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0월 7일 로동신문

 

산간벽촌에 사회주의선경으로 펼쳐진 행복의 보금자리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농촌마을들에 훌륭히 일떠선 살림집들에서 새집들이 시작

 

로동당시대에 또하나의 새 문명을 펼치며 천지개벽되고있는 양덕땅에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게 될 보금자리들이 솟아났다.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손길아래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의 산간벽촌이 어제날의 모습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새롭게 일떠선 천수백세대의 살림집으로 선경을 펼치였다.

한폭의 그림처럼 희한하게 변모된 문화농촌들의 아담한 살림집들에는 살림방들과 부엌, 세면장, 위생실 등이 생활에 편리하게 꾸려져있다.

관광지구의 풍치를 돋구며 산간지대의 특성에 맞게 소층과 단층살림집들이 조화롭게 일떠선 마을들에서 근로자들은 사회주의문명을 향유하면서 보람찬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당의 은정속에 새로 건설된 온천관광지구 농촌마을 살림집리용허가증을 수여하는 모임들이 6일 양덕군 온정리, 삼계리, 은하리, 통동리, 일암리, 법동군 상서리에서 진행되였다.

강원도당위원회 위원장 박정남동지, 평안남도당위원회 위원장 김두일동지, 평안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강형봉동지,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한상준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근로자들이 모임들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수여사가 있었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양덕군 온천관광지구를 여러차례 현지지도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이 쓰고 살 살림집을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건설을 최단기간에 완공하여 인민들이 자그마한 불편도 없이 하루빨리 입사를 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생활조건과 환경이 그쯘히 갖추어진 살림집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헌신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며 우리 조국을 사회주의락원으로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들은 대대로 수령복, 태양복, 장군복을 누려가는 한없는 민족적긍지를 안고 쌀로써 우리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 애국농민들처럼 당의 사랑과 은정에 다수확의 자랑찬 열매로 보답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수여되였다.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희한한 보금자리를 안겨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덕이 너무 고마워 참가자들은 눈굽을 뜨겁게 적시며 목청껏 《만세!》를 부르고 또 불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날로 커만 가는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림집들을 위생문화적으로 알뜰히 관리하며 마을을 사회주의문화농촌답게 더 잘 꾸려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이날 양덕군 온정리, 삼계리, 은하리, 통동리, 일암리, 상신리, 상성리, 사기리와 법동군 상서리에 새로 꾸려진 마을들에서는 농업근로자들과 주민들이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새집들이를 하였다.

멋들어진 새 집을 받아안은 근로자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마을마다에서 울려나오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졌다.

친부모의 정에도 비기지 못할 어버이사랑에 떠받들려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편 주민들과 축하의 박수를 보내는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우리 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에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양덕군 삼계리의 새 주택에 입사한 삼계협동농장 제1작업반 농장원 류영순은 당의 은덕으로 양덕땅이 천지개벽하였다, 정말 꿈을 꾸는것만 같다, 그림같이 황홀한 새 집들을 평범한 농장원들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어떻게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양덕군 온정협동농장 기사장 오병기도 모든 생활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져있고 볼수록 멋있는 훌륭한 살림집을 무상으로 받고보니 송구스럽기만 하다, 사랑이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산골마을에 펼쳐진 이 광경은 우리 나라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꿈같은 현실이다고 흥분된 심정을 터치였다.

너무 좋아 어쩔바를 모르는 손자의 손목을 잡고 새 집에 들어선 양덕군 일암리 김련수할머니는 희한한 살림집에서 복을 누리게 되였다, 정말 우리 집이 세상에서 제일이다, 온 가족이 하늘같은 이 은덕을 길이길이 전해가겠다고 말하였다.

이날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농업근로자들과 주민들은 오늘의 행복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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