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7월 22일 로동신문

 

큰물과 비바람에 의한 피해막이사업 힘있게 전개

전국적으로 수백개의 저수지, 강하천제방, 370여㎞의 배수로 보수정비, 수만m의 해안방조제 보강

 

각지 농촌에서 큰물과 비바람에 의한 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큰물과 비바람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는것이 한해농사의 성과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자각하고 떨쳐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전국적으로 수백개의 저수지, 강하천제방, 370여㎞의 배수로와 관개 및 배수시설들이 보수정비되였으며 3만 5 000여m의 해안방조제가 보강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마철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강바닥파기와 제방쌓기를 하여 부침땅이 매몰되거나 류실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농업성과 각 도, 시, 군의 농촌경리부문 일군들은 농장들에 나가 저수지와 물길, 수문, 강하천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불비한 대상들과 위험개소들을 장악한데 기초하여 피해막이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있다.

큰물예보체계를 정연하게 세운데 맞게 로력과 기계수단을 총동원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도록 하였으며 배수로관리를 정상적으로 깐지게 하여 바닥이 높아지지 않게 하였다.

평안북도의 농촌들에서 력량과 운반수단을 동원하여 장마철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을 잘하고있다.

논밭침수현상을 막기 위해 정주시, 철산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비물이 고이는 곳들에 배수양수기들을 집중배치하고 예비부속품도 충분히 마련해놓았다.

태천군에서는 4일동안에 7만 2 000여㎥의 성토공사와 5 100여㎡의 장석입히기, 2만여㎡의 잔디심기를 함으로써 덕흥협동농장의 농경지를 큰물피해로부터 보호할수 있게 한것을 비롯하여 모든 농장들에서 비물에 의해 부침땅이 매몰되거나 류실되지 않도록 미리미리 대책하고있다.

서해곡창 황해남도의 농촌들에서도 무더기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고있다.

도에서는 배수갑문, 배수문, 방수문들의 상태를 파악하고 90여개의 위험개소를 제때에 퇴치하였으며 수천대의 양수설비에 대한 정비보수를 끝내고 많은 구간의 배수로치기와 해안방조제보강 등을 진행하였다.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연안군, 은천군, 안악군, 태탄군을 비롯한 여러 군의 농업근로자들은 수십㎞의 강하천에 대한 정리작업과 제방성토공사를 내밀어 큰물피해가 없도록 대책을 세워놓았다.

평안남도에서는 30여개의 강하천제방을 보수하고 백수십㎞의 배수로치기를 끝냈으며 배수양수기를 비롯하여 고인물빼기시설들에 대한 정비보수도 마무리하였다.

숙천군의 농업근로자들은 큰물이 나면 물을 제때에 뽑을수 있게 2개의 배수구조물을 새로 만들어놓았으며 짧은 기간에 4 500여㎡의 장석입히기를 진행하여 해안방조제를 든든히 보강하였다.

애써 심어가꾼 곡식이 한포기도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황해북도의 근로자들은 백수십개의 관개시설물과 배수구조물의 위험개소들을 제때에 퇴치하였으며 밭머리도랑과 사이도랑을 잘 가셔냄으로써 비물이 쭉쭉 빠지도록 하였다.

함경남도, 강원도의 농촌들에서도 산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논밭에 고이지 않게 배수로관리를 정상적으로 깐지게 하고 배수양수설비들을 만가동시킬수 있는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놓았다.

평양시, 남포시의 협동농장들에서는 후치질을 깊숙이 하고 북을 돋구어주며 논두렁다지기, 물도랑째기를 실속있게 하여 농작물들이 자그마한 피해도 입지 않도록 대책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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