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11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창건 74돐을 각지에서 뜻깊게 경축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력갱생기치높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짓부시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고있는 온 나라 인민이 조선로동당창건 74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이 땅우에 인민사랑의 대화원을 펼쳐가는 어머니당에 대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화같은 신뢰의 정이 10월명절을 맞는 조국강산에 차넘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굽이쳐흘렀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는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광장에 들어선 군중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올리였다.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중앙과 지방에서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만수대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있었다.

합창 《어머니생일》, 녀성8중창 《친근한 우리 원수님》, 남성독창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 등의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이 나라 천만자식모두가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우리 당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과 당중앙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인민의 일편단심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모란봉극장에서 열린 국립교향악단음악회무대에는 관현악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철령아래 사과바다》, 바이올린협주곡 《고백》을 비롯한 종목들이 올랐다.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인민이 누리는 오늘의 행복이 있고 주체조선의 높은 존엄과 밝은 미래가 있음을 감명깊게 보여준 공연은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된 혁명가극 명곡, 명장면묶음공연은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인류문예사에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가극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고 주체문학예술의 만년재보를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새겨주었다.

평양교예극장과 국립교예단 요술극장에서는 종합교예공연과 요술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는 단막극 《앞서가는 처녀들》공연이 펼쳐져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었다.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도 3대혁명전시관앞에서 민족의 정서와 향취가 넘치는 종목들로 경축공연무대를 펼쳐놓아 명절을 맞는 수도의 분위기를 이채롭게 하였다.

평성시, 해주시, 강계시, 함흥시를 비롯한 각지에서는 도예술단체 예술인들이 《위대한 우리 당에 영광을 드립니다》,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영원히 나붓기라 우리의 당기》 등의 경축공연들로 명절의 환희를 더해주었다.

공연장소들에서는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10월입니다》, 《당은 어머니모습》, 《어머니당의 품》, 《당을 노래하노라》를 비롯한 우리 당찬가들이 울려퍼졌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인민을 위함이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을 격조높이 구가한 노래들은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변함없이 걸어갈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백배해주었다.

뜻깊은 이날 각지에서는 체육경기들이 진행되였다.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된 녀자축구경기에서는 4. 25팀이 리명수팀을 3:2로, 빙상관에서 있은 녀자빙상호케이경기에서는 수산성체육단이 대성산체육단을 2:1로 이겼다.

태권도전당에서 벌어진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선수단과 황해북도태권도선수단 남자선수들의 단체맞서기경기에서는 정통무도의 위력한 타격수법들을 적극 활용하며 평시에 다져온 육체기술적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한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선수단이 우승하였다.

경기가 끝난 다음 조선태권도위원회 태권도선수단 선수들의 시범출연이 있었다.

개성청년경기장, 청진광산금속대학을 비롯한 여러곳에서도 근로자들과 청년대학생들의 축구, 롱구, 배구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체육경기들이 벌어졌다.

풍치아름다운 대동강우에 유유히 떠가는 돛배들과 푸른 물결 헤가르는 물스키 등은 명절분위기를 더욱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10월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천추만대에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