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을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 칭송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5돐에 즈음하여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이 5일 평양에서 좌담회를 가지였다.

방문단 성원들은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한평생을 열렬히 칭송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단장 허경: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이 다가오니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더욱 사무치게 그리워진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을 찾아 경모의 정을 표시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한평생을 가슴깊이 되새기였다.

김일성대원수님은 이 땅우에 참다운 인민의 나라,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그이를 모시여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비참한 생활속에 헤매이던 우리 재일동포들이 당당한 자주독립국가의 해외공민으로 긍지높은 삶을 누려올수 있었다.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조국과 인민, 력사와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업적으로 하여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으로,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단원 천수일: 정말 그렇다. 김일성대원수님의 존함과 업적은 세기를 이어 빛을 뿌리고있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세계 많은 나라에서 회고위원회들이 련이어 결성되고 정치문화행사들이 진행되고있는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회고행사들에서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를 열렬히 칭송하며 그이께서 이룩하신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고있는것이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이러한 소식에 접할 때마다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민족의 어버이로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다시한번 뜨겁게 절감하게 된다.

단원 박용묵: 력사에는 명인들이 적지 않았지만 김일성대원수님과 같이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인은 그 어디에도 없다.

이민위천은 그이께서 지니신 천품이였다.

대원수님께서는 인민을 위해 멀고도 험한 길을 많이도 걸으시였다.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신 그이의 헌신과 로고는 조국땅 방방곡곡에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이 땅의 찬눈비를 다 맞으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더없는 기쁨과 보람을 찾으신 위대한 대원수님의 거룩한 생애와 업적을 어찌 말과 글로 다 전할수 있겠는가.

하기에 대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강렬해지고있는것이다.

단원 정귀준: 김일성대원수님의 위대한 생애는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강화발전과 더불어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고있다.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전후복구건설의 그 어려운 시기로부터 시작하여 거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해마다 보내주시여 민족교육의 대화원을 꽃피워주시였다.

이는 우리 재일동포들이 김일성, 김정일민족의 일원이라는 높은 긍지를 안고 바람세찬 이역땅에서도 민족의 넋과 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게 한 자양분으로 되였다.

단장 허경: 김일성대원수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는것은 우리모두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는 위대한 대원수님의 유훈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을 민족의 대,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는 총련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훌륭히 키워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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