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숭고한 인민사랑이 떠올린 능금도의 자랑

 

명당자리

 

주체104(2015)년 3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금산포의 능금도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오랜 시간 공장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서해안의 중심어장에 위치한 능금도에 군인들과 인민들을 위한 수산물가공기지를 일떠세울수 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그리움이 솟구쳐올랐다.

조국의 자랑이며 재부인 은률광산의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수송선,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와 심혈, 위대한 사랑의 력사가 얼마나 뜨겁게 어려있는것인가.

숭엄한 추억에 잠겨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군님께서 수십년전에 벌써 오늘을 내다보시고 이런 명당자리를 마련해주신것만 같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명당자리, 수수천년 파도소리와 갈매기소리만 유정하게 들려오던 금산포의 능금도는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로동당시대에야 비로소 자기의 새 모습을 한껏 자랑하며 인민의 행복이 무르녹는 명당자리로 솟아오르게 되였던것이다.

 

볼만 한 풍경

 

지난 8월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제품저장고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드넓은 저장고안에는 여러가지의 젓갈가공품들이 차곡차곡 쌓여있었다.

저장고가 비좁을 정도로 가득차있는 젓갈제품들을 손수 하나하나 쓸어보시며 정말 볼만 한 멋있는 풍경이라고, 처음 건설하는 젓갈가공공장이여서 생산성이 담보되겠는가 하는 걱정이 없지 않았는데 산더미같이 쌓아놓은 젓갈제품들을 보니 자부심이 생긴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은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한 서해포구의 보물고나 같다고…

서해포구의 보물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오래도록 저장고를 거니시며 이렇듯 뜻깊은 사랑의 말씀을 남기시는것인가.

일찌기 없었던 폭열로 하여 삼복의 무더위가 최절정에 올라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피서지로 향했던 그때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더없는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공장일군들의 심장마다에 충정의 맹세가 세차게 불타올랐다.

경애하는 원수님, 서해포구의 보물고를 인민이 사랑하는 보물고로 세세년년 빛내여나가겠습니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