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9일 로동신문

 

사설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추동하자

 

사상사업은 당의 기본임무이며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령도방식이다. 우리 당의 주체의 사상론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로정에서 그 정당성이 뚜렷이 확증되였으며 오늘도 거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은 경제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진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집단적혁신운동이다.

오늘 우리 당은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맹렬하게 벌려 온 나라에 불굴의 공격정신과 애국적헌신성, 대중적영웅주의가 차넘치게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지금 매일과 같이 전해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은 경제건설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천만군민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삼복철무더위와 억수로 쏟아지는 소낙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삼지연군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평안남도와 함경북도를 비롯하여 조국땅 방방곡곡을 종횡무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빨찌산식강행군길을 격정속에 새겨보며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하루빨리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숭고한 뜻과 애민헌신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현지지도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에게 무한대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력을 백배해주고있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 자력자강의 혁명정신으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으며 농업근로자들이 알곡증산으로 당을 옹위할 각오를 안고 전야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삼지연군과 단천전역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새로운 건설신화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위훈의 새 소식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다.

사상전선이 끓는것만큼 혁명과 건설이 전진하고 대중의 정신력이 고조되는것만큼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 지금이야말로 당사상사업부문이 혁명의 북소리, 진격의 나팔소리를 높이 울려 온 나라에 증산투쟁, 창조투쟁, 생산돌격전의 기상이 차넘치게 하여야 할 때이다.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는데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서의 승리가 있다.

오늘의 사상공세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 당에 대한 충정을 최대로 분출시켜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나가게 하는 거센 밑불이다.

우리 인민의 당에 대한 충정은 더없이 순결하고 열렬하다. 우리 인민은 당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당에서 바라는것이라면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여 자랑찬 현실로 펼쳐나가고있다.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일편단심 당만을 굳게 믿고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훌륭한 인민은 없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혁명의 전진을 보다 가속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하여 폭풍쳐 나아가는 전인민적인 총진군에 비약의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는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야 한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 증산의 거세찬 동음은 사상전의 힘찬 포성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당과 인민의 혼연일체는 우리 혁명의 최강의 무기이다.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참신하고 박력있는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갈 때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에서 주체조선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오늘의 사상공세는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경제건설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일으켜나가게 하는 힘있는 추동력이다.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 기적창조의 근본열쇠는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발양시키는데 있다. 우리 식의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 서해포구의 보물고로 솟아오른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은 과학기술의 산물이기 전에 사상정신력의 결정체, 자력자강의 산아이다.

그 어떤 시련이 겹쌓여도 자기 힘을 믿고 일떠서는 민족자존의 정신력과 불가능을 인정하지 않는 굳센 의지의 소유자들은 사상전의 불도가니속에서 육성된다. 지금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조건은 어렵고 투쟁과업은 방대하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사상을 중시하고 사상공세를 더욱 드세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 힘으로 우리가 정한 기간안에 경제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기어이 점령해나가도록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필 때 수입병, 남에 대한 의존심과 같은 그릇된 사상관점이 철저히 극복되고 원쑤들의 악랄한 제재책동은 물거품으로 될것이다. 자력자강의 위력을 천백배로 떨쳐나가는 우리에게는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을 비약과 전진의 원동력으로 삼고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도수를 최대로 높임으로써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증산돌격운동에 총매진하도록 하는데 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해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세계가 한결같이 우러르는 천출위인을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이끄시는 주체조선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 대중의 심장속에 우리 당이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의 과학성과 정당성, 그 실현가능성을 원리적으로, 우리 조국의 거창한 현실과 결부하여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 당의 령도따라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물리치며 짧은 기간에 우리의 힘을 우리가 요구하는 수준에 올려세운 영웅적인민의 강용한 기상을 더 높이 떨칠 일념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누구나 증산돌격운동의 선구자의 영예를 안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에 승리의 기발을 휘날릴 불타는 각오로 오늘의 하루하루를 값있게 수놓아가도록 하여야 한다. 출판보도,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추동하는 사상의 미싸일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투철한 사회주의신념과 견결한 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의 강도를 높여나가야 한다.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은 사회주의전진을 가로막는 온갖 적대세력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이다.

우리는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절불굴의 혁명신념, 견결한 투쟁정신을 지니고 살며 일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깊이있게 인식시켜 누구나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떨치는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사회주의조국수호의 전초선으로 여기고 최대의 마력을 내여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벌려나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고 세계를 압도하려는 민족적자존심이 세차게 분출될 때 우리 조국은 더 높이, 더 빨리 전진비약하게 될것이다.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기 위한 사상전을 맹렬히 벌려야 한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고지를 당이 정해준 기간안에 기어이 점령하기 위한 증산돌격운동은 어느 한두 부문이나 몇개 단위가 아니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신을 일으킬 때 그 승리가 담보된다.

우리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전체 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당을 받들며 기적을 창조한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으로 서로 돕고 이끌며 돌격속도를 최대로 높여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새 세기 혁명정신,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해나가도록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전형을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 어디서나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 온 나라가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의 기상으로 부글부글 끓게 하여야 한다. 집단의 단합과 로력적성과를 위하여 남모르게 헌신하며 다음교대, 다른 작업반과 직장의 혁신을 위해 진정을 기울이는 긍정적소행들을 적극 찾아내고 널리 선전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사회주의의 본태를 지키고 집단주의정신을 더 높이 발양해나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집중적으로, 화선식으로 벌려야 한다.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불살라버리기 위한 사상공세를 강도높이 들이대야 한다.

당사상사업부문에서는 형식주의와 요령주의, 무책임성과 본위주의와 같은 불건전한 사상요소를 뿌리채 들어내기 위한 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안일해이와 나약성, 자만도취를 비롯하여 사람들의 혁명의식을 마비시킬수 있는 사소한 현상도 묵과하지 말고 철저히 극복하기 위한 사상전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야 한다. 특히 일군들이 앉아서 조건타발이나 우는소리를 하고 실속이 없이 거충다짐식으로 일하는것과 같은 그릇된 투쟁기풍과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고 일단 시작한 일은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당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꾸준히 진행하여야 한다.

당사상사업부문 일군들앞에 나서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

모든 사상일군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강행군길에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며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 당사상사업원칙에서 추호의 양보도 모르는 진짜배기혁명가, 당의 목소리를 제때에 알려주기 위하여 수십리 밤길도 걷고 열백밤을 패며 당정책을 학습하고 선전하는 열정의 인간이 되여야 한다. 누구나 항일유격대나팔수가 되여 전진하는 대오에 생기와 활력을 부어주고 구수하고 격식없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이끌어나가야 한다. 사상일군들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혁명가요가 울리고 자력갱생정신이 나래치며 집단적혁신이 일어나게 하여야 한다.

우리에게는 주체의 사상론이 있고 사상사업의 정연한 체계와 풍부한 경험이 있으며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사상일군들의 대부대가 있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상전의 포성을 힘차게 울리며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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