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끼리》

일 화

숭고한 좌우명

[2019.12.13]

웅대한 목표

[2019.12.12]

[2019.12.11]

민족적자존심에 대한 가르치심

[2019.12.10]

비약의 나래를 펼쳐주시던 나날에

[2019.12.10]

천년책임, 만년보증

[2019.12.07]

조국과 인민을 위해서라면

[2019.12.05]

흥남에서 락원으로 1 000여리

[2019.12.04]

훌륭한 인민을 위하여

[2019.12.03]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2019.12.03]

전선길에 수놓아진 사랑의 자욱

[2019.12.02]

고결한 헌신의 세계

[2019.11.29]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되여야 한다시며

[2019.11.27]

만사람의 심장을 울린 고매한 풍모

[2019.11.26]

노래가사가 절로 떠오른다시며

[2019.11.26]

거듭거듭 잡아주신 기대공의 손

[2019.11.25]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서

[2019.11.25]

민족의 태양, 조국통일의 구성

[2019.11.24]

우리의것이 제일

[2019.11.23]

혼연일체의 화폭이 펼쳐지던 나날에

[2019.11.23]

협의회를 미루신 사연

[2019.11.21]

마음을 먼저 묻으라

[2019.11.21]

어로전에서 중시하신 문제

[2019.11.18]

백화점을 찾으신 날에

[2019.11.16]

집주인의 심정으로

[2019.11.16]

《남새용풋강냉이》와 《남새용올감자》

[2019.11.15]

90년대의 진군길에 울린 《적기가》

[2019.11.14]

인민들이 즐겨찾는 상점으로

[2019.11.14]

부지런한 농군에게는 나쁜 땅이 없다

[2019.11.12]

모든 일의 첫 순위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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