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칭호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자강도를 찾으신 주체90(2001)년 12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날 저녁 도의 모범적인 녀성일군들을 위하여 뜻깊은 좌석을 마련해주시고 강계포도술공장을 찾으시였던 일을 되새겨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명한명 찍어가시며 치하해주시였을 때 그이의 치하를 받은 강계포도술공장 지배인이 자리에서 일어나 장군님께서 다 가르쳐주시고 떠밀어주시고 그리고 우리 도당책임비서동지랑 잘 도와주었기때문입니다라고 말씀올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자 포도술공장 지배인동무가 《우리 도당책임비서》라고 하였는데 《우리》라는 그 말이 얼마나 좋은가고 하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일을 잘하여 인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일군이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아래사람들로부터 우리 당비서, 우리 지배인이라고 《우리》자를 붙여 불리워지게 되여야 한다. 《우리》라는 말은 깊은 뜻을 가지고있는 정말 좋은 말이다.

《우리》라는 말은 관직이 아니라 진정한 인민의 일군이라는 뜻으로 부르는 고귀한 칭호이며 존경과 사랑, 믿음의 대명사이다. 우리 아무개라고 불리우는것은 인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일군만이 지닐수 있는 값높은 칭호이다. …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을 새기며 일군들은 그이께서 그토록 좋아하시는 《우리》라는 부름을 다시금 외워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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