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2월 1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시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였습니다.》

폭양이 대지를 뜨겁게 달구어주던 주체96(2007)년 8월 어느날 삼복철의 강행군피로를 무릅쓰시고 또다시 성진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랜 시간 기업소의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강철생산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러신 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잠시의 휴식도 없이 기업소의 오리목장을 찾으시였다.

드넓은 목장구내, 시원스레 뻗어간 구내도로, 푸르른 가로수들, 식료공장을 방불케 하는 먹이가공공장들, 산뜻한 오리사들, 물놀이장을 꽉 채우며 유유히 흐르는 하얀 오리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말 멋있는 풍경이라고 하시며 못내 만족해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목장의 오리고기생산능력과 마리당 먹이단위, 먹이가공기대들의 능력과 성능, 생산한 먹이의 특성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무척 기뻐하시며 기업소일군에게 오리고기를 매달 얼마씩 공급하는가고 물으시였다.

용해공을 비롯하여 중로동부문 로동자들에게 4kg, 그밖의 경로동부문 로동자들에게 2kg씩 공급하고있으며 기업소에 다니는 식구가 많은 세대들에서는 고기가 너무 많아 처리하기 힘들어한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동자들이 고기를 많이 먹고 남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자신께서는 인민들이 잘 먹는다는 소식을 들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환히 웃으시였다.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풍모에 일군들은 가슴이 후더워났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업농장에서의 먹이생산정형에 대해서도 세세히 알아보시고 참 좋은 일이라고, 그렇게 하는것이 바로 실리에 맞게 일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부업농사와 축산을 잘하면 종업원들의 식생활수준이 올라가고 식생활이 개선되면 거름이 많이 나오며 밭에 거름을 많이 내면 농사가 잘되는것은 법칙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먹이가공장과 종합가공장에 이어 단백먹이발효장도 빠짐없이 돌아보시고 이렇게 좋은 경험을 모든 부문에서 다 따라배우게 하라고 하시면서 오늘 공장에 와서 오리기르기를 잘하고있는것을 보니 대단히 기쁘다고, 공장일군들이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로동자들의 식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애쓰는것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공장일군들이 합심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대로 로동자들에 대한 후방사업을 잘하고있는데 기특하다고 거듭 치하하시였다.

이날 기업소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자신들이 그이께 기쁨을 드리는 일은 생산에 앞서 로동자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는것임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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