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9일 로동신문

 

사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으로 당을 옹위하자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는 지금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증산돌격운동, 여기에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치높이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켜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의 현명성이 깃들어있으며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함께 하며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어려있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이것은 조선의 정신이고 창조본때이다.

천만군민의 불같은 충정과 혁명적의지, 비상한 창조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응축되여있는 이 구호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결정적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 당이 구상하고 일단 결심하면 그것은 곧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의지로, 실천으로 되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의 장구한 로정에서 당과 인민은 언제나 한마음한뜻, 한모습이였다. 당의 사상과 로선, 구상과 결심은 혁명발전의 요구를 집대성하고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것으로 하여 백전백승의 표대로 되였으며 천만군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우리 인민은 당에서 새로운 작전을 펼칠 때마다 심장으로 화답하며 결사의 정신으로 받들었다.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이것이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였고 고결한 충정의 세계였다.

당의 사상과 로선, 당의 령도적권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한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위업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해올수 있었다. 새 조국건설시기와 천리마대고조시기,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진 1970년대와 1980년대, 류례없이 엄혹했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를 비롯하여 부강조국건설의 년대마다에는 언제나 당의 구상과 결심, 당정책을 실천으로 받들어온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이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나날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시대정신, 시대속도들이 창조창출되고 눈부신 기적과 세기적변혁이 이룩되였으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게 되였다. 당과 인민이 혼연일체가 되면 이 세상에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이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가 가르쳐주는 철리이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이것이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의 전투적기치이며 기적창조의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복철강행군으로 평안북도와 삼지연군, 함경북도와 강원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며 사람들의 정신상태를 개변하여 새 세기 혁명정신,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5개년전략수행기간에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세차게 울리게 하고 전야마다 풍요한 가을을 마련하여 온 나라에 인민들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우리 당의 권위,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달려있다. 오늘날 우리 인민의 당에 대한 충정은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실천투쟁속에서 나타나야 한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해상철길을 훌륭히 완공한 고암-답촌철길건설자들처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를 짧은 기간에 만들어낸 평양무궤도전차공장과 뻐스수리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처럼 당의 구상과 결심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우는 실천가가 진실로 당에 충실한 사람이다.

주체조선의 전진발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지만 당의 령도따라 광명한 미래에로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인민의 신심은 드높고 기세는 충천하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으로 당을 옹위하자, 바로 이것이 우리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 맥박치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오늘의 증산돌격운동을 당정책의 열렬한 신봉자, 견결한 옹호관철자들의 집단적혁신운동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불리하면 그만두어도 되는 사업, 오늘 하다 못하면 래일 해도 되는 사업이 아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사소한 리유와 구실도 없이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결사관철하는데 혁명가의 삶의 보람이 있고 영예가 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사상과 로선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신념을 뼈속깊이 쪼아박아야 한다. 당정책대로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투철한 관점, 당에서 준 과업을 수행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 죽을 권리도 없다는 결사의 의지가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꽉 차넘쳐야 한다. 당이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철저하고 완벽하게 집행하여 우리 당이 구상한 모든것이 훌륭한 결실을 맺게 하여야 한다.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고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며 당중앙을 결사옹위해온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당면하여 공화국창건 70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증산돌격전을 맹렬히 벌려 누구나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야 한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나라의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의 기본요구는 자력갱생이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 나래치는 곳에서는 비약과 혁신이 일어나기마련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야 한다. 자력갱생은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에 대처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로선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해나가야 한다. 우리에게는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억척같이 다진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와 막강한 경제적잠재력이 있다. 자체의 생산잠재력을 최대한 발양시키고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더욱 세차게 울림으로써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들을 무조건 끝까지 수행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을 앞세우고 모든 문제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풀어나가는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관차이며 과학기술을 앞세우는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지름길이 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서 중핵을 이루는 원료와 연료,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과학기술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가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혁명의 핵심부대, 핵심력량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기술로써 당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나갈 불타는 각오를 가지고 경제건설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자립경제의 위력을 높이 떨치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많이 내놓아야 한다.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며 과학연구성과들과 선진과학기술을 제때에 생산에 받아들여야 한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내각과 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경제사령부로서의 내각의 경제사업지도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구태의연한 일본새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혁신적인 안목으로 경제발전의 주객관적조건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당의 경제발전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어야 한다. 경제전반의 균형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하고 모든 일을 모가 나게 해제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경제사업과 관련한 문제를 철저히 내각에 집중시키며 내각의 통일적인 작전과 지휘에 무조건 복종하는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워야 한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달려있다. 모든 일군들이 사업결과를 평가하는 평론가가 아니라 당정책관철의 직접적인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책임일군들은 자기들의 위치와 본분을 자각하고 대담한 작전과 박력있는 전투지휘로 경제활성화의 포성을 세차게 울려나가야 한다. 특히 경제지도일군들은 일이 잘되지 않는 원인을 외적요인에서 찾을것이 아니라 당정책을 대하는 자신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찾고 보신주의, 형식주의, 요령주의, 패배주의를 비롯한 온갖 사상적병집들을 불태워버려야 한다. 언제나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는 습벽을 붙이며 신들메를 바싹 조여매고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대오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 실력이자 실적이다. 해당 부문, 해당 단위가 일떠서는가 아니면 주저앉는가 하는것은 일군들의 실력에 의하여 좌우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정치실무적자질을 높이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 집체적지도기관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을 발기한 우리 당의 의도를 깊이 인식시키고 그들이 이 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전형을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가야 한다. 대고조격전장마다에서 직관선전, 예술선동, 방송선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선전선동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공격전의 기상, 증산투쟁의 열풍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경제부문의 당조직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단계별목표들이 정확히 집행되도록 정책적지도를 짜고들며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계속 고조시켜 경제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이룩되도록 하여야 한다. 경제지도일군들이 자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교양하고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당중앙결사옹위에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가 있고 무궁한 번영이 있다.

모두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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