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20일 로동신문

 

  사설

령도업적단위들은 모든 분야에서 기관차, 견인기가 되자

 

오늘의 혁명적인 총공세, 경제건설대진군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공격전이며 당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는 성스러운 투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얼마전 신의주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령도업적단위들이 모든 분야에서 기관차, 견인기가 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도 남먼저 승전의 포성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여기에는 오늘의 총공세에서 령도업적단위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명시되여있고 령도업적단위들의 선봉적역할을 더욱 높여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 담겨져있다.

모든 령도업적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돌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이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형단위로 추켜세워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나가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공장, 기업소들과 농장들, 교육문화기관들이 수없이 많다. 불철주야로 이어진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강행군길에서 시대의 본보기, 전형단위들이 태여나고 이 단위들의 사업성과와 경험이 온 나라에 일반화되여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세기를 주름잡는 비약이 이룩되였다.

령도업적단위들의 연혁은 열화같은 애국충정과 혁혁한 위훈의 자욱자욱으로 수놓아져있다. 당의 전투적호소에 결사옹위, 결사관철로 화답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킨 령도업적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숭고한 투쟁정신은 온 나라를 격동시켰고 세인을 놀래웠다.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남먼저 지펴올린것도 령도업적단위들이며 당정책의 정당성을 말로써가 아니라 현실로 증명한 전위투사들도 다름아닌 령도업적단위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였다.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한 령도업적단위들을 떠나서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발전잠재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오늘 령도업적단위들에 대한 우리 당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력사적진군에서 우리 당이 믿는것은 남의 힘이 아니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 마련해주신 튼튼한 자력자강의 토대이며 수령님들의 슬하에서 창조의 거인들로 성장한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다. 당의 전략적구상과 의도대로 온 나라에 혁명열, 투쟁열이 차넘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이 대비약적혁신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자면 누구보다 령도업적단위들이 들고일어나 자기 부문을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기관차, 견인기가 되여야 한다. 령도업적단위들의 전진비약이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진군속도이며 세찬 활력이다.

령도업적단위들이 모든 분야에서 기관차, 견인기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는것은 수령의 혁명업적을 옹호하고 끝없이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다.

령도업적단위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뜨겁게 전하여주는 시대의 증견자이다. 우리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고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안겨주기 위하여 궂은날,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른새벽에도, 깊은 밤에도 찾고 또 찾으시여 단위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대해같은 사랑을 베풀어주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애국의 뜻과 헌신적인 로고를 우리는 영원히 잊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선견지명과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있어 빈터와 페허우에서 주체조선의 강력한 힘으로 되는 수많은 공장, 기업소, 농장, 과학교육기관들이 태여나고 세인이 경탄하는 대변혁의 불길이 타올랐으며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들이 자라났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고귀한 재부이며 만년토대이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당과 수령의 령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것보다 더 중대한 사명은 없다. 절세위인들의 체취와 체온이 그대로 어려있는 현지지도단위들이 기관차가 되여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나갈 때 력사의 온갖 광풍에도 끄떡없이 최후승리를 향하여 폭풍쳐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필승의 기상은 힘있게 떨쳐지고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애국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나게 될것이다.

령도업적단위들이 모든 분야에서 기관차, 견인기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시련의 큰 산들을 굴함없이 넘어온 우리 혁명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오늘 우리앞에는 필승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건설의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대진군에 박차를 가하여 최후승리를 앞당겨야 할 중대한 혁명과업이 나서고있다.

령도업적단위들은 나라의 경제건설, 문화건설분야에서 중추적인 위치에 있고 기적창조운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있다. 령도업적단위들이 당이 맡겨준 그 어떤 어렵고 방대한 과업도 빛나게 수행하여온 충실성의 전통, 자력갱생의 투쟁전통을 살려 생산적앙양과 비약을 일으켜야 해당 부문에서 진격의 돌파구가 열려지고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대비약, 대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된다.

전진도상에는 애로와 난관들이 가로놓여있으며 새로운 도전들이 막아나설수 있다. 령도업적단위들이 부닥치는 곤난들을 강행돌파하며 새 기준, 새 기적, 새 기록들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 때 온 나라에 련대적혁신의 불바람, 집단주의적경쟁열풍이 휘몰아치고 우리 혁명은 더 빨리 전진하게 될것이다.

당과 수령의 손길아래 자라난 령도업적단위들의 대오는 그쯘하고 전투력도 무진막강하다.

령도업적단위들은 당의 의도대로 혁명적인 총공세를 주도해나가는 기관차, 견인기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깃들어있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단위들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고 부강조국건설에서 큰 몫을 담당수행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해나가는것, 여기에 령도업적단위들이 기관차가 되고 견인기의 역할을 다하는 길이 있다.

령도업적단위들이 맡고있는 임무에는 차이가 있을수 있어도 수령의 유훈, 당정책관철에서는 석차가 있을수 없다. 령도업적단위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제1차적인 사업으로, 주선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모든 력량을 총집중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 당정책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사소한 편차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집행정형을 건별로 따져보고 집행대책과 조직사업을 즉시에 따라세워 그 어떤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에 의거하여 끊임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우리 당이 바라는 경제건설대진군의 기관차는 자력갱생의 궤도우에서 과학기술을 동력으로 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기관차이다. 령도업적단위들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주체화, 현대화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자기 단위를 자력자강, 자급자족으로 흥하고 비약하는 자력갱생기지로 확고히 전변시켜야 한다.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과학기술의 힘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내부예비와 잠재력, 조건과 가능성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이바지한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한다.

모든 령도업적단위 일군들이 비상한 각오를 안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일군들의 조직지휘에 당정책의 운명이 달려있고 해당 단위사업의 성과여부가 좌우된다. 령도업적단위 일군들은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제1선초소를 당과 혁명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기관차, 견인기가 만속으로 달리도록 운전하는 유능한 기관사가 되여야 한다. 당정책을 환히 꿰들고 앉으나서나 그 관철을 위한 방도를 모색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일군, 자기 단위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해 이신작칙하며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는 일군이 바로 주인구실을 하는 일군이다.

령도업적단위들이 기관차, 견인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하는데서 당조직들의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

령도업적단위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결사옹위, 결사관철의 정신과 투지,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공적으로 벌려 일터마다에 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혁명사적관과 현지지도사적비,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사적이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전세대들처럼 생산정상화의 동음, 사회주의전진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자기 단위를 령도업적단위답게 잘 꾸리고 종업원들의 로동조건, 생활조건개선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와야 하며 언제나 시대의 전렬에서 척후대, 돌격대의 영예를 계속 떨쳐나가도록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령도업적단위들은 최후승리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질풍같이 내달림으로써 오늘의 장엄한 총진군을 우리 혁명의 최전성기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