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1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의 태양, 조국통일의 구성

 

깊이 새겨주신 애국의 진리 

 

주체71(1982)년 9월 9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과 뜻깊은 담화를 나누시였다. 그이께서는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맞이할 때마다 수령님에 대하여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건국업적에 대하여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수령님께서 백두의 험산준령을 넘나드시며 일제를 반대하여 싸우신것은 분렬된 조선을 위해서가 아니였다고, 우리 수령님께서 백두밀영에서 등잔불을 드시고 비쳐보신 우리 나라의 지도는 백두산에서 한나산에 이르는 삼천리조선이였지 결코 두동강이 난 조선이 아니였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민족분렬의 첫 시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로고를 덜어드리지 못하는것이 너무도 안타까우시여 그리도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뭉클 젖어들었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에 대하여 무관심한 사람은 조선민족으로서의 자격도, 조선에서 살 자격도 상실한 목석이라고, 민족의 분렬을 가장 큰 아픔으로 생각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사람만이 애국자이며 혁명가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조국통일은 곧 애국이며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참다운 애국의 진리를 새겨주는 절세의 위인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한몸 다 바쳐갈 일념으로 가슴불태웠다.

 

민족대단결에 대한 철석의 의지 

 

주체78(1989)년 4월 2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은 참으로 위대하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민족대단결사상을 밝히시고 민족적단결로 강도 일제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으며 해방후에는 조국개선연설에서 힘있는 사람은 힘으로, 지식있는 사람은 지식으로, 돈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국사업에 이바지하자고 호소하시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새 민주조선을 일떠세우시였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민족의 대단결을 떠나서 조국통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우리 당의 의지이라고 결연히 교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날 통일이 애국이고 분렬이 매국이듯이 민족대단결을 지향하는 사람은 애국자이고 민족대단결을 저애하는 사람은 매국노이라고 하시였다.

민족의 대단결을 조국통일의 근본문제로 삼으시고 온 민족의 단합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의지는 해내외의 동포들이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의 길에 과감히 나서게 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우리 민족끼리정신을 심어주시며 

 

주체89(2000)년 6월 30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재미동포녀류기자인 문명자를 만나주시였다. 현지지도의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몸소 그를 만나주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건강상태에 대하여 세심히 물어주시며 뜨거운 동포애의 정을 부어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북남수뇌상봉이 가지는 력사적의의에 대하여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번에 북남력사상 처음으로 수뇌상봉을 실현하고 북남공동선언을 채택하였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북과 남이 서로 리해를 증진시키고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는데서 사변적의의를 가진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의 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민족지상의 과업이라고, 조선의 통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우리가 시종일관 주장해온것이 자주문제이고 또 이번 북남공동선언에도 조선의 통일은 조선민족이 주인이 되여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한다고 명백히 밝혔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북남공동선언에서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한 조항이 기본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재미동포녀류기자는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나라의 통일을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이룩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같은 신념과 의지를 뜨겁게 새겨안는 그는 머지 않아 밝아올 통일의 아침을 보는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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