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나큰 긍지와 보람

 

(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87(1998)년 12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기쁨이란 인민을 위하여 무엇인가 하나라도 좋은 일을 해놓는데 있는것이지 남보다 잘 먹고 잘 입고 잘사는데 있는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자신의 기쁨은 언제나 인민들의 행복속에 있다고, 자신께서는 인민들이 행복하게 잘살수만 있다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감회깊은 어조로 말씀을 이으시였다.

내가 지금 매일과 같이 군대와 공장, 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부문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는것도 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이다. 나는 현지지도로 날과 날을 보내기때문에 어느 하루도 편안하게 잠을 자보지 못하였다. 내가 잠을 자는것은 현지지도길의 자동차안에서 잠간 눈을 붙이는것뿐이다. 나는 그렇게 살아왔기때문에 이제는 그것이 습관이 되여 오히려 침대에서 자는것이 불편해보인다. 나에게는 자동차안에서 조금 자는것이 제일 단잠이고 쉬는 때이며 그것이 휴식의 전부이다. …

일군들을 잠시 둘러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계속하시였다.

나는 이런것을 고생으로 생각한적이 없으며 오히려 여기에서 커다란 긍지와 보람을 느끼군 한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끼니를 번져가며 일하다가도 인민들이 잘살게 되였다는 말을 들으면 피곤도 한시에 사라지고 힘이 솟는다. 일군들이 실지 나를 기쁘게 하려면 인민을 위하여 한가지라도 좋은 일을 해놓아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그이를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심장깊이 새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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