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소 지어주신 신발이름

 

(평양 1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99(2010)년 5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한 신발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현장을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면서 여러가지 형태의 솜신발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신발을 손에 드시고 잠시 생각에 잠기셨던 그이께서는 《목높은 림업용솜신》이라고 쓴 제품이름에서 인차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신발의 이름을 거듭 외우시다가 이 공장에서 만들고있는 목긴 솜신발은 림업로동자들뿐아니라 추운 곳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다 좋아할것이라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그이께 신발이 손색없이 만들어진데 대하여 이구동성으로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뻐하시며 이 공장에서 인민들을 위하여 훌륭한것을 만들어냈는데 거기에 어울리게 이름도 잘 붙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량강도의 특산품인것만큼 신발이름을 량강도솜장화라고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정을 담아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인민들의 복리에 이바지하는 이런 공장을 돌아볼 때 제일 기분이 좋다고 하시면서 인민을 위하여 멋있는 량강도솜장화를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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