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8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해방위업을 실현하시던 나날에

 

몸소 돌격전의 앞장에 서시여

 

항일혁명투쟁시기 어려운 행군과 치렬한 전투의 앞장에는 언제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계시였다.

주체23(1934)년 여름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왕청현 백초구, 동녕현성과 련결된 적들의 한 군사적요충지를 쳐부실것을 계획하시였다.

당시 거기에는 위공작전의 한고리를 맡은 일제침략군의 증강된 1개 대대이상의 병력과 위만군 수백명이 주둔하고있었다. 그곳을 장악하면 적의 위공작전에 커다란 타격을 안기는 동시에 유격구확대에도 유리한 조건을 마련할수 있었다.

전투는 첫 시작부터 치렬하였다. 동녕현성전투와 마찬가지로 그때에도 제일 큰 암초는 서산포대였다. 적들은 서산포대에 의거하여 박격포와 중기관총, 경기관총을 쏘아대며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던것이다.

서산포대의 점령여부가 전투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으로 된다는것을 간파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서산포대를 점령하자, 혁명을 위하여 최후의 피 한방울까지 다 바쳐 싸우자라고 대원들을 돌격에로 부르시면서 전투의 맨 앞장에서 돌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한몸의 위험도 무릅쓰시고 포연탄우도 결연히 앞장에서 뚫고나가신 비범한 령장이시였다.

 

필승의 신념

 

주체29(1940)년 봄 어느날 저녁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대원들과 함께 우등불곁에서 밤이 지새도록 혁명에 대한 이야기, 조국에 대한 이야기, 고향의 부모형제들에 대한 이야기, 승리할 래일에 대한 이야기로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를 타도한 다음 평양에 가서 조국해방을 뜻깊게 기념하자고 하시면서 지금 적들이 우리를 어째보겠다고 발악하고있지만 우리는 절대로 굴하지도 않고 주저앉지도 않을것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모두가 래일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조선민족의 자부심, 조선혁명가의 자부심도 드높이 일제침략자들을 때려부시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그 어떤 곤난앞에서도 드놀지 않는 강철의 배짱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에서 필승의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한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중첩되는 시련을 락관과 용기로 이겨내고 빼앗긴 조국을 기어이 되찾고야말 맹세로 가슴 불태웠다.

적들이 지금 우리를 자지도 먹지도 쉬지도 못하게 하면서 진드기처럼 따라다니지만 조선인민혁명군은 절대로 굴하지도 않고 패하지도 않는다!

이것이 바로 우리 수령님의 그때의 배짱이시였다.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각계층의 광범한 인민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크나큰 기대,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수령님의 부르심따라 일제와의 최후결전에 떨쳐나설것을 열망하고있던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느날 지휘관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하시였다.

론의의 초점은 최후결전준비에 대한 문제였다. 모임에 참가한 모든 지휘관들은 전체 인민을 반일항전에 동원하기 위한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며 자체의 힘으로 조국해방을 이룩하자는 위대한 수령님의 제의에 전폭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국내에서의 당조직건설과 대중단체건설정형 그리고 비밀무장조직들의 활동정형을 료해하신데 기초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의 총공격과 그에 배합한 전인민적봉기, 배후련합작전으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데 대한 로선을 내놓으시였다.

그에 대하여 후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것은 실현할 가망이 충분히 있는 로선이였다, 무엇을 보고 가망이 있다고 했는가, 민심을 보고 그런 판단을 내린것이다, 당시의 민심이라는것은 몽땅 우리한테로 쏠리고있었다, 백두산을 쳐다보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았다, 우리도 들고일어나 왜놈들에게 철추를 내리자는것이 그때의 민심이였다고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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