렬차는 집같고 집은 려관같다

 

(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8(2009)년 9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래일이면 150일전투가 끝나게 된다고 하시며 150일전투를 희천발전소건설장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는것으로 결속지으려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현지지도를 하러 떠날 때마다 인민군군부대에 가면 나의 병사들이 있고 공장이나 농장에 가면 나의 인민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 길이 비록 힘든 길이기는 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군 한다고, 희천발전소건설장에도 나의 병사들과 인민들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들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는것이라고 하시며 병사들과 인민들을 찾아 멀고 험한 길을 걷는것을 커다란 긍지로 생각한다고 하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장군님께서 올해에 렬차를 타고 현지지도하신 거리가 지난 10년동안 렬차행군을 하신 거리와 맞먹는다고 격정에 젖은 목소리로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일군의 말을 들으시고 이제는 렬차를 타고다니며 거기에서 생활하는것이 습관이 되여 그런지 렬차에 오르면 집에 온것같이 느껴지고 반대로 집에 들어서면 려관에 온것같은 느낌이 든다고 교시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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