 되는 철리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당건설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수령의 유훈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이다.

당의 창건자, 건설자이며 혁명을 개척하고 이끌어온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하는것은 혁명적당의 신성한 본분이며 당원들의 숭고한 도덕의리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령도는 혁명적당이 수령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어떻게 받들어나가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빛나는 귀감이다. 조선혁명이 최악의 시련을 겪던 고난의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주의기치높이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수령님식대로 해나가시였다.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을 선군정치리론으로 심화발전시키시고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전당을 일색화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오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의 조직건설, 사상건설, 령도예술건설이 심화되고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서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우리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최고원칙으로 내세우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전당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기풍이 차넘치고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 헌신의 력사가 변함없이 수놓아지게 되였다. 간고하고 시련에 찬 투쟁을 통하여 우리 당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인민들과 뜻과 정으로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당,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

현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빛내여나간다는것은 수령의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견결히 고수해나간다는것이다. 우리의 수백만 당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유훈을 뼈에 쪼아박고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꽃피울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주체의 령도방식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다.

령도방식은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좌우하는 기본요인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인민대중의 힘으로 풀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창조하고 구현하여오신 조선로동당의 전통적인 령도방식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이 인민대중의 요구와 의사를 집대성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것을 인민대중의 사상을 발동하여 관철하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도록 이끄시였으며 우리 인민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억세게 키우시였다. 시련이 중첩될수록 인민대중에게 의거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제재봉쇄와 비렬한 내부와해책동도 맥을 추지 못하였고 우리 조국땅우에서는 세기적인 승리와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될수 있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방식대로 해나가는데 혁명의 승리가 있다. 오늘 우리가 믿을것은 그 어떤 신비한 힘이 아니라 자주정신이 강한 위대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력이다. 당과 인민이 한덩어리가 되여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투쟁기풍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뚫고 련속공격, 계속전진해나갈 때 우리 혁명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조선로동당을 현시대의 가장 존엄높고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 건설하시고 우리 당과 혁명을 백승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사상과 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은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이다.

우리는 조선로동당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영원한 수반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높이 모시고 받들어나가며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사상과 리론, 불멸의 업적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깊이 연구체득하고 뼈에 쪼아박으며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당의 강령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양보나 드팀도 없이 끝까지 집행하여야 하며 모든 사업을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는데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우리 당과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다.

우리는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기에 조선의 승리는 과학이라는 억척의 신념을 뼈에 새기고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대도 당중앙이 가리킨 직선침로따라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 당의 권위를 절대화하고 견결히 옹호하며 당중앙을 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혁명적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고 당안에 언제나 단결의 정신, 단결의 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모든 사업을 당의 유일적령도밑에 조직진행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당중앙의 결론에 따라 처리하며 당의 결정, 지시가 하부말단까지 즉시에 전달되고 즉시에 집행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당의 로선과 방침을 결사관철하며 사업에서 강한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세우도록 하여야 한다.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들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모든 당사업과 당활동을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진행해나가며 당사업의 주되는 힘을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야 한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모든 당일군들과 당원들은 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뜻을 심장에 새기고 진격의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면서 인민이 바라는 일, 인민들이 덕을 볼수 있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에서 당조직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야 한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여야 한다.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된바람을 일으켜 강국건설의 전역이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전초선을 지켜선 당의 기본전투단위인 당세포들이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공장, 기업소당조직들은 대중의 정신력과 과학기술, 후방사업을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자강력을 끊임없이 증대시켜 생산활성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업적이 깃든 단위 당조직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영원한 수반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께서 가리키신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당중앙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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