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자력갱생의 넋을 심어주시던 나날에

혁명승리의 고귀한 지침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후 경제를 복구하고 나라의 공업화를 실현하는데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가 큰 작용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지난날에는 수십만의 일본군이 우리를 포위하고 추격하였지만 오늘은 그와는 대비도 할수 없이 막강하고 포악한 제국주의세력이 우리 나라를 압살하려 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사실 전쟁시기나 다름없는 상태에서 살고있는셈입니다.

이런 어려운 처지에서 우리가 살아나갈수 있는 길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항일혁명선렬들이 고난의 행군과정에 발휘하였던 백두의 혁명정신을 그대로 실생활에 철저히 구현하는것입니다.

우리는 항일전쟁시기뿐아니라 새 조국건설시기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전후복구건설시기에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 락관주의정신으로 만난을 극복하고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뜻깊은 교시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혁명승리의 진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흥남땅에 울려퍼진 불멸의 선언

 

주체100(2011)년 3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찾으시고 어느 한 공정건설장을 돌아보실 때였다.

대격전장을 방불케 하는 건설장에는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신념의 구호가 기폭처럼 나붓기고있었다.

설비조립정형을 료해하신 그이께서는 룡성로동계급이 만든 설비를 보아주시면서 룡성의 로동계급이 최신기술을 요구하는 복잡한 설비들을 척척 만들어내고있는것을 보면 재간이 있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이때 기업소의 책임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 다른 나라의 사람들도 며칠전에 와서 조선사람들이 이 설비를 만들지 못할줄 알았는데 이번에 와보니 다 만들어 설치까지 해놓았다고 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한데 대하여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된 자력갱생의 혁명전통을 굳건히 계승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 …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세찬 흥분으로 달아올랐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이 땅에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의 의지가 불멸의 선언이 되여 흥남땅에 울려퍼지는 력사의 순간이였다.

 

값높은 평가, 크나큰 믿음

 

주체104(2015)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을 맞으며 지하전동차를 만들어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현지에 나오시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구체적으로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차체의 벽면을 손수 쓸어보시고 지하전동차에 오르시여 의자에도 앉아보시며 더 훌륭하게 완성하기 위한 방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력갱생의 귀중한 창조물이 태여난데 대하여 만족을 금치 못해하시며 이번에 우리가 지하전동차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낼수 있은것은 우리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였기때문이라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당의 령도를 진심으로 받들고 우리 식의 새로운 지하전동차를 기어이 만들어내고야만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로동계급과 같은 주체혁명의 핵심력량이 있어 우리의 10월 10일, 로동당생일이 더욱 빛나는것이라는 최상최대의 평가를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값높은 평가속에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전세대 로동계급이 발휘하였던 자력갱생의 자랑스러운 투쟁전통을 더욱 빛내여나가기를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이 담겨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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