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장군님의 기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지니고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내세우며 언제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을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은 모든 사업의 기준이다.

일군들이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할 때 인민들의 속마음을 잘 알수 있고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사고하고 일해나갈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일군들이 인민의 심부름군,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자면 어떻게 일하여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나날들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다.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 한 일군이 농촌에 나가 사업한 정형을 보고드리였다.

일군으로부터 농촌에서 해당 일군들과 사업한 정형이며 농사작황에 대하여 보고받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장원들의 집에도 찾아가보았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농장원들의 가정을 방문한 정형에 대하여 보고드리고 한가지 제기된 문제가 있다고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것이 무엇인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농장원들이 장판지를 좀 해결해달라고 하였다고 말씀올리였다.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환히 미소를 지으시였다.

아주 좋습니다. 내가 오늘 주인을 만났습니다.

(주인이라니? 무슨 말씀이실가!)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의아함을 감추지 못하였다.

그러는 일군을 정답게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생활의 주인을 만났단 말입니다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언제인가 협동농장마을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뜨락또르를 보내달라, 비료를 보내달라고 제기하는 일군들은 많이 보았지만 밥사발을 해결해달라고 제기하는 일군은 처음 보았다고 하시면서 이제야 인민생활의 진짜주인을 만났다고 그렇게 기뻐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런데 오늘 동무가 장판지를 해결해달라는 농촌마을 안주인들의 목소리를 듣고왔으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고, 우리가 인민들이 무엇을 바라고있는가 하는것을 알게 되니 기쁘고 그것을 위해서 힘을 넣을수 있으니 기쁘지 않은가고 하시면서 동무가 아주 좋은 일을 했다고 치하하시였다.

일군은 격정이 북받쳐올라 그만 머리를 숙이고말았다.

사실 그는 위대한 장군님께 장판지문제를 보고드리는 순간까지도 그것을 사소한 문제로 여기고있었다. 그런데 장판지문제가 그처럼 그이께 기쁨을 드릴줄은 미처 몰랐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장판지를 해결해달라는 인민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전한것뿐인 자기를 치하해주신 깊은 뜻이 그의 가슴에 끝없이 파고들었다.

인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고 그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것을 더없는 기쁨으로 여기신 우리 장군님.

잊지 못할 그날의 이야기는 일군들이 어디에서 기쁨을 찾아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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