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16일 로동신문

 

외국방문의 길에 꽃펴난 위인일화

 

김정일동지께서는 날씨를 길들이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로씨야방문의 길에 오르시였던 2001년에 로씨야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날씨를 길들이신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도착하시기 전까지 하싼역구내에는 안개가 자욱하여 한치앞도 가려볼수 없었다. 그런데 렬차가 역구내에 들어서자 하싼의 하늘이 갑자기 맑게 개이였다. 7월의 밝은 태양이 찬연한 빛을 뿌리며 렬차를 맞이하였다. 솔직히 말하여 우리는 이런 현상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였다. 왜냐하면 6일이 지나서 노보씨비르스크에서도 두번째로 신기한 현상이 나타났기때문이다. 렬차가 도착하기 10분전까지 도시상공에서는 우뢰가 무섭게 울고 번개가 쳤다. 마치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듯 무더기비가 쏟아져내렸다.

그러나 향도의 태양이 타신 렬차가 역에 들어서자 자연의 변덕은 갑자기 멎었다. 아마 자연자체도 씨비리땅에 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환영하는것 같았다.》

신문은 옴스크에서도 신기한 현상은 계속되였다고 하면서 이 지역 인민들은 한주일, 열흘씩 비가 내리던 광활한 씨비리땅에 해빛을 안고 오신 위대한 장군님을 천기를 다스리는 전설적위인으로 높이 칭송하였다, 조선의 위대한 수령들의 발자취가 어린 씨비리는 영원히 태양일화를 전해갈것이다고 전하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위인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의 여러 대상을 돌아보실 때에도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펼쳐졌다. 금시 대줄기처럼 쏟아져내리던 비가 장군님께서 참관대상지에 도착하시기만 하면 뚝 멎었다가 장군님께서 차에 타시면 다시 퍼붓기를 그 몇번…

단순한 자연의 조화라고만 볼수 없는 신비한 현실앞에서 당시 싼크뜨-뻬쩨르부르그시의 한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께 이렇게 마음속진정을 아뢰였다.

《당신께서 천기를 다스린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는데 오늘 직접 목격하니 정말 세상에 둘도 없는 위인이십니다.》

 

《우리 사원에 태양이 오셨습니다》

 

2002년 로씨야의 원동지역방문의 길에 오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하바롭스크시에 있는 로씨야정교사원인 성자 인노겐찌 이르꾸쯔끼사원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사원의 신부는 위대한 장군님을 맞이한 기쁨에 넘쳐 그이께서 사원을 찾으신 시간에 맞추어 환영의 종을 울리였다. 그러면서 그는 격정에 겨워 이렇게 토로하였다.

《우리 사원에 태양이 오셨습니다. 태양이 오셨는데 종을 울리는것은 응당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원참관을 마치신 후에도 종소리는 오래도록 하늘가에 메아리쳐갔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은 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높이 솟아 빛나는 태양이시다.

 

본사기자 리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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